“지하 주차장서 충전 막자” 조례 잇따라…전기차 보급 확대에 ‘악재’
환경부가 공해를 일으키지 않는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지만 장애물을 만났다. 전기차에서 일어나는 화재다. 충전 중 화재가 발생하고 내연기관차보다 진화가 어렵다는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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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주차장서 충전 막자” 조례 잇따라…전기차 보급 확대에 ‘악재’2023.06.18 조선비즈(요약)‘전기차 충전시설 지상에 두자’ 조례 발의돼아파트 단지 지상엔 주차 공간 아예 없어사실상 전기차 살 수 없게 만드는 규제 될 수도충전 중 화재가 발생하고 내연기관차보다 진화가 어렵다는 인식에 지상에서만 전기차를 충전하도록 하자는 최근 조례가 발의됐다. 사실상 최근 지어진 아파트 단지 주민들은 전기차를 살 수 없도록 하는 것과 마찬가지여서 논란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