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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강. P168. 오념문 제3문 작원문8 일상관 삼매 수행 방법2 염불삼매
- 일상관 의 방법
일상관법은 선종과 정토종에 다 있다.
선종 5조 홍인 일상관법 으로 설명한다.
정토종 선도대사 일상관법도 있다.
자세는 좌선은 1/10 정도
쇼파에 앉아서 해도 되고
침대에 앉아서 발바닥을 바닥에 대고
대나무 의자에 앉아서 하는 그림도 있다.
① 아미타 호흡
② 정념
③ 지는 해를 상상한 모습을 지어서 눈길과 마음을 일상에 두고
‘아미타’ 념(念)
④ 호흡이 거칠지 않아야 한다.
정념에 머물러. ‘아미타’를 염하며 집중한다.
⑤ 업식에 의한 망상과 망념의 산물
앞의 이론, 교학을 철저히 하면 이 경계가 없다.
자신이 만들어 낸 것이다. 가짜가 아니라 화신이다.
일심의 바다에서 심체에 상념이 없는
진심[진여의 마음]을 지키는 것이 삼매의 근본
⑥ 만약 삼매를 얻지 않아도 일체경계를 보지 않는다면
다시 크게 깨달은 모양을 구하지 말아야 한다.
분별이 안 되는 것은 심체에 상념이 없는 것이다.
실체가 없는 화신으로 봄
빵 터지거나 일체가 광명으로 확 비치지 않더라도
거칠게 분별하지 않으면 더 이상 큰 깨달음을 구하지 않아야 한다.
傀 괴, 크게 깨달은 모양 회, 확 열려버린 세계가 나옴
분별하지 않으면 실상을 관한다. 세계가 바뀐 것을 관해야 한다.
⑦ 항상 진심 眞心, 진여의 마음을 지키면 염불삼매
염불 삼매는 ‘일체 경계가 광명이니,
광명의 바다[아미타]를 관하는 마음’을 말한다.
삼매 속에 있다가, 행위는 그대로 한다.
진여의 힘으로 있다가, 주객에 메이지 않고 행위를 한다.
일심의 근원에 있다가, 보살행으로 현상을 대한다.
⑧ 참선을 설하는 자들에게 나아가면
삼매를 얻어야 한다고 요구하는 데는 일정하지 않다.
관찰문까지 제대로 마치면 불교적 시력이 3.0이 되어 버린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원효의 일심정토 염불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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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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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문까지 제대로 마치면 불교적 시력이 3.0이 되어 버린다.
불교적 시력 향상을 위해서...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가르침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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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매의 장애는 망상 . 망념이다.
일체가 광명이라고 인식하는 상태가 염불삼매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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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에도 정토종에도 일상관이 다 있다.
삼매에 들어갈 때까지의 망상과 망념은 자신이 만들어 낸 것이다.(여래의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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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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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의 자연업은 사사로움이 없다.
염불삼매
아미타를 念하여 심체에 상념이 없으면
법계가 광명의 一相임을 아는 것
삼매의 장애는 망상과 망념이다
큰 깨달음인 삼매를 얻지 못하더라도
거친 분별이 없어지면 실상을 관하여 眞心(진여의 마음)을 지킨다.
※ 보살은 일심의 바다에서 주객에 매이지 않고 행을 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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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담님 !
[홍인]
(6) 만약 삼매를 얻지 않아도 일체 경계를 보지 않는다면,
다시 크게 깨달은 모양을 구하지 말아야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 분별이 안되면 실상을 관한다
ㅡ 주객을 구별하지 않는다
ㅡ 부처가 보살의 모습으로 행위를 한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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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담님, 듣고 또 들을수 있는 동영상을 만들어 언제든지
듣고 배우도록 해 주시는 수고하심에 감사합니다.
⑥ 만약 삼매를 얻지 않아도 일체경계를 보지 않는다면
다시 크게 깨달은 모양을 구하지 말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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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게 분별하지 않으면 더 이상 큰 깨달음을 구하지 않아야 한다.
염불삼매는 일체경계가 광명이니
광명의 바다 즉 아미타를 관하는 마음이다.
삼매 속에 있으며 보살행을 한다.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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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 삼매는 ‘일체 경계가 광명이니,
광명의 바다[아미타]를 관하는 마음’을 말한다.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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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우담바라님.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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