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하반기 시작. 강사가바뀜.(김무준- )
젊은선생이라의욕이대단함.
끝나고 티타임때 파크골프얘기중 배우는곳가보자해서 선희언니와탄현까지갔다가 너무 먼거같아서 가까운곳알아보자며그냥옴. 집에가다가 경희생각나서 전화하고 파주로~ 경희네 가게가서 얼굴보고 점심먹고집으로. 오는길 농협들러 세훈아빠 노령연금 찾아오다(월33000원).
요즘은운전하고돌아다닌날은 유독피곤해서 한숨쉬어야한다.
늙었다~ㅜㅜ
그래서 집에와서 한숨자다.
세훈아빠 자전거가 이상있어서 양주까지고치러갔다오다. 못고치고 또 돈수억들어가게 생김~ 짜증.
이발해야한데서 머리자르고 어제남은염색약. 발라줬는데 염색이 안들어서 헤나로 다시해주다. 저녁은 열무비빔국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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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7/1(월)
조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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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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