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달에 한번씩 이발봉사가
오는 날! 동네 봉사자 심재봉님이
휴무날 오셔서 우리 장애인 가족들
머리를 깎아주셨다. 더 고마운 것은
우리 복지사선생님들께서 머리가
희끗한 장애인들 염색을 해주면서
머리도 감기고 해주셨기 때문이다.
회장인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선생님들이 나서서 염색해드리고
머리감기고 씻겨주기까지 하니
내가 너무나 흐뭇하다.
센터 이용 장애인들 대부분 형편이 어려운 장애인분들
이라 참으로 이발봉사자님이
고맙고 장애인분들을 가족처럼
돌보는 우리센터 선생님들이
천사다.
오늘은 요리교실을 하면서 직접
유부초밥을 요리하고 시식하는
교육과 오후에는 볼링교실과
노래교실을 하였다
1월27일 금요일
09:00-10:00
등교및교제시간
10:00-12:00
요리교실
(유부초밥)
13:30-14:00 체조
14:30-15:30
볼링교실(협/외)
16:00-16:30
노래교실
16:30-17:00
간식및귀가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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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오늘은 머리깎고 염색하는 날 (요리, 볼링, 노래자랑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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