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 미술협회와 jw학술재단 그림 공모와 전시를 하면서 나쁜것들
jw학술재단 꿈틔움 꿈을 그리다 공모전시후
이후로 부터의 공모전시에 부당함이다.
입상을 하고 장려상까지 받고 그다음부터는 2022년부터는 당선이 안되면서 수상작가전에서 제외를 시켰다.
그리고 무리지어 있는 집단이 무엇인지 모르겠는데 강남구에서 자신들의 수상작가전을 하면서 아트상품까지 만들어 홍보를 하였다.
이제껏 참가해온 과정을 보건데 이것은 너무도 부당한 공평하지 못한 행위들이다.
이 작품은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 졸업후 jw학술재단 꿈틔움 꿈을 그리다에 공모한 60호 작품이다. 이것이 위에 그림유형과는 틀리지만 아예탈락된 그림이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꾸준히 그려왔고 또 공모해 왔던 과정을 보건데 너무도 부당한 공모전이었다.
학교 졸업작품 중 유니아티드 갤러리 전시했던 작품
이 작품은 학교 졸업전시를 했던 작품이다.
장예인예술총연합회 소속 공모에 입선인 작품이다. 그곳에 그림을 보내면 거의 입선을 했다.
그런데 이번에 전시를 서울 추계예술대학교 창조관에서 했는데 작품설치부터 전시장 행복가 부당하기 짝이 없었다.
대상은 누군가가 손봐준 그림처럼 느껴졌고 전시 캡션이 바닥에 여기저기 나부러져 있었다.
전시결과에 대한 심사과정도 사진으로 담겨져 있지 않은 도록과 전시까지 부당성이 보이는 것들이다.
전시장이 조금은 난잡형태까지 쓰여진것을 보면 상당히 부당한 일들이 벌어진것 같다.
2022년 시민청 갤러리 전시를 마치면서 ~
시민청 갤러리 이후 춘추관전시와 대통령관저 전시를 추천인에 의해 그림이 선정되어 전시가 이루어졌다한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장애인미술협회에서 전시를 꾸준히 해오고 있었다.
각종 전시와 아트페어를 해왔으나 모든 전시는 공모형태로 이루어지고 전시를 하였다.
그런데 2022년 춘추관전시 대통령관저 전시에 부당성이 보인다.
추천을 해서 전시가 이루어졌다고 하나 추천인의 이름석자하나 말해주지 않았다.
말없음의 부당성이다.
청와대 춘추관 첫 특별전시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 참여한 김채성, 이정희 작가 인터뷰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기타 자료를 보면 어디서 추천해서 전시가 이루어졌는지 한국장애인미술협회 준회원으로 활동한 기간동안으로 보아도
찾아보기가 힘들고 주체측 사람들끼리 모여서 측근사람들만 전시한 경우로 머문것 같다.
이러한 공평성에 어긋난 행동으로 2023년부터는 한국장애인미술협회에서 활동을 중지하였다.
객관성이 없고 타당성에 어긋난듯한 이러한 행동이 관행처럼 이루어진다면 각종 공모전에는 질서가 사라질듯 싶다.
2020년 옹기아트센터 대한민국미술의 힘 전시 후기다.
이전시는 전시도록을 예술인단체에 배포한다는 내용으로 옹기아트센터에서 이루어진 규모가 큰 전시였다.
화가들 그림이 1500명에 1500점 이상이 전시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시도록을 화가들에게 배포하지 않았으며 예술인단체에 배포하지도 않았다.
전시형태를 보아서는 누군가 자신들의 잔치인양 그림전시가 끝나버리고 이어지는 수순은 차후 과정이 부당성과
주체측 자신들의 마음대로 행한 나쁜 결과물이다.
2020년국제장애인미술교류전 에이블 부당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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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후 결과물이 15일정도 발표가 늦어졌다.
사이에 그림이 도난당했다. 그리고 15일 후 장농위에서 포장하여 보관한 미술작품이
포장이 파괴된채 발견되었다.
경찰에도 신고하였으나 그림을 찾은것으로 마무리 되어
이의 제기할때가 없었다.
그림전시를 해오면서 각종 비리들을 보고 느끼고 행해지는 것들이 예술계의 병폐인듯 싶다.
어느 분야든 전부다 결과들이 부당성을 쓰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 씁쓸하다.
과정도 결과도 좋지 못한 예들을 들어 보았다.
오랜 시간 활동한것은 아니지만 행해지는 비행들이 활동양을 줄이기게 하였다.
좋은 전시가 많아 졌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