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울산 중구 동천물놀이장에서 많은 가족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김생종 기자
기사입력: 2017/07/16 [17:57]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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