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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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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험한 이민생활 나의 이민역사(3) 플리마켙과 노조
God Bless America 추천 0 조회 532 12.07.20 11:2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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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0 12:03

    첫댓글 다음글 기대하겠습니다...고생 많으셨네요...

  • 12.07.20 13:05

    경주애인님의 바톤을 이어 받아서 GBA님께서 이민의 삶 이야기를 쓰시기로 하신 모양입니다. 물론 제가 부탁도 드렸구요.ㅎㅎ 아무튼 다음 또 다음을 기다리게 생겼습니다...

  • 12.07.20 20:40

    God Bless America님의 인내심에 감탄하고 존경스럽게 생각합니다. 제 경우라면 하루 이틀은 버틸지 몰라도 아마 사훌째 되는날은 뛰쳐 나왔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평소의 성실함과 남을 배려하는 님의 행동에 자녀분들도 보고 배운바가 컸기에 미국 사회에서 훌륭하게 적응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자식 농사도 부러울 정도로 잘 하신걸로 알고 있읍니다.
    밝히기가 쉽지않은 가족사와 이민사를 이렇게 글을 올리신 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초기 이민자들께는 시사하는 바가 많을줄 압니다.
    앞으로는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라면서 다음글을 염치없이 기다리렵니다.

  • 12.07.21 03:29

    큰 숙제를 맡으셨네요
    숙제 하시는 동안 안 좋았던 일들일랑 모두 휴지통에 버리시고
    좋은것만 챙기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기대합니다

  • 12.07.21 10:29

    충분히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

  • 12.07.23 03:06

    그 모진 고생을 이겨냈기 때문에 지금은 누구보다도 강인하고 당당한 GBA 님이 되신 것이겠죠. 쓰신 글- 마음으로
    잘 읽고 있습니다.

  • 12.07.25 09:07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음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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