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HI5HLI5HT Fan Fiction ː HI5HFIC
 
 
 
 

회원 알림

 
  • 방문
    1. 효짱
    2. 이른
    3. 두섭좋아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오리디
    2. 쵸란
    3. 두요히
    4. ㄷㄹ
    5. 푸링
    1. 쨈따구
    2. 다온
    3. 동대문쿨키드
    4. 울라라
    5. 굴러가는감자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역대best· [두준/요섭] 나비의 제국_스물여덟 번째 날개짓
로시난테 추천 0 조회 1,594 16.02.09 03:1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2.09 03:37

    첫댓글 새벽까지안잔보람이있네요ㅋㅋㅋㅋㅋ알림뜨자마자헐레벌떡달려왔어요ㅋㅋㅋㅋㅋㅋ준형이가 범인을 찾아줄것같아요ㅠㅠ진짜믿음이간다ㅠㅠㅠㅠㅠ두준이랑기광이랑함께요섭이잘지켜줘요ㅠ항상 작가님글읽을때마다 한줄한줄이 아까워서 한글자한글자정독하면서봅니다!!ㅋㅋ그럼 전 기쁜마음으로자러갑니다~새해복많이받으세요!!

  • 16.02.09 04:30

    설 연휴 기간의 나비의 제국은 굉장히 행복하군요ㅎㅎ 오늘은 준형이가 마치 셜록이라도 된마냥 추리를 하고 작전을 지시해서 고전물이 아닌 한편의 추리물을 보는 것 같았어요ㅋㅋ 얼른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네요! 청아 너무 안쓰러우면서 착하네요ㅠ 시현이가 닮으려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나비님과 중전의 발톱때만큼도 못 따라갈 것 같아요..그나저나 저 고양이 너무 귀엽네요ㅋㅋ모티브가 있다니 신기해요! 많은 활약 기대합니다! 화사전에 다시오자마자 애정을 마구 과시하는 둘^^ 아마 애정전선의 문제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ㅋㅋ다음화도 기다리겠습니다!

  • 16.02.09 05:46

    으앙ㅜㅠㅜㅜㅜㅜㅡ눈뜨자마자 보다니♡♡♡♡♡로시난테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진범이 잡힐것같네요
    ^ㅅ^ 비상전 이잡히면 그여자가 아들을 낳아도 보위에 오르기 힘들테니까 깔!깔! 빨리 잡혔으면
    ^^!!!!!!!!!혼나봐야ㅡㅡ!!!
    그나저나ㅈ오늘도 두요 커플의 애정전선 이상무..♡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09 06:2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09 06:31

  • 16.02.09 07:58

    와...진짜 대박 너무 좋아요ㅎㅎㅎ
    결국은 이렇게 두준이가 요섭이에게 넘어가네욬ㅋㅋㅋㅋㅋㅋㅋ
    청아는 정말 좋으신분같아요!!
    빨리 범인이 잡히기를!!!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09 08:4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09 09:0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09 09:1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09 11:1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09 12:1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09 11:15

  • 16.02.09 13:56

    정말 준형이 사이다네요...크..멋지다! 추진력 있게 일을 진행시키는 것도 멋있습니다! 갈수록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나비의 제국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6.02.09 14:06

    와 대박입니다ㅠㅠㅠㅠ 준형이가 사이다네요 정말 행복해요!!! 얼른 시현을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두준이가 매우 화가 나겠죠! 두준이에게 내쳐졌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ㅠ 두준이는 요섭이 뿐이야 자꾸 어딜 붙는지! 황묘군도 정말 귀엽네요 ㅎ-ㅎ 마지막에 고양이같은 요섭이도 매우 귀엽습니다! 이번 편 잘 봤고 다음 편 기대 할게요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6.02.09 14:54

    고양이!! 드디어 나오네요 ㅠㅠ 요섭이도 마음에 안정이 찾아온거 같아서 보기 좋아요... 준형군, 이야 멋진걸요? 신뢰가 됩니다 ㅎㅎ 어떻게 작전을 펼칠지, 향이라는 아이도 기대가 되구요. 두준이도 마음고생했는데 ㅜㅠ 이제 다들 얼른 행복하면 좋겠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 16.02.09 15:55

    ㅠㅠ우리 청아 어쩜 저리 착해여ㅠㅠ 역시 황비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었어요...! 그나저나 드디어 다음화에 소의의 만행이 밝혀지겠네요!! 으ㅠㅜ제발...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09 17:34

  • 16.02.09 19:53

    ^^~ 준형군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고나서부터 든든함이 느껴지네요..거기에 황묘군까지..^^ 어느덧 나비님곁에 아껴주고 지켜주는 사람들이 늘어가고있어서..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지든 ..안심하며 지켜볼수 있을것같아요..거기다 청아왕후님도 나비님을 좋아해주고 앞으로도 도움을 많이 주실것같아..제가 다 든든함에 마음이 뿌듯해져옵니다. 곧 준형군을 필두로 소의의 못된짓이 밝혀질거같고..두준폐하와 나비님의 사랑도 더 무르익은것같으니..이제 튼튼한 왕자아기씨만 잉태하면될것같아요^^ ..한회가 지날수록 더 깊게 빠져들게 만드는 작가님! 다음편도 기대하며 오늘도 행복하게 잘 읽고갑니다..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6.02.09 22:26

    역시 쥐를 몰아내는데는 고양이가 최고죠ㅎㅎ사진과 함께 설명해주시니 확 와닿았습니다~준형이 역시 요섭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군요ㅎㅎ완전 핵사이다입니다~시현의 만행이 하루빨리 밝혀져서 벌 받았음 좋겠네요 시현과는 너무나도 다른 청아의 성정이 정말 대단한것같아요 아이를 못갖는건 너무 안타깝지만 요섭과 좋은 친구가 되어 그 둘의 아이들이 녹양을 이끌어 나갈 수 있었음 좋겠어요ㅎㅎ고양이의 등장때문인지 요섭이도 고양이마냥 두준이를 유혹하는 모습이 넘 사랑스럽네요ㅎㅎ담편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 16.02.10 01:24

    그동안 너무너무 답글 달고싶어 했는데 이제야 다네요.... 정독하고 글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해야 작가님한테 뭔가라도 전달할수있을거 같아서... 너무 대단하시단말밖에... 재인이 여자도 아닌 남자도 아닌... 사랑둥이 재인과 완소훈남폐하 까지... ㅎㅎ 정말이지 제 취저예요... 비상전의 소행이 빨리밝혀져서 박력터지는 폐하를 또보고싶네요... 작가님 넘 넘 잘읽고 기다리고있습니다..

  • 16.02.10 03:03

    역시 한 나라의 국모는 국모네요.. 시현과 다르게 청아의 성품은b 궐 내에 요섭이 편이 많이 생겨 다행입니다. 준형이로인해 곧 비상전의 만행과 시현의 악행이 밝혀지겠죠. 야옹하며 울어대는 요섭이때문에 두준이가 큰 힘좀 쓰겠군요.. 그리고 또 아이를 잉태할 것같고요!!
    잘 보고갑니다아

  • 16.02.10 04:30

    여러의미가 담긴 쥐몰이였군요....페하<서방님<두주나 스킬...역시 요섭이군요 ㅋㅋㅋ 거기다 사이다..코카콜라? 주녕군까지! 일이 좋게좋게 풀리고있어 더 좋네요 ㅎㅎ 농담을 하는 청아의 모습까지 이번편은 훈훈하네요! 벌써 1M가..텍파가 벌써 기다려져요ㅠㅠㅋㅋ

  • 16.02.10 16:01

    와~~작가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회가 거듭할수록 글몰입도는 물론이고 작가님이 너무 존경스러워요!! 좋은글 읽을수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유후~~황묘군이라....재인의 사랑을 받을것이니 엄청난 충신이 될것같내요^^ 1일1생선에서 빵 터졌어요!!ㅋㅋㅋ 역시 누군가가 의문을 품고 움직여주길 바랬는데 단단한 처갓집 식구들덕에 속시원할때가 오지 싶내요! 용습유~~완전 멋집니다!! 너무나도 든든한 재인의 뒷배가 되고도 남겠어요!! 생각시 아이들도 잘해줄꺼라 믿음이 팍팍 생기내요^^ 황후마마ㅠㅠ 사람이 이렇게 맘이 고와야죠~~맘이 찡했답니다~~비상전것들 빼고 똘똘 뭉쳐봅시다!!!ㅋㅋㅋ 담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10 20:23

  • 16.02.10 23:13

    고양이처럼 서서히 쥐몰이에 성공하길 발래요~~ 화사전에 또 새로운 식구가 늘었네요 냐아옹 ㅎㅎ 청아님은 정말 황후의 그릇인듯 마음이 넓으시네요 우아합니다 주화공주의 소원이 어서빨리 이루어지길 바래보어요

  • 16.02.11 12:57

    걱정했던 청아와의 관계도 괜찮고 든든한 지원군 준형군과 기광이가 도와주니 아가를 잃어 침침했던 기분이 좋아지네용 캐카캬캬 제발 소의가 좀 쫓겨났으면 좋겠어요 휴 겨울에 태자가 태어나려면 여름쯤에 생기려나용 아가가! 꺄호!

  • 16.02.12 01:43

    아.. 처음 읽기 시작할 때만 해도 스무편이 넘는 글을 언제 따라갈까 걱정했는데 이렇게 댓까지 남가다니... 너무 재밌어서 쉼없이 읽어버렸네요ㅠㅠ 며칠을 또 기다려야 한다니 슬프지만 그래도 귀여운 래리를 보면서 달래겠어요 지금까지 보면서 청아도 안타까운 비운의 후궁이라고 생각했는데 준형과 기광의 행적을 보니 더 안타까워지는 거겠죠 그래도 너무 고생하신 재인마마..☆ 앗 근데 밝혀지면 밝혀지는대로 괴로워 하실 것 같은..! 그리고 준형 말대로 미우나 자기 사람인데 큰 벌을 내리긴 하실까요? 눈 감아주는 건 아니겠죠 에휴 .. 그래도 폐하와 재인의 연애사가 너무 달달해서 좋습니다! 다음편 기대할게요!

  • 16.02.13 01:52

    어서어서 생겨라 두번째 희야 청아는 점점 더 정말 황후에 걸맞는 성품을 가지는것 같아요 예전에도 온화했지만 친근미도 가졌달가..ㅎㅎ 반면 소의는 너무 성급한것 같아요..급할수록 돌아가야하는것인데ㅠ 고양이도 등장했으니 부디 저번처럼 큰 시련과 아픔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섭이는 연약하다가도 여우 같다니까요 ㅋㅋ두준이 정신을 못 차릴만 합니다 다음화에는 사이다.터지는 얘기가 등장하길☆ 잘보고가욤♡

  • 16.02.13 03:07

    준형군처럼 영리한사람이 옆에 있어서 든든합니다^^ 본인도아플텐데 유산으로인해 아픈 재인마마위로도 해주시고 황후마마의 어진마음에 감동받았어요ㅠ 담편에 소의의 만행이 밝혀질듯하여 많이 기다려져요ㅎ 재밌게 읽고 갑니다^^

  • 16.02.13 10:13

    준형과 기광의 노력으로 소의를 제대로 벌했으면 하네요.. 소의도 자기 사람이라 폐하께선 넘어가실까요? 그냥 소의가 어서 정신차리고 빌기를 바라는데 쉽진 않겠죠? 그나저나 청아는 정말 마음이 고운가봐요.. 재인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어주는 사람으로 계속 있길 바라요. 희야는 더 이상 없지만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이 또 더 깊어지고 애틋해지고 알아가니 다행이라고 생각하려구요. 금방 또 다른 희야가 생기겠죠! 이번 날개짓 역시 잘 보고갑니다. 다음 날개짓에서 뵈어용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15 03:18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