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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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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4-1) 엄마의 쪽잠 / 최미숙
최미숙 추천 0 조회 60 24.03.31 07:4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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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31 08:13

    첫댓글 뭉클합니다. 코가 시큰하다, 못해 아픕니다.

  • 24.03.31 08:57

    한복 바느질 하신 어머니는 고우셨을 것 같습니다. 가슴 한켠이 뭉클해집니다.

  • 24.03.31 11:10

    가슴이 뭉클합니다.어머니를 닮아 선생님 손끝도 매시러운가 봅니다.

  • 24.03.31 15:00

    어머니에 대한 애잔함이 가득한 감동적인 글 읽으며, 힘들게 6남매 키우신 저희 친정엄마도 떠올려 봅니다.

  • 24.03.31 17:15

    동천에 벚꽃이 그렇게 예쁘다면서요.
    고운 꽃처럼 천상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실 겁니다.

  • 24.03.31 19:58

    애처롭고 애틋하네요. 좋은 글 잘 읽어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3.31 23:21

    어머니의 희생이 마음이 아픕니다. 강인하고 숭고한 삶이네요.

  • 24.04.01 01:05

    그래요. 어머니 생각! 늘 아픈 일만 기억됩니다.

  • 24.04.01 08:38

    돌아가신 분들의 안부가 문득문득 궁금해질 때가 있습니다. 다들 잘 지내실 거예요. 잘 읽었습니다.

  • 24.04.01 10:04

    참 인생이란! 좀 살만하면 몸이 아파서 제대로 거동도 못 하다 가야한다는 게! 엄마만 생각하면 두고두고 가슴 아릴 듯합니다.

  • 24.04.01 14:33

    익히 사연을 알고 있었는 데도 눈물이 나는 건 선배님이 그만큼 잘 쓰셨다는 이야기겠지요?
    그래도 자식들이 그 고생을 다 알아 주고, 든든한 사회의 버팀목으로 자라서 그나마 위안이 되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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