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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불 견문록 [여.행.기]
다시 찾은 난(Nan)에서 가장 유명한 왓 푸민(Wat Phumin)사원과 황금사원인 왓 스리 팬톤(Wat Sri Panton)
정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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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
23.02.02 11:1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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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공개)
첫댓글 저는 여행을 첨 시작한거는 엄청 오래전이지만 몇년에 한번씩 거의 한나라씩만 다닌거라 그리 많은 곳은 못 가보았지만 .... 좀 궁금하네요. 저랑 여행 스타일이 많이 달라서 .... 저는 일본만 2번 가봤는데 그것도 첨에는 후꾸 오까에서 오사카까지 두번째는 교토부터 홋까이도로 ... 여지껏 한번도 가본곳을 두번 가본적이 없었거든요. 머 그닥 여유가 안돼어서 이기도 하지만 한번도 안가본곳에 대한 기대감이나 설렘 ... 머 그런거로 ... 나중에 다 둘러 보고나면 그중에 좋았던 곳을 다시 방문은 하겠지만 ... ㅎ ㅎ
사람마다 개인 취향이 다르기에 여행하는 취향도 다르다고 봐야겠지요…
새로운 곳만 찾아다니는 분들도 있고, 좋아서 두번, 세번 혹은 그 이상을 다시 가는 분들도 있고,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