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비추천합니다 첨 생겼을때부터 다녔다가 일년만에 다시 찾아보니 식사가 추가됐더군요 돈가스에 밥은 누린네가 나서 이밥 말고 다른거 없냐고 물어보니 없다고 (어떻게 해준다는 말도 없고) 돈가스는 튀김옷 다 버껴져서 꼭 파헤치다 준거 같고요. 썰어보니 질겨서 (두껍지도 않은데) 칼질도 잘 안되었어요 응대도 그렇고요(일하시는 여자분) 같이간 엄마랑 그대로 반납하고 나오는데도 일절 아무말 없는 곳 왜 다시 갔나 싶었어요 글쓰신 분에게 태클다는거 아니고요 제가 경험한거 말씀드려요
첫댓글 상호랑 위치 알고 싶어요~^^
네이버에 내주변검색하니까나오던데
화북우편집중국바로옆이구요~^^상호는베이킹카페로되있더라구요
여기 비추천합니다
첨 생겼을때부터 다녔다가 일년만에 다시 찾아보니 식사가 추가됐더군요
돈가스에 밥은 누린네가 나서 이밥 말고 다른거 없냐고 물어보니 없다고 (어떻게 해준다는 말도 없고)
돈가스는 튀김옷 다 버껴져서 꼭 파헤치다 준거 같고요.
썰어보니 질겨서 (두껍지도 않은데) 칼질도 잘 안되었어요
응대도 그렇고요(일하시는 여자분)
같이간 엄마랑 그대로 반납하고 나오는데도 일절 아무말 없는 곳
왜 다시 갔나 싶었어요
글쓰신 분에게 태클다는거 아니고요 제가 경험한거 말씀드려요
저는기분좋게다녀온곳이라 쓴글인데각자다른생각이고 느끼는감정일텐데 너무저돌적이시네요.사람은상대적인거아니가요?전암튼친절도하고좋았던기억입니다만....
저도 브런치 좋았었는데.....윗 댓글분은 응대가 많이 아쉬웟나 보네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