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007008&cid=1073788
박명수가 간미연에게 사과를 전했다.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함께 하며 유쾌한 시간을 즐겼다.
사연에 맞는 애드립을 하는 코너 시간에 한 청취자는 '제가 타던 차를 팔던 남편이 창피해했다. 범칙금이 150만원 나왔다'고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사회적 이슈를 담는다며 '지방간'이라는 단어를 이용해 애드립을 시도했지만 웃음사냥에 실패했고 마지막에 "간미연"이라고 외쳤다.
이어 "간미연에게 사과의 말씀 전한다. 미안하다 오빠가 너 이용해서 노래했다"며 간미연의 '파파라치'를 불렀다.
전문은 출처로
첫댓글 뭐여..???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이해도안감..
진짜 무근본드립ㅋㅋㅋㅋㅋ이걸 기사화한것도 읭?ㅋㅋ 단지한테 뭐라하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