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 보십시요!
당신을 위해 그분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고통을
받으시고 육체적으로 죽으셨는지를
오늘 새벽 기도 시간에 나 같은 더러운 놈이 무엇이 관대
당신이 나를 위해 그렇게까지
하실 이유가 있나요 물었더니
너는 내 형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내 분신이란다
내가 너를 사랑하며 내 가슴에 품었노라
그 래서 그렇게까지 내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을 오늘 만나시고 회개하십시요
천국이 이미 가까이 와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관한 환상 (헝가리황제의달(엘리자베스)공주의궁중생활기록문서중에서)
이 글은 헝가리 황제의 달(엘리자베스)공주의 궁중 생활 기록 문서 중 개인소장품중에서 후대 사람에게 남기는 글이 발견된 기록이다(1207~1231) 그 는 어느 날 마지막 임종을 앞 두고 주님의 고난 당하신 십자가 앞에 마지막힘을 다하여 묵상하다가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자기 자신을 위해 고난 당하신 주님을 만나뵙기를 간절하게 기도하고있는데......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가야바 대 제사장의 뒤뜰에서 골고다 언덕까지를 환상으로보여주셨다.
그때 나를 둘러선 빌라도 군병은 150명이였고 그 중에서 나를 십자가에 매달릴때 끌고 간 군병은 23명이였다 나를 사형집행할때 혹 민중들이나 제자들에 의해 민란이 일어나는 것을 대비하여 무장군병83명을 추가로 주위에 배치하였다
그리고 내 머리는150번이나 주먹으로 크게 맞았고 180번이나 발길질 당했으며 양쪽 어깨에 채찍으로 80번이나 맞았으며 내 머리칼은 끈처럼 꼬인채로 개 처럼 질질 끌려 다녔으며, 나는 24번이나 심문을 당하느니라,이리 저리 끌려 다녔다 수 많은 사람들로 부터 침 세례를 받았고 110번이나 채찍으로 머리를 맞았다
나는!!...... 낮12시에 머리칼이 헝클어지고 머리가 찢어진채 십자가에 달렸다 특수 채찍으로 뼈가 부서질듯이 100번 맞았으며 머리에 씌여진 강철 같은 가시관은 7~8 센티미터나 되었으며 그 가시관은 너무 아파서 신 포도주를 먹음치 못하고 3시에 운명하였다 그 가시관의 숫자는 72개였는데 머리에 박힌 상처는110개의 이유를 물으니 이 가시관을 한번 벗겼다가 다시 씌였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예수님을박은 못은 20센티미터로 그 중 하나가 산타클로치인 예루살렘 대 선당에 보관 되어 있다
마리아 발 또르다(Maria valtorta) 1872년 이태리 가제르타에서 출생37세부터 죽기까지 2 7년간 침대에서 생활했다 예수께서 나타나 영화처럼 보여주신 환상을 4년 동안 기록한 것이 15000페이지를 넘는다고 합니다 그가 묵상중에 받은 고난에 대한 환상의 일부입니다
네번째 집행인은 머리가 둥글고 팽팽한 10원짜리 동전 크기 만한 길다란 못을 들고 기다리고 있으며 나무에 뚫어 놓은 구멍이 손목관절과 꼭 맞는지를 확인한 다 사나이는 쇠망치를 들어 올려손목 끝에 세워 놓은 못을 향해 일격을 가한다 눈을 감고 있는 예수님은 극심한 통증으로
소리를 지르며 손바닥을 감아 쥐고 눈물이 흥건한 눈을 뜬다 이아픔은 상상을 초월한다 못은!"근육과 맥과 신경을 찢고 뼈를 부수고"! 관통한다...............!! 이 모습을 보고 옆에서 있던 어머니 마리아는 머리를 감싸쥐고 몸을 웅크린다
예수님은 너무 아파서 신음하다 가 어머니를 괴롭히지 않기 위해서 그 아픔을 삼키며 비명을 지르시지 않는다
당시의, 태형은 십자가 고통을 줄이기 위해 미리 때리는 방편으로 로마 군병이 때릴때도 있지만 이집트의 가장 포악한 노예6명을 선출하여 그들의 울분을 마음껏 채찍으로 풀게 하였다 그래서 그들의 채찍에 맞아 십자가에 못 박히기전에 죽는 것이 부지기수였다고 한다 그 들,... 6명이 교대로 술을 마시며 지칠 때까지 때렸다 두명이 탄력 있는 힌 가죽 채찍으로 피범벅이 될때까지 때리다 지치면 다른 두 명이 딱딱한 파칠리우스 채찍으로 끝에 뼈가 달려 있는 데 때릴때 살점이 튀고 피가 튀였다 그들도 지치면 마지막 두명이 갈고리처럼 동물의뼈 같은 날카로운것이 달려 있는 채찍으로 때릴때 옆구리등 머리 이마 등에 깊숙히 패여 피 범벅이 되고 녹초가 되는데 이때 죽는 사람도 부지기수지만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것이 목적이기에
맞는 감각이 없을때까지 때려 십자가의 길을 걷게하였다.....................................!!!
아멘 주님 당신의 희생의
사랑에 할말을 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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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 새벽내내 십자가의 주님을 예배하게 하셨습니다. 그분과 하나가 된 의의 종들이 온전히 세워지게 하옵소서~ 수많은이들이 높아지려하고 영광만 취하려 하고 주님의 십자가를 잃어버리고 한자리를 차지하려고 다투는 제자들처럼 그렇게 주님을 외롭게 하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십자가의 주님만 사랑합니다. 주님의 찢어진 몸을 하나가 되게 하겠습니다. 주님의 몸을 나의 눈물로 씻어드리겠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슬프셨던 주님,안나스 가야바 법정에서 외로우셨던 주님, 가시채 쓰시고 아프셨던 주님,채찍맞아 아프셨던 주님, 손과 발에 못박히시고 고통당하시고 아버지께 처절하게 버림을 당하시며 고통하시며 생명을 버리신 주님을
한순간도 떠나지 아니하고 주님의 곁에서 주님의 마음과 함께 하겠습니다.주님이 흘리신 피한 방울이라도 허비되지아니하고 낭비가 되지 않도록 이땅위의 모든영혼들이 주님의 사랑을 알고 주님의 피로 죄사함받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을 때까지 한순간도 쉬지않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예수의 피로 덮어주고 예수이름으로 덮어서 마귀로부터 지키겟습니다. 주님의 피가 모든곳에 흘러들어가서 생명이 되게 하옵소서~ 한영혼도 남김없이 다 살려주는 피가 되게 하옵소서~주님이 십자가를 통해서 다이루신 그모든것들을 이땅위의 모든영혼들이 알게 하셔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하시고 더이상 마귀들에게 고통당하지 아니하고 다 주님의
피를 믿고 주님의 사랑과 아버지의 사랑을 믿고 안심하게 하옵소서~ "다이루었다"하신 말씀에 빛을 주셔서 그말씀안으로 들어가서 거하게 하시고 안식하게 하옵소서~ 다이루신것들을 보게 하옵소서~ 다이루신 예루살렘성을 보게 하시고 다이루신 주님의 영원히 온전케 된 몸을 보게 하옵시고 이땅위에 서로 사랑하지 않음으로 찢어지고 갈라진 주님의 몸을 보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또다시 못박아 죽인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몸을 죽인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가 죽어서 주님의 몸을 살리게 하옵소서~ 모두다 형제들의 죄를 나의 죄로 짊어지고 주님의 뒤를 따라 죽게 하옵소서~ 주님가신길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신부요 제자가되어 주님의 뒤를 따르게 하옵소서~ 모두 넓은길 사망길에서 돌이켜서 주님가신 길로만 가게 하옵소서~ 주님의 십자가가 모든 심령안에 높이들리우게 하시고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들려 주셔서 흘리신 피가 모든것을 부족함이 없이 100% 완전하게 다 이루신 피라는 것이 믿어지게 하시고 그것을 다이루시느라고 예수님께서 얼마나 많은 고초를 당하셨는지 가장 사랑하는 독생자를 죽이시던 아버지의 마음의 아픔이 어떠하셨는지 알게 하시고 예수님의 고통을 통하여 우리에게 보내주신 성령님을 믿게 하셔서 임마누엘 성령 안에서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어떠한 사랑을 받고 있었는지도
다시 다 알게 하시고 그동안 삼위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사랑하지도 아니하고 믿지도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귀를 기울여 듣지도 아니하고 사랑하지도 아니하고 순종치 않았던 모든 죄를 다 자백하고 씻음받게 하옵소서~ 다이루시고 보좌에 계신 우리신랑 어린양 예수님의 피와 다 이루시고 다이루셨기에 영광받으신 우리하나님 예수이름과 다 이루신 보증으로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의지하고 간구하였습니다.받은줄로 믿고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아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 주님!!! 용서하소서....주님 가신 고난의 길...말로 다 할 수 없는 숭고한 사랑의 발자취입니다....주님,,사랑합니다..주님과 연합된 삶이 되어 주님뜻 이루어가게 하소서...
아`~~아버지여!~~
예수님의 사랑에 어찌 보답할지.... 사랑합니다. 예수님!!
주님, 주님은 이 죄인을 위해 이토록 뜨거운 피와 눈물을 흘리셨군요... 나같은 자를 위해서.... 주님 그러나 전 오늘도 주님 가신 그길을 따라가지 못하고, 사람들의 조롱과 침밷음을 참지 못하는 이 연약함을 용서하시고, 주님 가신 그 십자가 길을 저도 묵묵히 따라가길 소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