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썻는데 날라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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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586(숫자는 랜덤♡)명.."-나
지금 한 거리에는
중년의 남자로 보이는 남자 두명이 쓰러져있다..
창백하게..
"Did well,My master"-무언가
"응응,그치!자이로!자,오늘은 이쯤 하고 돌아가자"-나
조그만 남자아이가 들고 다니는
'무언가'라는것은
'자이로'라 불리나보다.
"OK"-자이로
"이제 쓸수 잇는 속성은..불꽃,얼음,번개......앞으로는 바람,풀,물 그리고
최강의 마법이라 불리우는 암흑뿐..다 모으면 돌아갈수 있겠지.."-나
이렇게 중얼거리며 소년은 갔다
아무도 그가 누군지 모른다
어디서 가출한거일지도
어디서 쫓겨난것일지도
그러나 한가지 중요한건
그가 어떤 목적을 위해
누군가를 죽여간다는것..
그리고...
죽일때마다
자신이 힘을 얻는다는것..
소년이 사라지자
거리의 중년 남자들은..
가루가 되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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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
뭐 어때 ㄲㄲ
다시 영어가 튀어나왔지만<
이번건 꽤 짧다,
리플 필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