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2 입학으로 6명의 가디언 관리형 유학생들이 입국했어요^^ 응원합니다!! [뉴질랜드 유학 타우랑가 유학원]

[앤드류 [윤상훈]]

제가 추천하는 뉴질랜드 유학!! 가디언 관리형 유학!!

한국보다는 덜 스트레스 받는 뉴질랜드 교육 시스템에서 부모님에 의지하지 않고 독립심을 기르는 뉴질랜드 유학인 가디언 관리형 유학!!

영어도 영어지만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정말 많이 성장하는 뉴질랜드 유학이 바로 가디언 관리형 유학이랍니다^^

이번 텀2 입학으로 총 6명의 가디언 관리형 유학생들이 입국했고 대부분은 내일 월요일에 첫날 등교를 하게되네요 ㅎㅎ 진심으로 화이팅!! 응원합니다^^

우리 아이들 유학원에서 타우랑가 아카데미에서 보이면 까페에서 봤다고 하시면서 많이 응원해주세요 ㅎㅎ

타우랑가 걸스 컬리지 11학년 은빈이랑 채원이, 오투모에타이 컬리지 11학년 가연이랑 9학년 서연이, 그리고 타우랑가 보이스 컬리지 9학년 은빈이 동생 유빈이랑 상민이...이렇게 총 6명이 텀2 부터 뉴질랜드 유학 시작합니다^^

타우랑가에 도착해서 휴대폰 개통, 버스 카드 등록, 교복 & 학용품 구입, 홈스테이 입주 등등 차례차례 진행하고 있고 계좌 개설도 하게 될겁니다^^

저희 타우랑가 유학원 가디언 관리형 유학 생활 관리팀이 적극적으로 밀착 생활 케어 하게 되고, 학습/성적 관리팀이 과목 선정부터 시작해서 학업과 성적에 대해 관리를 하게 됩니다^^

▼ 사이 좋은 은빈 & 유빈 남매^^ 은빈이는 키위 홈스테이에서 유빈이는 한국 홈스테이에서 뉴질랜드 유학 시작한답니다. 유빈이 같은 경우에는 한국에서도 스쿼시 하고 수영 선수도 했을 정도로 스포츠 잘 해서 제가 특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답니다 ㅎㅎ 저랑 스쿼시도 이미 함께 저녁에 쳤답니다 ㅎㅎ

▲ 같은 홈스테이인 한 살 동생 준영이가 학교 소개도 해주고 ㅎㅎ 참 보기 좋았어요^^

▼ 타우랑가 걸스 컬리지 11학년으로 뉴질랜드 유학 시작하는 채원이는 리아랑 함께 한국 홈스테이에서 시작합니다!! 채원이도 액티비티 좋아한다고 해서 제가 기대하고 있는 ㅋㅋ 저희 집이랑 홈스테이 집도 아주 가깝죠^^ 주말에 벌써 함께 입국한 친구들과 함께 타우랑가 시내 다녀왔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잘 할겁니다^^

▼ 제일 먼저 뉴질랜드 온 상민이도 한국 홈스테이에서 뉴질랜드 유학 시작을 해요^^ 웃는 모습이 참 좋죠? 타우랑가 아카데미 레벨 테스트도 보고 이제 방과후에 아카데미 수업 받으면서 뉴질랜드 유학 적응 속도를 좀 높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랑 이틀 연속 스쿼시도 가고 했답니다 ㅎㅎ

▲ 오투모에타이 컬리지 11학년으로 뉴질랜드 유학 시작하는 가연이!! 키위 홈스테이 입주 했고 과목 선정을 위해 학교 방문도 저희와 함께 해서 가장 가연이에게 적합한 과목 선정 잘 마쳤답니다^^

▼ 가연이 언니랑 같은 학교인 오투모에타이 컬리지 9학년으로 뉴질랜드 유학 시작하는 서연이도 키위 홈스테이로 시작합니다^^ 서연이의 멋진 뉴질랜드 유학 응원합니다^^

타우랑가 유학원 우리 가디언 관리형 유학생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타우랑가 유학원 관리형 유학의 A ~ Z 꼭꼭꼭 읽어보세요~~

​https://cafe.naver.com/tauranga33/18751

사진으로 보는 타우랑가 유학원 가디언 관리형 유학 1탄

https://cafe.naver.com/tauranga33/20793

사진으로 보는 타우랑가 유학원 가디언 관리형 유학 2탄

https://cafe.naver.com/tauranga33/20798

"24년 8월 한국에서 열리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어학연수 박람회에 초대합니다"

[Robin&Hugh]

다음 7월 시작하는 텀3학기에도 우리 가디언 관리형 학생들(홈스테이)도 또 입국을 하는데요.
이번 학기는 2명씩, 같은 학교로 입학을 했네요. (보이스 컬리지. 걸스 컬리지. 오투모에타이 컬리지 )
그리고 베들레헴 칼리지도 신입생도 있지요.
다들 용기를 내서 뉴질랜드에서 혼자 유학 시작하는 장한 학생들이고. 서로 의지도 하면서
앞으로 뉴질랜드 학교 생활 멋지게 하기를 바라고요,. 저희도 늘 학생들 곁에서 세심하게 챙기면서 보살피도록 하겠습니다.

[미소랑]

가연맘입니다. ^^낯설겠지만 묵묵히 이겨나갈 아이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저희도 이곳에서 아이들,유학원선생님들 함께 소통하며 아이들에게 정신적으로 힘이 될수있도록 세심히 신경쓰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