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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새 / 통나무 집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산을 멀리로 한 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 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 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소리새 - 통나무 집(재형).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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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트 노래방
소리새 / 통나무 집
金在炯
추천 3
조회 105
13.03.13 11:5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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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리새의 이런 경쾌한 노래가 있었나요?
봄이 오는 길목에서 상큼,진취적 음률을 들으니
들썩 들썩한 어깨와 함께 희망의 내일을 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통나무집이 참 평화롭게 보이네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잘 들었심더.^^
ㅉㅉㅉㅉㅉㅉㅉㅉ~~~
노래를 편안하게 참 잘부르십니다~~~
잘들었어요...
어쿠스틱 기타에 잘 어울리는 멋진노래이지요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