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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 친구 (파크골프 및 여행)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사는 이야기 ◑ 나이키(NIKE)
강현서 추천 0 조회 936 24.02.20 14:5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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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0 15:30

    첫댓글 나이키가 이런역사가 있는지 몰랐어요.

    얼마전 타이거우즈가 나이키와 골프용품 계약하지 않고 헤어졌지요.

    영원한 동지도 영원한 적도 없는 세상...
    저는 골프볼중 나이키를 제일 싫어해요. 그걸로만 치면 오비가나니.ㅋㅋㅋ

  • 작성자 24.02.20 23:28

    저는 공은 다~좋다는 생각입니다.
    징크스 아닐까요?

  • 24.02.21 00:09

    @강현서 징크스 무시 못해요.
    그래서 나이키 볼은 절대로 안써요^^

  • 24.02.20 16:41

    터키 에페소서 승리의 여신 나이키 돌조각

  • 24.02.20 16:35

    우와ㅏㅏㅏ

  • 작성자 24.02.24 12:28

    승리의 여신 '나이키 조각~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4.02.20 19:02

    나이키의 발전형태을
    지루하게 잘읽었어요..
    나이키의 발전된 역사도
    재미있고...
    그런데,.
    글이 너무 길면
    잘 안 읽어요..

    남여사이의 감정도
    너무 앙큼하여( 앙큼한것은
    즐겁고 재미있지만,
    ( 파콜처럼 )
    오래가면,
    관심이 없는것 처럼
    이미지로만 남겨져요...
    너무 앙큼하니, 내/ 당신 주위가 다 떠났어요...ㅎ

    오늘 비오는데,
    강남 선능역에서 한잔했어요....

  • 24.02.20 20:18

    저도 강남에 있었는데 나오신지 알았으면 막걸리라도 대접해 드렸을탠대요^^

  • 작성자 24.02.20 23:38

    카페에서 만난사람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도 없는 변함없는 친구이며
    동네사람, 이웃같지만 떠날때는 말없이 가버리니..
    카페말로 탈퇴라고 하던가요.
    만날때는 헤어짐이 앞에서 기다리고,,
    언젠가는 혼자 남겨지는 것이 인생아닐까요?
    지루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4.02.21 00:15

    @강현서 그러고 보니 지난 5년간 수많은 분들이 들어오셨다가,
    지금은 몇분만 남으시고 다 나가셨어요^^
    스쳐 지나가는 바람과 같이 사라지다 ~~~

  • 24.02.21 11:43

    아침부터
    빗소리에 잠을 깼습니다
    공원 산책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공유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2.24 12:26

    정월대보름~
    오곡밥 드시고
    갑진년 소원성취하세요.
    감사합니다.

  • 24.02.21 18:38

    이제사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24 12:27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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