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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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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2박 3일 연휴 여행일지
아주까리 추천 0 조회 252 23.05.03 10:21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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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03 10:54

    네~
    덕분에 잘 다녀 왔씁니다요^^

  • 23.05.03 11:36

    오메
    부러운 거 ~
    명당에 핵교를 지었나
    부를 축적한 동기가 많네요

    끝까지 읽은 결론

    그래서
    빈대 역할 충실히
    했다는 말씀이쥬 ㅎ

    맞쥬?

  • 작성자 23.05.03 11:41

    시대의 흐름에 따라 물갈이가 되더라구요~
    예전에는 지잘난 맛에 ..
    지기 싫어서 .... 한턱 내는넘 많았는데..
    요즘은 칭구니까..이정도는 보태보자~~멤버가 하나둘 바뀌더라구요~~

    빈대역할 열씨미 했는데..
    집에와서 대충 결산을 해보니 반백만원~
    오메 아까운거~ 내월급의 반은 날아 갔으니 이제부턴 컵라면 으로 연명혀야지~~ㅎ

  • 23.05.03 11:44

    @아주까리 엄살이 주특기 ㅡㅡ
    먼저 계산도 잘 하면서
    겸손 모드 ㅎㅎ

    주워담기 하는 거
    티 나쥬?



    미운털 박힘 곤란혀서리 ^^

  • 작성자 23.05.03 11:46

    @가온누리 ㅋㅋㅋ...
    4인방 얘기도 했었어요~ㅎ

  • 23.05.03 11:38

    안밨습니다ᆢ전

  • 작성자 23.05.03 11:42

    보나..안보나..
    뻔한 이야기~~ㅎ

  • 23.05.03 11:42

    아이고~ 우짜꼬 ㅎㅎㅎ

    소엽님만 보라고 했는데 ,( 삶의 이야기)를 눌리다보니 그냥 열어졌는디 ㅋㅋㅋㅋ

    괜잖겠죠~^^* ??

    재미도 있고 ~ 제주위에 지인들이랑 노는것도 비슷하여

    아주까리님의 회원정보를 눌려 보니 나이도 나오네요 ㅎㅎㅎㅎ
    ---------
    계속 읽어도 될까요~?

    허락받고 괜잖다 요카시면 , 계속 ~읽어볼께요~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

  • 작성자 23.05.03 11:45

    우리집 이나 남의 집이나
    사는건 매한가지~~
    노는 모습도 풍습도 거기서 거기야요~~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03 12:30

    다 우리들의 얘기일 뿐 입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안 나오는 넘도 분명 있을꺼고요~~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03 12:30

    소엽님 께서 여행후기 올려달라 해서므리~~ㅎ

  • 23.05.03 12:23


    저희가 2016년 여름 휴가기간에 7번 국도를 타고 강릉을 갔다가 , 그곳에서 태백 강원랜드를 찾아갔는데
    ( 강릉 커피집 순례하겠다는 아들의 의견에 발맞춰 ㅎㅋㅎㅋㅎ)

    오로지 태백 표지판만 보면서 둘러~둘러~ 한여름 해가 긴 시간을 즐기며 찾아갔는데 ,

    참, 가는길이 진짜 태백이구나~~요런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23.05.03 12:33

    요즘은 길이 참 좋아 졌어요~~
    우리나라 만큼 길 잘뚧혀져 있는 나라 세계 어디에도 없을 껍니다.
    기존도로 써도 무방한데 옆에다 준고속 비스므리 하게 한개 또 뚧어 버리고~~ㅎ

  • 23.05.03 12:36

    @아주까리
    예~ 지난 여름에 평창 들렀어 강릉으로 왔다가 거기서 부터 부산으로 내려왔는데

    진짜~길 ~너무 잘 뚫렸어 좋았고 좋았는데 , 빠른길로 오니 시간은 절약되었는데

    운치도 없었고 긴 터널 때문에 약간은 무섭기도 했어요 ㅋㅎㅋㅎㅋ

  • 작성자 23.05.03 12:42

    @누갈다 지금의 우리나라는 전국 어디던 프리웨이(돈은 안내고 고속으로 달릴수 있는길)가
    잘 되어 있어서..요즘 드리아브 여행은 끼끼빠빠를 잘 해야해요~
    명소나 가고 싶은곳을 핀으로 꼭 찝어놓고 어디쯤 에서 빠졌다가 어디에서 올라탈껀지~~ㅎ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03 12:4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03 13:5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03 14:00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03 13:58

    소엽님 께서 어느댓글에 한번 올려봐라~~해서 올렸을 뿐~~ㅎ

  • 23.05.03 13:31

    아주까리님 여행기
    정말 오지다...
    샘날 만큼.....

    ㅎ~^^

  • 작성자 23.05.03 13:58

    한마디로 무리한거지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03 14:26

    아무리 날고 기어봐야 초하님만 못해요~~ㅎ

  • 23.05.03 14:50

    죄송해요
    소엽님만보라했는데 다보고 시침 떼는 중이예요
    근데 무슨 연예사 있을까 궁금했는데
    개뿔
    실망이예요
    기대가 넘 컸어요
    제 속 마음이 시커먼것 같아요
    그런 제가 안부끄러워요
    그게 정상이라네요 내숭과가 아니라서요
    앞으론 기대할만한 상큼이 좋아할만한
    야리꾸리한 이야기도 써주세요
    부탁이예요 ㅋㄷㅋㄷ
    넘 진중해요 ㅋㄷㅋㄷ

  • 작성자 23.05.03 14:58

    글타고 없었던 얘기를 만들수도 없고~
    야리꾸리한 얘기는 강퇴당한 얘기 2탄에서~ㅎ

  • 23.05.03 16:16

    @아주까리

    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야리꾸리한 2탄을 기다고 있습니다.^^*ㅎㅎㅎㅎ

  • 23.05.03 16:17

    @아주까리 테클거는건 제가 몸으로 막을테니 걱정말고 쓰이소

  • 작성자 23.05.03 17:29

    @누갈다 이거 야단났네~
    글타고 뻥칠수고 업꼬~~

  • 작성자 23.05.03 17:29

    @상큼향기 알겠씀돠~

  • 23.05.03 18:43


    젊잖은
    아리까리님을
    우째 우리 향기님이
    마구 흔드는교 ㅡㅋ

  • 23.05.03 18:54

    @소엽 아공 소엽 왕언냐
    전 소엽 왕언냐도 언제나 든든한 언냐로 좋아하고
    아주까리님도 무지 좋아합니다
    두분 저에게 어떤 말씀을 해도 전 이해하고
    제가 두분께 무슨 말씀을 드려도 다 이해하고 우므며 넘어갈 분 이라는거 아는 지원자이십니다 ㅋㄷㅋㄷ
    흔들어도 괜찮고요
    찐하게 농담해도 좋아요

  • 23.05.03 19:09

    @상큼향기
    이곳에 모든글은
    공개글이니
    무슨 감정이 있겠소

    서로 이해하고
    즐겁자고
    너스레 떨어보기도하고
    흐뭇한 미소짓고ㅡㅋ

  • 23.05.03 18:27

    오늘 귀가 가렵더라니
    종일 나도
    친구들캉 골프(청라에서
    파크골프 ㅡㅋ)치고
    점심 커피까지
    지금 집에 가는중에
    귀한 태백소식에
    아주까리님 역전의 용사들
    멋진 소식 접하면서
    기분up

  • 작성자 23.05.03 18:45

    참 잘했쓰요~
    잼나게 놀다 오셨군요~^^

  • 23.05.03 18:48

    @아주까리
    동창 일본여행까지
    친구분들 신수가
    훠언하네요
    죽마고우가 그냥
    만들어지나요
    잘 지내세요

  • 작성자 23.05.03 19:42

    @소엽 그동안 모아 두었던 화비로 촌넘들 싸게 다녀오자~
    그런 겁니다~ㅎ

  • 23.05.03 19:03

    이분이 브르조아임을 자처하시네..
    입으로는 빈티지 컨셉인데...
    누리는것은 제벌이시네...
    부러워 디져유...^^

  • 23.05.03 19:15

    골프 골자도 모르는 빈티지는 입쩍도 안띠고 있고만
    부르조아면서
    빈티지 흉내내는분
    무쟈게 거슬립니다

  • 23.05.03 19:20



    나도 부로워 디져유

  • 작성자 23.05.03 19:44

    입으로만 뻥치는 거야요~
    다들 잘 나가고 하니 귀죽기 싫어서~ㅎ

  • 작성자 23.05.03 19:45

    @상큼향기 골프 친다고 잘살고
    못친다고 못산다는 이분법은 어디에도 없어요~ㅎ

  • 작성자 23.05.03 19:45

    @소엽 파크골프 즐기 자나여~~

  • 23.05.04 14:34

    여사친 남사친이 함께 모인 동창의 모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사진마다 넘쳐납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누리는 것이 '만남'의 특권이죠.
    함께 어우러져 살아 가노라면 힘든 일도 잊게 되고.
    외로움도 반으로 줄어 들거든요.
    *
    아Joo 까Lee nim~의 삶이
    반짝거립니다. 보기 좋아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5.04 15:13

    여기사람들~
    대부분 이러케 살아요~ㅎ

  • 23.05.07 12:35


    재미지게 잘들 모이시네요
    어릴적 친구들은
    나이들어도 애들같이
    놀더라구요 ㅋㅋ

  • 작성자 23.05.07 19:07

    이미 가버린 친구도~
    자신을 들어내기 싫어서 안나타나는 칭구들도 많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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