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2019.04.09.
옥매화에 내리는 맑은 햇살.
3.
나아가, 부산시는 향후 20년 간, 최첨단, 고품격 관광레저 산업, 교통, 문화 등 주민의 주거 환경을 위한 거미줄 지하철, 트램, 경전철 등 거미줄 도시철도, 최첨단 도심 관광 열차, 광안, 남천 해변 등 해상과 황령산 금련산 산악 케이블 카 등등부터 북항 오페라 하우스, 롯데타워 등등의 문화, 상업시설까지 지역 경제와 각종 기반 시설 등 도시 환경 개선에도 공공, 민간 자본 수백여 조 내외가 추가로 투입될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높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도시 및 주거환경 발전만으로는 부족하고, 각 지방, 도시 교통, 문화 등 각종 인프라, 환경 및 지역 산업도 발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역 산업, 지방 경제 발전과 관련하여 예를 들어 보면,향후 20여 년간 부산시는 동북아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경쟁력을 갖추어 국민경제의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도로, 철도, 항만, 항공 등 삼각, 종합 물류 국가 기간 산업부터 신항 산업단지, 서부산 스마트시티, 동부산 관광단지, 북항 재개발 1~3단계, 문현 금융 단지 등 각종 첨단 해양 관광 레저, 금융, 의료, 쇼핑 등등의 산업들까지 부산에 또 다른 수백 조가 투입 돼야 하고, 또 투입될 것입니다.
돈과 사람이 몰려드는 나라, 지방은 저절로 일자리, 소득, 자산도 늘어나게 되며 나라나 지방 발전 간의 선순환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상기한 부산 발전, 지역민 일자리, 소득 장가 등의 부수, 반사적 효과만으로 부산 집값 상승 등 지역민의 실물 자산은 얼마나 증가하게 될까요?
저출산으로 총인구가 급감하기 전, 20년은 짧지 않은 기간이라 주로 1가구 1주택 젊은이들이 상상 이상의 자산 증가 수혜를 누리게 되겠지요? 지금 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모두 5년 전 시범 케이스 소지역 대연동 등에 "떼돈 벌게 된다 꽉 죄고 있어라"에도 팔고 떠나 후회막급인 사람들의 전철을 밟지 않길 바랍니다.
차후, 보다 상세하게 시범 케이스 소지역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지만, 오늘은 원론적으로, 어느 지방, 지역이든 돈과 사람이 몰리면 지역도 발전하고, 그 부수, 반사적인 효과만으로도 땅값, 집값 등 지역민의 실물 자산은 저절로 증가하게 됩니다. 시범 케이스는 시범 케이스일 뿐.
부산시의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에만 국한해도, 상기한 각종 산업, 일자리에 천문학적 자본 유입과 더불어 향후 15년간 부산시는 아파트 중형 단지 이상의 신규 공동주택만 30만 가구, 3인 가구를 기준으로 거의 백만 명이 부산시 핵심 주거지 신규 주택에 입주할 정도로 부산시 전체의 도시 및 주거환경이 상전벽해 될 것입니다.
전용 면적 25평, 33평의 현재 최고 가격 3~5억 원대 부산 집값이 20년 후 30~50억원 대로 오를 수밖에 없는 시범 케이스, 준시범케이스 소지역들을 중심으로 한 부산시 시민이 누리게 될, 장기간 탄력성이 높은 실물 자산의 증가는 향후 십 년 간 국민의 실물 자산 두 배 이상 늘리기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객관적 사실을 위주로 2022년 12월, 2021년 12월, 2020년 12월에 카페, 블로그, 뉴스 등에서 모니터링된 자료.
2022년 12월 23일 부동산 단신 4.
평촌은 호계동 무궁화금호, 비산동 관악부영4차 등, 분당은 야탑동 탑주공8단지, 수내동 양지1단지금호 등, 판교는 삼평동 봇들마을7단지, 판교동 판교원마을1단지가 내렸다. 수원은 정자동 청솔마을한라와 영통동 신나무실주공5단지 등, 김포는 장기동 청송현대홈타운2단지와 청송현대홈타운1단지 등, 용인은 보정동 동원로얄듀크와 죽현마을아이파크 등이 조정됐다.
대전시 유성구 상대동 도안마을트리풀시티(9단지) 148.32㎡는 작년 2월 17억원에서 올해 8월 12억9000만원, 도룡동 ‘도룡 SK뷰’ 전용면적 84㎡도 지난해 10월 13억4000만원에서 올해 8월 10억8500만원으로 떨어졌다. 둔산동 크로바아파트도 작년 8월 15억9000만원에 거래된 전용면적 134㎡가 지난 11월엔 12억원에 팔렸다.
저렴한 '분상제' 단지로 청약 집중...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영등포'는 1순위 평균 199.74대 1의 경쟁률로 1위를 차지했다. '엘리프세종6-3'(164.04대 1), '강서자이 에코델타'(114.87대 1),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99.27대 1) ,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189.94대 1), 경기 고양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172.25대 1),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80.12대 1)가 10위권 내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여의도 리미티오 148’이 입주한다. 마포구 ‘빌리브 디 에이블’을 중도금 무이자로 공급한다.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11·12’ 단지가 분양 중이다. 경기도 광명시 '철산자이더헤리티지', 화성 동탄2신도시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 인천시 서구 '검단신도시 금강펜테리움 3차 센트럴파크'를 공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안양시 '평촌센텀퍼스트', 경기 평택시 '힐스테이트평택화양' 등이 개관 예정이다.
2021년 12월 23일 부동산 단신 4.
평촌은 호계동 무궁화금호, 비산동 관악부영4차 등, 분당은 야탑동 탑주공8단지, 수내동 양지1단지금호 등, 판교는 삼평동 봇들마을7단지, 판교동 판교원마을1단지가 내렸다. 수원은 정자동 청솔마을한라와 영통동 신나무실주공5단지 등, 김포는 장기동 청송현대홈타운2단지와 청송현대홈타운1단지 등, 용인은 보정동 동원로얄듀크와 죽현마을아이파크 등이 조정됐다.
대전시 유성구 상대동 도안마을트리풀시티(9단지) 148.32㎡는 작년 2월 17억원에서 올해 8월 12억9000만원, 도룡동 ‘도룡 SK뷰’ 전용면적 84㎡도 지난해 10월 13억4000만원에서 올해 8월 10억8500만원으로 떨어졌다. 둔산동 크로바아파트도 작년 8월 15억9000만원에 거래된 전용면적 134㎡가 지난 11월엔 12억원에 팔렸다.
저렴한 '분상제' 단지로 청약 집중...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영등포'는 1순위 평균 199.74대 1의 경쟁률로 1위를 차지했다. '엘리프세종6-3'(164.04대 1), '강서자이 에코델타'(114.87대 1),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99.27대 1) ,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189.94대 1), 경기 고양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172.25대 1),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80.12대 1)가 10위권 내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여의도 리미티오 148’이 입주한다. 마포구 ‘빌리브 디 에이블’을 중도금 무이자로 공급한다.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11·12’ 단지가 분양 중이다. 경기도 광명시 '철산자이더헤리티지', 화성 동탄2신도시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 인천시 서구 '검단신도시 금강펜테리움 3차 센트럴파크'를 공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안양시 '평촌센텀퍼스트', 경기 평택시 '힐스테이트평택화양' 등이 개관 예정이다.
2020년 12월 23일 부동산 단신 4.
분양가 상한제 후 공급물량 급감… 서울 아파트 분양목표 결국 미달...실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입주자모집공고를 살펴보면, 8월 이후 분양된 민영주택단지(공공 제외)는 장안에스아이팰리스, 고덕 아르테스 미소지움, 서초자이르네, 수유동 북한산 스카이뷰 아파트, 망우역 신원아침도시 등 5곳에 불과하다. 게다가 이들 단지는 대부분 100세대 미만의 소형단지들로 구성돼 대규모 공급과는 거리가 멀었다. 현재 연내 분양을 준비중인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이 사실상 올해 서울 마지막 공급물량으로, 총 809세대 규모가 막바지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굵직한 재건축 사업지들이 연내 분양을 못한 것도 공급미달의 원인으로 꼽힌다...단군이래 최대 재건축 사업이라던 강동구 둔촌주공(1만2032세대, 일반분양 4786세대)는 당초 올해 7월께 분양 예정이었지만 조합 내부 갈등과 분양가 상한제 등의 여파로 내년 상반기 이후 분양될 예정이다. 자그마치 공급이 1년 가량 늦춰진 셈이다.
6억 로또 나왔다…DMC파인시티 무순위 `줍줍`...지난 8월 최고 청약 가점 74점을 기록하며 주택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었던 서울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 'DMC파인시티자이'에 무순위 입주자 공고가 게시됐다. 주변 아파트 시세가 11억~12억원대인데 반값(분양가 5억원)에 나왔다. 주변 단지 시세보다 6억원 가량 낮다. 지난달 입주를 완료한 인근 DMC롯데캐슬더퍼스트의 59㎡ 호가는 11억 5000만원이고, 입주가 1년남은 DMC SK뷰는 12억원에 분양권이 거래되고 있다.
관악구 봉천동 트리플 역세권 대단지 아파트 ‘서울대입구역 더퍼스트힐’ 신규 공급...관악구 봉천동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2차의 경우 인근에서 보기 드문 신축아파트로 84㎡의 최고호가는 13억원이다. 실거래가 역시 이미 10억원을 돌파했다. 봉천동 소재의 다른 아파트도 매매가가 상승세다. 봉천동 ‘관악 푸르지오’ 59㎡의 경우 9년 전과 비교하면 109.1%의 매매가 상승을 기록했다.
도봉구 최초 ‘힐스테이트’ 브랜드...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 공급...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경기 안양시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2019년 2월 입주) 전용면적 79㎡는 올해 11월 6억9500만원에 거래돼 분양가 3억9140만원 대비 약 3억원 이상 올랐다 서울 도봉구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가 들어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일원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를 분양 중이다.
그리고 논산, 공주마저 규제... 풍선효과 기대되는 e편한세상 금산 프라임포레... 대림건설이 충청남도 금산군에서 선보인 'e편한세상 금산 프라임포레'가 풍선효과의 주인공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금산에 들어서는 두번째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로 지난 2월 분양된 'e편한세상 금산 센터하임'(461가구)과 더불어 금산내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1군 건설사가 축하문…노원구 재건축 단지, 초기에도 관심...서울시 노원구 상계주공1단지 아파트가 지난달 예비안전진단을 D등급으로 통과하자 GS건설 ‘자이(Xi)’에서 ‘경축’ 현수막을 달았다. 1단지 외에도 상계주공은 모든 단지가 80년대 후반에 지어져 재건축 가능 연한 30년을 충족한 만큼 앞다퉈 재건축 추진에 나서고 있다. 8단지는 ‘포레나 노원’으로 12월 입주가 시작됐고, 지난해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5단지는 연내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있다. 다른 단지들도 안전진단을 준비중이다.
40∼64세 중장년 10명 중 6명 무주택…은행대출 4856만원...지난해 2019년 기준 국내 만 40∼64세 중·장년층 10명 중 6명은 무주택자이거나 은행에 빚을 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중·장년층 행정통계 결과'를 보면 지난해 중·장년층 인구는 1천997만9천명으로 내국인 총인구의 40.0%를 차지했고, 이 중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주택을 소유한 사람은 42.6%, 851만명이고, 무주택인 사람은 57.4%로 1천146만9천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