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능력이 없는 우리가... 세상이 온통 어둠으로 묻혀 있는 듯 합니다. 정류장 가판대마다 버젓이 꽂혀있는 몇몇 일간지 신문의 일면을 장식하는 화려한 톱기사는 여성이 벗으면 몇십억+알파... 물질만능주의, 자신만을 아는 이기주의, 성적 지상주의... 이런 뒤틀린 가치관때문에 가장 존귀한 우리 생명의 존엄성마저 상실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재벌기업의 총수가 자살한 사건은 사회의 큰 충격과 파문을 가져왔고 성적을 비관하여 죽은 아들의 뒤를 이은 아버지... 생활고를 비관하여 어린 자식들과 함께 목숨을 끊은 30대 주부... 그 와중에 "엄마 살려주세요"라고 몸부림쳤던 어린 세 자녀들의 애절하게 절규하는 울음소리가 우리의 귓전을 울리고 가슴을 찢습니다. 불명예스럽게도 우리나라 자살율이 세계 최고라고 합니다. 2시간에 3명꼴로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끊을 정도로... 지금은 자살중이라는 현재 진행형이 사회 이곳 저곳에서 만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명은 결코 나의 소유가 아니며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가장 귀중한 선물이고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는 그것을 잘 돌보고 끝까지 인내하며 열매를 맺도록 땀흘려야 합니다. 우리는 부활의 능력이 없습니다. 부활의 능력이 없는 인간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끊고 자신의 삶을 포기하는 것은 가장 큰 죄악된 행위입니다 살인하지 말라! 살인은 도적의 마음입니다. 남의 생명을 빼앗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의 삶을 포기하는 것도 살인입니다. 왜냐하면 내 생명은 결코 나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힘들고 어려울수록 절대로 삶을 포기하지 마시고 생명의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주님은 요한복음 10장 10절에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자신을 사랑하십시오.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자신만을 위한 이기나 아집이나 교만을 버리는 것입니다. 진정한 자기 사랑은 세상의 유혹을 이기고 자신만을 위한 이기심이나 속세적 욕망을 버리고 교만하지 않는 겸손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자신의 그모습 그대로 하늘의 뜻에 순응하며 자신을 귀한 존재로 여김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자만이 자신의 눈으로 남을 헤아릴 수 있습니다.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는 절대로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생명은 하늘이 주신 것입니다. 온갖 역경과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주신자도 취하신 자도 나의 주인되신 여호와이시다"고 고백하며 누구도 견딜 수 없는 혹독한 시련과 고난을 딛고 오직 하나님을 찬송한 욥의 고백을 들으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생기를 받아 태어난 존엄하고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생명은 세상의 어둠을 쫓는 작은 빛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이 온통 어두워도 내 안에는 그리스도의 위대한 빛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세상을 이기는 힘이고 세상을 밝힐 능력입니다. 우리의 작은 빛을 모아 세상의 어두움을 밝히는 소망의 등불을 세웁시다. 그 빛은 우리의 내면에 흐르는 위대하고 존귀한 가치인 사랑의 빛입니다. 내 가슴에서 파고치는 진실하고 아름다운 사랑... 그 위대한 사랑의 촛불이 어두운 세상을 환히 밝힐 빛과 소금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평안한 날 되세요. *군산중앙성결교회 고등부 카페*
세상이 온통 어둠으로 묻혀 있는 듯 합니다. 정류장 가판대마다 버젓이 꽂혀있는 몇몇 일간지 신문의 일면을 장식하는 화려한 톱기사는 여성이 벗으면 몇십억+알파... 물질만능주의, 자신만을 아는 이기주의, 성적 지상주의... 이런 뒤틀린 가치관때문에 가장 존귀한 우리 생명의 존엄성마저 상실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재벌기업의 총수가 자살한 사건은 사회의 큰 충격과 파문을 가져왔고 성적을 비관하여 죽은 아들의 뒤를 이은 아버지... 생활고를 비관하여 어린 자식들과 함께 목숨을 끊은 30대 주부... 그 와중에 "엄마 살려주세요"라고 몸부림쳤던 어린 세 자녀들의 애절하게 절규하는 울음소리가 우리의 귓전을 울리고 가슴을 찢습니다. 불명예스럽게도 우리나라 자살율이 세계 최고라고 합니다. 2시간에 3명꼴로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끊을 정도로... 지금은 자살중이라는 현재 진행형이 사회 이곳 저곳에서 만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명은 결코 나의 소유가 아니며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가장 귀중한 선물이고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는 그것을 잘 돌보고 끝까지 인내하며 열매를 맺도록 땀흘려야 합니다. 우리는 부활의 능력이 없습니다. 부활의 능력이 없는 인간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끊고 자신의 삶을 포기하는 것은 가장 큰 죄악된 행위입니다 살인하지 말라! 살인은 도적의 마음입니다. 남의 생명을 빼앗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의 삶을 포기하는 것도 살인입니다. 왜냐하면 내 생명은 결코 나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힘들고 어려울수록 절대로 삶을 포기하지 마시고 생명의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주님은 요한복음 10장 10절에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자신을 사랑하십시오.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자신만을 위한 이기나 아집이나 교만을 버리는 것입니다. 진정한 자기 사랑은 세상의 유혹을 이기고 자신만을 위한 이기심이나 속세적 욕망을 버리고 교만하지 않는 겸손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자신의 그모습 그대로 하늘의 뜻에 순응하며 자신을 귀한 존재로 여김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자만이 자신의 눈으로 남을 헤아릴 수 있습니다.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는 절대로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생명은 하늘이 주신 것입니다. 온갖 역경과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주신자도 취하신 자도 나의 주인되신 여호와이시다"고 고백하며 누구도 견딜 수 없는 혹독한 시련과 고난을 딛고 오직 하나님을 찬송한 욥의 고백을 들으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생기를 받아 태어난 존엄하고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생명은 세상의 어둠을 쫓는 작은 빛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이 온통 어두워도 내 안에는 그리스도의 위대한 빛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세상을 이기는 힘이고 세상을 밝힐 능력입니다. 우리의 작은 빛을 모아 세상의 어두움을 밝히는 소망의 등불을 세웁시다. 그 빛은 우리의 내면에 흐르는 위대하고 존귀한 가치인 사랑의 빛입니다. 내 가슴에서 파고치는 진실하고 아름다운 사랑... 그 위대한 사랑의 촛불이 어두운 세상을 환히 밝힐 빛과 소금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평안한 날 되세요. *군산중앙성결교회 고등부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