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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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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이야기 군대 간 아들에게 쓴 편지
괜찮아 추천 0 조회 810 06.04.22 20:3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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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22 22:57

    첫댓글 글이 보니 가슴이 아픔니다..아드님이 군에 계시나 봅니다..혹시 어디에? 휴가는 부대에 이야기 해보시지요..송추 자주 갔지요..저도요..요즈음도 간혹갑니다.업무차 부대방문때문에요.. 힘내시고요...

  • 06.04.23 23:55

    너무 마음 아파하지마세요`````아들이 보고싶을때 글을 쓰니 마음이 한결 가벼운 마음 아닌가요~~~~~ 힘내세요 건강하시고요

  • 06.04.24 15:08

    괜찬아님 아들에게 쓰신 편지에 따뜻한 정이 묻어납니다. 항상 즐겁고 좋은일만 함께 하시길..

  • 06.04.24 18:27

    아직도 ..슬픔에잠겨 계시는듯한 느낌입니다 .. 못오는 아드님 심정또한 ..어떠 할지 짐작 이 가는군요 ...아버님에 많은 위로가 ..군에있는 아드님에게 힘이 됄거라 생각 합니다 .. 용기 잃지 마시고 .. 행복한 삶이되길바랍니다 ~!!

  • 06.04.25 00:30

    얼마 않되셨군요... 힘내십시요

  • 06.04.26 00:35

    사랑하는 아들에게 이렇게 글을 쓰시는 아버지의 모습도 참 아름답네요..그리고 하나님이 아드님과 함께 하심을 믿는 그 마음도...

  • 06.04.28 14:11

    님의 글을 읽으니 몇 해전 제 아들을 군에 보내고 아들이 훈련하였던 군부대 담장을 몇 바퀴돌고 정문 초병에게 닭튀김 사다주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길을 걸어가는 군인만 봐도 아들 생각이 나더라고요. 님의 아들은 군 생활을 아주 잘하고 있을 겁니다.또 님의 마음이 아들에게 전해 질거예요....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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