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구수필가협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회원 수필 시애틀에서
김성문 추천 0 조회 848 23.10.09 09:3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10.12 10:46

    첫댓글 워싱턴주는 수도인 워싱턴 D.C.와 매우 혼돈되어 시애틀로 많이 사용하는군요
    시애틀 근교의 숙소 앞에 있다는 ‘더글러스 퍼’라는 상록 침엽수가 전봇대의 재료로 쓰인다는 상식을 배웠습니다.(이무웅)

  • 작성자 23.10.12 10:46

    저도 처음에는 워싱턴 D.C.와 워싱턴주를 혼돈했습니다. 우리나라 전봇대의 재료를 직접 보았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10.12 10:47

    저도 2006년도에 시애틀의 어느 교포 댁에서 오래도록 신세를 진 적이 있었는데
    그곳은 비가 거의 매일 같이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비는 오래 내리지 않고 잠시잠간 내리다 말았는데
    기온이 온화하고
    비가 자주와서 나무가 잘 자라
    그린 스테이트 라는 별명이 붙었다는 말이 생각 납니다
    시애틀 참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를 잘 다녀오셨습니다.(김영자)

  • 작성자 23.10.12 10:47

    시애틀은 나무가 기를 주는 느낌이고
    기후는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3.10.13 11:01

    시애틀에서 보신 것 중에도 특히 나무를 중점적으로 이야기 하시네요
    . 도시에 나무가 많다는 것이 사는 사람들에게는 큰 자산이지요. 저는 혼자 상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23.10.13 11:13

    정말 나무가 많고 수종이 쭉쭉 뻗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쁘신데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