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감, 휴장
유럽 마감, 보합 마감..경제지표 호조세 주목
미국 증시가 추수감사절로 휴장한 영향, 거래량 감소로 활기 떨어짐.
경제지표는 호조 양상.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은 전날보다 0.02% 상승한 387.12.
유로존의 11월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7.5, 2011년 4월 이후 최고치.
11월 제조업 PMI 예비치는 전월대비 1.5포인트 오른 60으로, 예상치(58.3)를 상회.
서비스업 PMI 예비치는 56.2로 전월대비 1.2포인트 상승. 전망치(55.2)도 넘어서는...
프랑스의 11월 PMI는 60.2로 기대치(57)를 크게 상회.
독일 연방통계청은 이날 독일의 지난 3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가 전분기보다 0.8% 증가.
EU의 19개국 단일통화권 유로존 경제가 이번 4분기에 2011년 초 이래 가장 좋은 분기 실적 기대.
4분기 성장률이 0.8%까지 올라 십년 만의 최고 수준인 올 전체 성장률을 전망.
독일의 정치적 불확실성. 독일 연정 협상에 불참해온 사민당이 연정 협상 참여에 열린 입장.
“사민당 지도자들은 연방 정부 구성에 책임감을 느낀다."
유로화는 3일 연속 강세. 전날보다 0.25% 오른 1.1849달러. 유로화가 더욱 강세를 보일 수 있을 것.
국제유가, 상승마감. 키스톤 송유관 중단 영향.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증가됐지만, 미국에 원유를 공급하는 캐나다 업체의 송유관이 가동 중단됐다는 소식.
미국에 하루 59만 배럴의 원유를 공급하는 '키스톤'(Keystone) 송유관 가동이 중단되면서 단기 원유 공급에 대한 우려.
WTI 1월물은 전날보다 54센트 오른 58.56달러. 장중 58.58달러까지 오르며 2년래 최고치.
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현재 0.16%오른 63.42달러.
OPEC·러 감산연장, 내년 9월까지로 그칠 것. 눈엣가시인 미 셰일석유 견제.
감산이 연장되면 미국 셰일석유가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면서 연장에 반대.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에 이어 세계 3위 산유국으로 떠올랐고, 조만간 사우디와 러시아를 제치고 미국이 세계 최대 산유국이 될 것이란 국제에너지기구(IEA) 전망이 나올 정도로 생산능력을 무서운 속도로 확대하는 중. 연간 하루 100만배럴씩 증가 중.
중국마감, 증시 급락..올 들어 낙폭 최대
정부가 부채 감축을 통한 금융위험 통제 작업을 본격화하면서 경기 침체 우려로 장 후반 급락.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3% 내린 3352.99. 하루 기준 올해 들어 가장 큰 낙폭.
상하이와 선전 증시의 우량주로 구성된 CSI300지수는 3% 떨어진 4102.4.
홍콩 항셍지수도 장 후반 전날보다 0.64% 내린 2만9811.50.
중국 정부의 금융위험 방지를 위한 노력이 본격화되면서 급락.
부채 축소와 기업 차입비용이 크게 높아지면서 시장이 위축.
"최근 몇 주간 중국 증시 투자자는 채권시장의 혼란과 정부의 규제 강화 우려에 따라 흔들렸다"
중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최근 3년래 최고치인 4%대로...
위안화 기준환율 6.6021위안..전날대비 0.41% 절상.
中 텐센트, 전날 대비 2.4% 상승한 430달러, 시총 5345억달러로 페이스북(5194억달러) 돌파. 페이스북 능가.
텐센트는 지난 2004년 주당 3.70달러에 상장된 이후 주가가 1만1000% 이상 상승. 텐센트 주가는 올 들어서만 126.69% 상승.
일본마감, 휴장
30일 OPEC의 11월 정례회의 주목. 러시아 석유 기업들 반발로 인해 9개월간의 감산 연장이 합의될 것으로 전망되는...
OPEC의 감산 노력에 미국이 생산을 늘릴 가능성이 농후한 가운데 세계 시장 지배력 문제가 관건...
“미국의 내년 생산량은 100만배럴까지 올라갈 수 있다. OPEC의 감축 노력이 성공하지 못할 수 있다”
중국, 한국산 화학원료에 30% 반덤핑 관세 부과.
우리나라와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3개국의 덤핑으로 중국내 메틸이소부틸케톤 산업이 중대한 피해를 봤다며, 금호P&B에 29.9% 등 국가별로 덤핑 관세율을 부과.
中, 사드 3不에 '1限'까지 이행 요구
- 시각차 확인한 강경화-왕이 회담
- 중국 "사드, 단계적 처리" 연일 압박
- 감시 금지→추가 배치 금지→배치 철회
- 한국에 사드레이더 차단벽 설치 요구설
- 한국, SOFA 따라 미 자산 간섭 못해
- 미군 사드레이더 탐지거리 800㎞
- 북·중 경계 안 넘어 중국 요구 과도
- 다음달 한중 정상회담 앞두고 '기싸움'
테슬라, 호주에 세계 최대 리튬이온 배터리 완공 소식도...
호주 남부에 100MW(메가와트)급 세계 최대 리튬이온 배터리를 건설.
전반적인 해외 휴장 상황으로 국내 여건만으로 오르기엔 한계...
추수감사절 소비 시즌에 대한 기대와 금통위 금리 결정 등의 이슈는 살아 있을 것으로...
어제에 이은 도 다른 순환매 장세가 전반적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큰 기대는 없지만 우상향 의지는 보일 것으로...
코스닥은 800선 돌파 시도 할 것으로... 돌파 후 조정을 보일 것으로 보이지만... 그 이후는 몰라...ㅋ
제약 바이오를 이를 후발 주자들이 받쳐주지 않으면 한계를 보일 것... 트레이딩 구간
재미있는 수급 변화 환경....
어지러운 초반에 비해 장 후반에 강한 마무리가 여러 다양한 생각들을 불러내는...
강한 장인데도 불구하고 위혐적 요소는 별로 찾아내지 않는 흐름의 시장 분위기...
나는 지루했지만 재미있었다는 사람도 많다.
시장에선 기관들 칼춤에 다른 수급들은 동조하지는 않는다.
정부의 코스닥에 기관 투자자들을 불러 모으겠다는 지침을 잘 수행하는 모습...ㅋ
환율이 주단위 강세 모드가 많이 불편해하는 분위기... 오늘은 보합권 조율...
주변 여건은 강세 지속 환경이 조성되는 중...해외 여건이나 국내여건이나 모두....
정부는 이전 정권과 달리 경제에 인위적 손을 가하는 행위를 줄일 것으로 본다.
원화 강세가 주는 경제적 부의 불균형을 해소해 줄 가처분 이득을 고려하는 점도 있고, 대기업 위주의 원화 관리 정책을 펼쳐온 과거 관행을 멈출 것으로 보인다.
온전히 원화 강세는 시장에 맡겨진 모습이다. 실제 손을 댄다고 해도 달리 방법이 없는 상황이고, 외인 수급에만 도움이 되는 구조라서 가급적 가만히 놔두면서 자연적인 조율 과정을 거치면서 내성을 키우는 게 답이다.
금리 환경에 민감해져야 하는 구조속에서 시장 관심들은 약해 보인다.
신경 많이 써야 한다. 가계 부채 문제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국가적 부채가 원화 강세로 많이 축소되는 분위기다.
금리 인상을 미룰 이유는 없다. 저금리 정책은 이 정부와는 성격이 맞지 않는다. 억지로 누른 금리의 병폐가 곳곳에 널려 있다.
이제 정리를 해야 한다. 자연적인 조정을 거쳐야 하는 가운데 부동산 정책이 자리한다. 방향성은 보이는데 진척 수준이 문제다.
8.2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아파트 가격은 상승 유지다. 꺾임은 금리가 촉매제가 될 것이다.
주변국들과의 보조 맞추기를 해야 한다는 논리가 이제 독자적 위치를 만들어 갈 것으로 본다.
수출 경쟁력은 저항과 도전에 있는 것이지 온실효과에 있는 것이 아니다. 좀 더 강한 도전 앞에 유보금들이 본격적으로 투자에 나설 경우 경제적 활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본다. 앉아서 저금리 과실만 따 먹으려다 이제 반대로 나서야 하는 움직임이 금리 인상과 더불어 발길을 빨리 해 나갈 것이다.
이런 기대가 반영되어 가는 시장이다.
무얼 두려워 할 것인가?
거시적 시각을 놓치면 미시적 조정에만 기댄다. 미시적인 것은 눈치보기다.
적폐 청산이 테마가 되어 가는 정치 상황 속에서 경제에서도 적폐 청산 움직임이 강화 될 것이다.
역사상 다시 꺾여 나가던 경제가 학연히 반전하는 국면을 보게 될 것이다.
주변국의 어려움이 오히려 우리에게는 기회가 되어 줄 요건도 고려해야 한다.
그런 점들이 요즘 시장에서 활력으로 보여주고 있다.
내년과 내 후년의 기대와 우려는 큰 위기와 성장을 만들어 낼 것이다.
성장은 위기를 불러오지만 극복하면 더 큰 기회가 된다. 올바른 경제 정책이 나오는데 무엇이 걱정인가?
행동경제학의 심리적 자극제가 곳곳에서 튀어 나와 줄 것으로....
다음 주 금통위는 그래서 중요하다. 이미 환율은 이를 반영해 움직이고 있는 것이라 본다.
- 개인·외국인 순매도…기관 순매수
방어
- 기계·보험 등 대다수 업종 강세
- 시총상위株↑…청호컴넷 ‘상한가’
[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코스피지수가 하루 만에
반등하며 2540선을 회복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팔자세를 보였지만 기관이 순매수로 방어에 나섰다. 기계를 비롯해 보험, 통신업이 강세였지만
의료정밀·섬유의복은 약세를 보였다.
2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18포인트(0.28%) 오른
2544.33으로 장을 마감했다. 약보합으로 출발한 이날 지수는 관망세를 보이다 오후 들어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폭을 키웠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간밤 독일의 정치 불확실성이 완화될 가능성이 제기됐다는 점과 경제지표 개선 소식이 전해졌는데 이는 외국인의 순매수 유입
기대를 높인다”며 “또한 미국의 연말 쇼핑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 전기전자 업종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했다.
뉴욕증시는 추수감사절 휴일을 맞아 휴장했다. 추수감사절은 미국의 최대 명절로 매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부터 나흘 동안 연휴가
이어진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061억원, 1095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면 기관은 1775억원 순매수를
통해 방어에 나섰다. 연기금(520억원), 투신(487억원), 금융투자(439억원), 국가·지자체(352억원) 등이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기계, 보험, 통신업, 운수창고, 종이목재, 전기가스업, 건설업, 유통업,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서비스업, 금융업,
제조업, 운수장비 등 대다수가 상승 마감했다. 반면 의료정밀, 증권, 의약품, 섬유의복, 은행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대장주 삼성전자(005930)를 비롯해 SK하이닉스(000660) 현대차(005380)
LG화학(051910) 삼성생명(032830) NAVER(035420) 현대모비스(012330) 한국전력(015760) KB금융(105560)
등이 올랐다. 반면 POSCO(00549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신한지주(055550) 등은 하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청호컴넷(012600)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삼양식품(003230)은 증설 투자 계획 소식에 급등하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회사는 전날 강원도 원주공장 부지 내 660억원으로 규모의 신축 공장 투자계획을 공시했다. 아울러 코스모화학(005420)도 지난해 가동을
중단했던 황산코발트 플랜트 재가동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동양네트웍스(030790)도 이날 상승곡선을 그렸다.
이날 거래량은
2억9432만주, 거래대금은 4조3983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개를 포함해 433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없이 351개 종목은 내렸다.
89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셀트리온·신라젠·티슈진 등 동반 하락…
스튜디오드래곤, 코스닥 첫날 상한가 ]
코스피 시장이 24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은
장중 10년만에 800선을 돌파했다. 그러나 장 마감을 앞두고 외국인과 개인 중심의 차익실현성 매물로 하락 마감했다. 그 동안 코스닥 상승을
주도한 제약 바이주들이 동반 약세를 기록했다.
오현석 삼성증권 투자전략센터장은 “바이오 일부 종목에 집중된 매수세로 단기간에
코스닥 시장이 급등했는데 이는 장기적인 투자를 생각하는 건전한 투자자들의 시장 진입을 오히려 막을 수 있다”며 “확실한 것은 시장 전체적으로
위험선호 심리 자체가 확산됐다는 것으로 내년에도 코스닥 중소형주 등으로 매수세가 확산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코스피 기관
'사자'에 2540 회복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7.18포인트(0.28%) 오른 2544.33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이틀째 ‘팔자’에 나서 1095억원 순매도했다. 나흘째 ‘사자’세를 부른 기관이 1774억원 순매수다. 개인이 1060억원
순매도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485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 154억원 순매도등 전체 331억원 매수 우위다.
지수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725계약 순매수인 반면 기관과 개인이 각각 199계약, 107계약 순매도했다.
업종
중에서는 기계가 2.33% 올랐으며 통신업과 보험업이 각각 1.20%, 1.47% 상승했다.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전기전자 운송장비
유통업 전기가스업 건설업 운수창고 등아 상승마감했다. 의료정밀 의약품 섬유의복 은행 증권 등이 하락했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0.29% 올라 277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가 0.74% 상승한 8만5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생명이 2.27% 올랐으며 현대차 LG화학 NAVER 현대모비스 한국전력 SK텔레콤 등이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신한지주 등이 내렸다.
중국의 사드 보복이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에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아모레G가 1%대 하락을 기록했다.
삼양식품이 660억원 규모의 시설투자 결정 소식에 15.66% 급등했다.
코스모화학이 황산코발트 플랜트 재가동 기대감에 10.37% 상승마감했다.
이마트가 단일 점포 수익성 극대화와 고수익
PB(자체브랜드) 상품비중 확대 등에 따른 기대감에 6.29% 올랐다. 이마트는 장중 26만4500원을 기록,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청호컴넷이 홀로 상한가다. 433개 종목이 상승, 351개 종목이 하락했다.
◇코스닥 10년만에 800선
돌파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4.06포인트(0.51%) 내린 792.74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장중 803.74를 터치했다.
코스닥 지수가 장중 800선을 넘은 것은 2007년11월7일(장중 고점 809.29) 이후 10년만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24억원 순매도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691억원, 37억원 순매수다.
업종 중에서는 비금속 기계장비 일반전기전자
기타제조 IT종합 인터넷 통신장비 반도체 IT부품 등이 오른 반면 오락문화 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출판매체복제 제약 금속 의료정밀기기 운송장비부품
등이 내렸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 그룹주가 동반 하락했다. 셀트리온이 2.50% 내렸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가 4.76%
밀렸다. 셀트리온제약이 4.03% 하락했다.
신라젠이 13.92% 하락, 10만7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CJ E&M이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 상장에도 불구하고 1.67% 내렸다.
티슈진이 6.79% 떨어졌으며 로엔 메디톡스 코미팜 파라다이스
SK머티리얼즈 등이 내렸다. 바이로메드가 4.51% 오른 가운데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게임 흥행 기대감에 6.63% 올랐다.
스튜디오드래곤이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공모가 3만5000원보다 158% 높은 5만5000원으로 시초가를
형성한 뒤 시초가 대비 29.84% 오른 7만1800원으로 마감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 E&M 드라마 제작사업부가 분리 독립해 설립한
드라마 제작사로 ‘미생’ ‘시그널’ ‘도깨비’ 등을 제작했다.
녹십자랩셀이 11.53% 상승마감하며 52주 신고가를 또 경신했다.
10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지난 10일에 비해 2배 가까이 오른 상태다.
엔터테인먼트 업체 이매진아시아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717개 종목이 상승, 439개 종목이 하락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1085.40원으로 보합 마감했다.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0.80포인트(0.24%) 오른 335.60을 기록했다.
첫댓글 외인 양시장 매도세....
프로그램도....
기관은 반대로 양시장 매수 열기....ㅎ
코스피는 지저분한 혼조세.... 방향 둘 곳 없는 수급 행보....
코스닥은 초반 우상향 후 재 반등 시도 중...
이런 행보는 참 오랜만에 본다...ㅋ
오늘도 국가지자체는 매도로....
외인은 대형주 매도 중소형주 매수 움직임.
위안화 기준환율 6.5810위안..전날대비 0.32% 절상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 내린 3340.38로 장을 열었다. 상하이·선전 증시의 우량주 중심으로 구성된 CSI300지수는 0.3% 떨어진 4089.47......
원환율은 다시 강세 모드로...
코스피는 지루한 계륵 같은 시장 흐름....
상승 하락을 반복하며 오가는...
11월 일본 제조업구매관리자(PMI) 지수 잠정치는 53.8를 기록해 전월 52.8을 상회. 2014년 3월 이후 최고.
코스닥은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ㅋㅋ
수급에서는 여전히 기관 주도....
국가지자체는 5일 연속 매도 공세...ㅋ
코스닥도 상승세 멈추네....
제약 바이오에서 IT부품, 게임주로 이동....ㅋ
코스닥 공매도 실종 분위기....
숏커버링으로 대거 손실을 얻은 공매도 세력들 쪼그라든 모습....
전망은 지수 1000도 나오기 시작....ㅋ
코스닥은 지수 인덱스 투자가 아주 주효했다.
종목은 개별로 날뛰는 종목에 도전하기에 모험성이 강해야...ㅎ
코스피는 여전히 박스권에 갇혀 있지만 금통위 이후 한국 경제와 4분기 전망치가 나오면 바람 불 것...
배당과 내년 투자 계획 등으로...
계단을 타고 오르는....
기관의 힘으로...
양시장 모두 기관만 매수....ㅎ
프로그램에서 국가지자체 매수로 변화....
기관 주도로 코스피도 제대로 고개드는....ㅎ
아시아 시장은 갈지자 약세.....ㅋ
일본은 약세에서 올라오고는 있으나...
오후장 분위기 기관이 여전히 주도...
프로그램애서는 국가지자체가 가장 매수 활발...
기관 핵심들.... 의견 일치....
업종에서는 다소 엇갈리지만...
주말장 개인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우상향 의지를 내 보이는 기관...
외인은 휴가간 모양새....ㅎ
내 종목 중에 아주 오랜만에 반등하는 놈이 있네....ㅋ
실적 발표 후 눌림에 잡아두고는 잡초처럼 버려두다시피 했는데....
2시 구간 개인들 고개를 들며 매수해 오는 기현상...ㅋ
외인 매도가 지수 압박...
2시 구간에서 코스닥 800 다시 무너지는....ㅋ
기관 매수를 줄이는..
외인 매도는 추가 증가...
개인이 받는다.
코스피도 툭 지수 낮추는데 기관은 지속 매수 행진...
외인 매도 강도 높은...
프로그램 차익과 비차익 방향 오전과 오후 엇갈리는....
코스닥 잠시 약세로 돌았다가 올라오는...
코스닥150는 거의 박살 분위기...ㅎ
원화 강세는 여전하나 그 속도는 많이 줄었다.
3시 구간에 다시 원화 상승 전환... 약세모드...
아시아 시장은 올라오는 분위기....
우린? ㅋ
코스닥 다시 꼬꾸라지는... 약세 전환...ㅋ
외인은 고개 들고 기관 개인 고개 숙이고...
혼돈의 시간...ㅎ
오늘 저점을 완전히 깨고 있다.
동시호가....
외인 매도속 선물은 매수....ㅎ
동시호가....
기관 국가지자체와 투신 전 업종 매수 공세...
특히 금융주에는 모두 주목...
어제 마감 상황...
오늘 마감 상황....ㅎ
오늘 실험실 석 박사 동료들과 교수님 모시고 저녁 약속이 있어서 나가봐야.,....
장 정리가 가능하면 하고, 못하면 밤이나 내일 정리 하기로... ㅎ
다행히 정리가 끝났다.
6시 까지 서둘러 가야겠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