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글쓰기로 융가 성토하는것도 나쁘진않지만
여기 맨날 그사람이 그사람, 자기들끼리 반상회마냥 모여서 반복하는 모양새 ㅡㅡ
차라리 시간을 내어 집회현장에 나가거나 (11일 토요일 오늘 오후4시 광화문 동십자각 범시민 총궐기대회 있음)
나갈 시간, 여건이 안되면 적은돈이나마 후원이나 선결제같은것도 괜찮음
마음으로 하는것보다 이렇게 실제 행동하는것이 중요함
맨날 입으로 앵무새마냥 게시글 올리는것에만 치중하는 사람은 좀더 행동을 보이도록
그래서 김대중대통령의 유명한 말이 있죠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첫댓글 갈사람들은 시간내서 다 다녀요.. 여기에 안쓸뿐이죠. 저두 계엄당일 갔다오구 탄핵가결때 여의도 갔다오구...이번에 눈올때는 한남동 갔다가 감기기운 있어서 금방 집에갔습니다..그럼 글써도 되는건가요?먹고살기 바빠서 못가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화나고 답답해서 요기에 글도 쓸수 있는거죠...일하느라 바쁜와중에 한번씩 쓰는걸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이런글 쓰게만든 그 원인제공자넘이 나쁜거지...그넘을 글로라도 성토하는게 나쁘다고할수는 없는거 아니겠습니까그리고 서로간에 관심분야가 달라서 모르고 지나칠수 있는걸 다른분들의 글을보고 세세한 내용도 알수도 있는거구요. 그냥 저 내란두목 파면되고 보궐선거 이겨서 완전하게 내란이 끝나는날까지만 보기싫더라도 좀 넘어가주세요.
공감합니다.각자의 사정이 있기에 이곳에 글 쓰는 행위만으로도 행동하는 것이고 침묵과 외면이 아닌 한 깨어있는 국민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글쓰는것 나쁘지않다고 분명 말했습니다.하지만 그것으로 다한것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보여서 한말입니다
저는 계속 나가다 요즘들어 병세가 심해져서 못나가고 있었네요 그리고 나갈분들은 다 나갑니다 말을 안할뿐이지 암튼 곧 끌어내게는 생긴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글쓰고 카페들어오지도 않고 오늘 들어와서 봤네요 ㅎㅎ
김대중 대통령의 행동하는 양심에 대해서 집회에 참가하는 않는 것이나 금전적 지원을 하지 않는 것은 행동하는 양심이 아니라는 것은 지극히 2찍스러운 발상인 것입니다.어떠한 정의에 대해서 각자 상황 및 사정에 따라서 나름의 방법으로 의견을 표출하는 것이 진정한 행동하는 양심인 것입니다.그리고 여기에서 의견을 표출하는 그 사람이 그 사람이나 반상회 마냥 모여서 반복하는 모양새를 취하는 횐님 중에서도 후원했을 수도 있고, 집회에 참석 했을 수도 있습니다.또한 어떤 이는 사정이 여의치 않아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다 마음은 똑같습니다.집회 두세번 참석하는 걸 무슨 대단한 행동하는 양심이라도 실천한 것인 양 이런 식의 비판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말이해못하는2찍이같아 반사
첫댓글 갈사람들은 시간내서 다 다녀요..
여기에 안쓸뿐이죠. 저두 계엄당일 갔다오구 탄핵가결때 여의도 갔다오구...이번에 눈올때는 한남동 갔다가 감기기운 있어서 금방 집에갔습니다..
그럼 글써도 되는건가요?
먹고살기 바빠서 못가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화나고 답답해서 요기에 글도 쓸수 있는거죠...
일하느라 바쁜와중에 한번씩 쓰는걸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이런글 쓰게만든 그 원인제공자넘이 나쁜거지...
그넘을 글로라도 성토하는게 나쁘다고할수는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서로간에 관심분야가 달라서 모르고 지나칠수 있는걸 다른분들의 글을보고 세세한 내용도 알수도 있는거구요. 그냥 저 내란두목 파면되고 보궐선거 이겨서 완전하게 내란이 끝나는날까지만 보기싫더라도 좀 넘어가주세요.
공감합니다.
각자의 사정이 있기에 이곳에 글 쓰는 행위만으로도 행동하는 것이고 침묵과 외면이 아닌 한 깨어있는 국민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글쓰는것 나쁘지않다고 분명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다한것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보여서 한말입니다
저는 계속 나가다 요즘들어 병세가 심해져서 못나가고 있었네요
그리고 나갈분들은 다 나갑니다 말을 안할뿐이지 암튼 곧 끌어내게는 생긴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글쓰고 카페들어오지도 않고 오늘 들어와서 봤네요 ㅎㅎ
김대중 대통령의 행동하는 양심에 대해서 집회에 참가하는 않는 것이나 금전적 지원을 하지 않는 것은 행동하는 양심이 아니라는 것은 지극히 2찍스러운 발상인 것입니다.
어떠한 정의에 대해서 각자 상황 및 사정에 따라서 나름의 방법으로 의견을 표출하는 것이 진정한 행동하는 양심인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의견을 표출하는 그 사람이 그 사람이나 반상회 마냥 모여서 반복하는 모양새를 취하는 횐님 중에서도 후원했을 수도 있고, 집회에 참석 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어떤 이는 사정이 여의치 않아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 마음은 똑같습니다.
집회 두세번 참석하는 걸 무슨 대단한 행동하는 양심이라도 실천한 것인 양 이런 식의 비판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말이해못하는2찍이같아 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