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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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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인생사..(feat.강제 증여)
쨕퉁광명댁 추천 3 조회 4,453 22.09.28 14:28 댓글 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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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8 15:07

    아~~그 프로가 같은 프로인가보군요.
    짤로만 봤지만 알겠네요. ㅋㅋ
    근데 그 중년아저씨 말하는 거 보고
    살짝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
    (물론 완전 내 입장에서 ..ㅋ)

    물론 주먹날라갈 인성 ..

  • 작성자 22.09.28 15:11

    정우성 송중기급이라 마누라 구박한다면 드럽지만 인정.. 어디 본인도 씹다버린 껌같이 생기셨구만 마누라 지적질인가 싶더라구요 ㅡ.ㅡ

  • 22.09.28 15:12

    @ 쨕퉁광명댁 ㄱㅋㄱㄱㄱㄱ 어째요 ㅜㅜ ㅋㅋ
    씹다버린 껌이요? ㅋㅋㄱㄱㄱㄱ ㅋ
    으왕 ...ㅋㅋㄱㄱ 아아고. 배야 ..ㅋ

  • 22.09.28 15:09

    저는 올해는 고구마 절대 안살거에요.
    근데 사과는 벌써 한박스 주문했네요.
    나 먹을거 아니고 아들 줘야지요.
    깎아줄람 귀찮은디...

  • 작성자 22.09.28 15:16

    전 절대 제돈주고 구황작물 안사는디 시댁에서 몇박스씩..ㅠ// 제가 그래서 주로 바나나 포도 딸기같은것만줘요 깍아주기 귀찮ㅡ.ㅡ

  • 22.09.28 15:09

    그여자가먼저 얼음물부은거죠?
    내는 그랬다하면 가만안둠요 진심어이없던데 관심종자스탈 지할일안하고
    암튼 주식은 기다리면 복이오나니해야ㅡㅡ
    에잇 한숨이ㅋ 내년에 유럽갈라했는데 돈없어서 못갈판입니다

  • 작성자 22.09.28 15:18

    제말이요 술마시고왔다고 제얼굴에 얼음물 부었다간 3차세계전쟁 터지는거임. 원래 여행은 카드할부로가는거래요. 할부금갚으면서 여행을 곱씹어본다나... 홈쇼핑에서 쇼호스트가 이리얘기하는데 명언이로세~

  • 22.09.28 15:36

    @ 쨕퉁광명댁 원래 할부로갔어요ㅋㅋㅋㅋ 통장에그래도 쪼매 돈이 들어있어야 덜불안해서리 쇼핑도 해야하니께요ㅋㅋㅋㅋ

  • 세상은 넓고 정신나간 사람은 많다

    이 문장에 빵터질정도로 공감합니다.

  • 작성자 22.09.28 15:19

    진짜 미친자가 많다는 생각 요즘 많이하고있어요. 울아들이 저런여자 만날까무섭ㅠ

  • 22.09.28 15:23

    짝퉁광명댁님! 오늘 또 웃음을..... 예전 효리였죠? 사는 것도 재미있고, 센스있고, 즐겁고, 소풍 온것 같은 일상들,,,, 이뻐요.

  • 작성자 22.09.28 15:28

    네 ㅋㅋ 그때 뭔 깡으로 그런 닉넴을 썼을까요? ㅎㅎ 제가 또 쓸데없이 무한긍정주의 여자라. 그런가봐요~~^^;; 부동산이나 주식이나 존버하는자가 이긴다!!!

  • 22.09.28 15:24

    저도 오늘 시골에서 고구마 가져왓는데, 성격급한 제가 1시간 30분을 기다릴수 잇을까요? ㅎㅎㅎ
    암튼 해볼게요.
    주식 오늘자로 -20% 써보도 못한 내돈...ㅠㅠ

  • 작성자 22.09.28 15:30

    저도 첨엔 성질급한자 죽것네 했는데 먹어보고 기다릴만혀!! 했어요 ㅋㅋ 언젠가는 오르겠죠^^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존버 하는자가 승리자!!! ㅡ.ㅡ라고 위안을ㅠ

  • 22.09.28 15:25

    댓글에 여행은 할부보고 빵터짐요...^^

    몇천이 날라가서 울적.....반지는 주문해놨는데....취소할 각이요...ㅠㅠ
    플러스 남아있을 때 싹다 정리할까 고민만하다가 놓쳤는데 지난주만 했어도 플러스 2천은 남는 거였는데...ㅠㅠ

    이노무 딸은 올 셤인데 어제 책한자 안보더니 올은 아예 매기지도 않고 놀아요...
    집 다 두고 낡은 아파트 세들어와 있는데 진짜 돈지랄한 느낌....ㅠㅠ

  • 작성자 22.09.28 15:31

    플러스2천 아까브라.

    고딩가면서 다시 이사가세요~ 오히려 비학군지에서 내신잘나오면 열심히 할지도 ~~

  • 22.09.28 16:09

    @ 쨕퉁광명댁 그게 또 애매한게 완전 관종스퇄이라 거기가면 또 완전 분뮈기 휩쓸일 아이라
    더 안하기도 할꺼고 ㅠㅠ
    어때요 아드님은 전학...ㅠㅠ

  • 작성자 22.09.28 20:07

    @볼록렌즈♡ 너무 별로라고 매번 아주 잡아먹습니다.. ㅡㅡ 그때마다 니 내신따야할꺼아니냐고 한바탕하고 징글징글해요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9.28 15:32

    절대 우울증이 아니예요. 우울증이란 핑계로 게을러터진 여자임. 그래서 더 욕이 사발로.. 진심 아 이런게 구타유발자구나 싶더라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9.28 15:33

    얼굴도 인성도 생활습과도 좋은 아들인데 왜 쳐지는 여자 만날거라 걱정하세요? 전문직 여자가 잘생에 자기 잘 써포트 해 줄거 보고 확 낚아채고 싶을 듯 하구만요

  • 작성자 22.09.28 15:34

    그래도 바늘님 야무진 딸 있으시잖아요.
    진심 어쩔땐 걍 딸이였음 좋겠다싶어요

    엊그제 유튜브에서
    서울 덕성 동덕여대 = 명지대 점수대라는말에 여자애들 인서울 진짜 쉽다 싶..

  • 작성자 22.09.28 15:42

    @바늘한개 헉 이과가 나을까요? 경영학과가고싶다며 문과 가고 싶댔는데.. 게다가 수시는 확실히 남자애들이 불리해요ㅠ

  • 22.09.28 15:32

    타 카페에선
    여자욕하는 사람들보고 니들이 우울증을 아냐고
    함부로 얘기하지 말라고 하는데
    입 떡~~ 벌어져요. 네일아트 할 시간은 있고
    애 반찬챙겨줄 시간은 없고.
    첫째때 폭행당해서 트라우마 생기고 무섭고 그때부터 우울시작인데 바로 둘째(부부 모두 무책임) 태어나게하고~~ 애들만 불쌍하죠

    임신중인 아내 폭행한 남편도 쌍늠의 개시키구요

  • 작성자 22.09.28 15:36

    우울증인여자가 네일아트하고 애는 치료받아야한다는데 옷받았다고 춤추는거보니 우울증이 아니라 모지리구나싶더라구요..

    먼저 자고있는사람 얼굴에 얼음물 부었다하니남편이 100프로잘못했다하기도 ㅡ.ㅡ

  • 22.09.28 15:36

    주시기가 진짜ㅠㅠ 손실이 날로날로 ㅠ 저도 증여로 가야할거같아요. 내돈아니고 니돈이다 생각하니 마음이 좀 안정되네요 울애들은 모르겠지만ㅋㅋ

  • 작성자 22.09.28 15:38

    저도 그러니 맘편해서 이리 쳐먹나봐요.. 왜이리 다 맛있는지ㅠ

  • 22.09.28 15:52

    쨕퉁님 옆집에 살고 싶어요
    요즘 우울한데 정신차리라고 팩폭 날려줬다가 웃겨줬다가 해주실 듯..글만 봐도 즐겁네요ㅎㅎ
    저도 계좌 박살중이라 증여라고 외치며 정신승리중입니다~~

  • 작성자 22.09.28 20:10

    저 은근 집순이라 아마 저희집에서 커피와 수다일듯요. ㅋㅋ 증여 괜찮아요~~~ 회사가 안망하기만 ㅡ.ㅡ;;;

  • 22.09.28 16:12

    에프 어떤건지 좋아보이는데 알려주실수 있나요??
    많이 써줘서 바꿔야되거든요

  • 작성자 22.09.28 20:11

    큐커예요~~^^ 전자렌지랑 같이 써서 좋은것같아요. ^^

  • 22.09.28 16:15

    말을 정말ㅊ재미잇게 하세여. 부러워요. 제가 노잼이라 ㅠㅠ
    아들 2명 있는데 결혼지옥같은 와이프 만날까봐 무삽네요 ㅠㅠ 애를 2명이나 낳고...그 뒷감당을 우째..

  • 작성자 22.09.28 20:13

    저 실제로 만나면 겁니 시크한 여자라 ㅎㅎ ㅡ.ㅡ;;; 요즘 결혼지옥보면서 공부가 문제가아니다 저런여자 고를줄 아는 눈을 키워야지 항상 세뇌시키고있어요 ㅡ.ㅡ

  • 22.09.28 16:27

    뒷부분밖에 못봐서 폭행한 얘기만 들었는데...앞에 다시보니 정말 미친X같네요 어린이집 선생님도 얼마나 속으로 욕했을까 싶어요. 전업인데 아침에 아빠가 애보내고 저녁 늦게 데려가고 애들 우유만 먹이고 / 저도 주식이ㅜㅜ -40%에요 신경끄자~하다가도 화가 후루룩 올라요 ㅎㅎㅎㅎ내년에 필요한돈인데 건질수 있을까 모르겠네요ㅜㅜ

  • 작성자 22.09.28 20:14

    걍 원래 없던돈이다 해야 속편할듯 싶어요ㅠ. 저도 내년에 전세로 이사해버릴까했는데 요따구면 못갈ㅠ

  • 오~ 스떼끼 넘 잘구우셨는데요~ 와인과 함께~~믓져요~~♡o♡
    저는 나는솔로 이번 돌싱편 남자들 보면서, 울 남편이 멋져보이는 효과가..심지어 동안으로 보일정도라니..ㅋ 나이들어 짝 찾으려는 솔로들 보고있자니, 울남편하고 결혼하길 잘했단생각까지 들대요.헐..
    주식계좌는 모르쇄하고 올초에 예금들 3%대 들어놓은거 우짤까 계산기 두드려본결과 안타깝게도 그냥 냅두는게 쬐금 낫구나가 되어서 괜히 슬프네요. 그래도 기간길게 들은건 해지하고 재예치하는걸로 하려구요..아효...

  • 작성자 22.09.28 20:15

    저도 지금 예금 갈아탈까싶어요 ㅡ.ㅡ 진짜 티비보면서 저인간에 대한 화가 반은 줄은듯요

    어디서 저런 인간들만 나오는지.. 역시 드라마는 환상일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9.28 20:16

    위로가 되셨다니 다행이예요~~ 우리 주식들이 나중에 큰 효도하기를..ㅈ

  • 22.09.28 17:35

    여윽시~~ 긍정적 마인드

    오늘도 한수 배웁니다 먹는게 남는것....

  • 작성자 22.09.28 20:16

    걍 희망회로 돌리고 살다보면 언젠가는 오르겠죠?

  • 22.09.28 17:57

    지난번은 배나온 남편이 아내 살쪘다 구박하길래 진정미친게야
    속으로 욕했는데

    이번주엔 남편이 월어쨌길래
    자기 배로 낳은 애들을 저리방치하나
    자신없음 한명이나 낳지 싶던데ᆢ

  • 작성자 22.09.28 20:17

    빌런들은 빌런들끼리 만나면 좋겠어요. 멀쩡한 배우자들 홧병안나게ㅠ

  • 22.09.28 23:20

    저희 집도 주식에 좀 투자중인데요... 다른데 투자할때도 없고 망하지 않는한 그냥 두는 편이예요... 삼전에 크게 들어가 있지만 나중에 애들한테 증여해줘도 좋을거 같아요~~ 요즘 전 못 읽었던 책 읽으며 근로소득의 고마움을 일깨우며ㅎㅎ 텐인텐엔... 음..ㅜㅜ

  • 작성자 22.09.30 07:54

    저도 걍 배당금 쭉 빼먹고 증여한다 생각하니 맘은편한데 이딴걸 왜 시작했나싶긴해요ㅠ

    설동이가 고딩만가면 일을 시작해야하나 고민을ㅠ

  • 22.09.29 08:33

    와인만 눈에 들어오네요
    맥주에서 와인으로 갈아타고 싶네요~

  • 작성자 22.09.30 07:54

    와인이 많이마심 머리가아프더라구요 ㅡ.ㅡ; 싸구리만 마셔서그런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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