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주무셨습니까?
앉으나 서나 요즘은 광수 고생한다는 생각이 ~~~^^
잘 될거야. 그래 잘 되고 말고. 긍정적 마인드로 아침을 시작햄수다.
이른 시간 출근 하다 녹원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는 제주의 보물 천년기념울
제347호(1986년 지정) 제주마(조랑말이 아니고 제주 마로 고쳤수게)를 살펴 보면서
우리 눈에는 평화롭게 보일지 몰라도 몰덜도 살아가는 원칙이 있수다. 저기에 대장 몰이 있고
몽생이 나면 어미몰은 3개월은 최선을 다해 동행하면서 사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러다 10월 되민 어미는 뱃속에 몽생이 건강 생각 호멍 이별을 합니다.
광수 생각을 몰덜하고 비교해 봤수다.
오늘도 유권자들에게 어떤 철학을 갖고 걸음걸음 할 것이라고요.
오래 손잡고 인사 나누고 한 두 마디 주고 받는 시간은 천금의 시간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