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전시장(용추계곡 입구)
첫댓글 그렇지요. 지금 매발톱 잎들이 막 새파랗게 번질 시기지요. 저희 엄마 화분에도 색색가지 매발톱의 잎들이 벌어졌다고 자랑하시더군요.
물방울 속에 어머니의 마음도 찾으셨나요.
이슬(물) 한 방울, 어디서 저런 보석이 왔을까요? 홑잎이 아니기에 가능하겠죠. 오른쪽 아래에도 한 방울씩 있네요.
그것까지 다 찾아냈구나, 이슬을 보는 눈이 참 아름답겠다.
첫댓글 그렇지요. 지금 매발톱 잎들이 막 새파랗게 번질 시기지요. 저희 엄마 화분에도 색색가지 매발톱의 잎들이 벌어졌다고 자랑하시더군요.
물방울 속에 어머니의 마음도 찾으셨나요.
이슬(물) 한 방울, 어디서 저런 보석이 왔을까요? 홑잎이 아니기에 가능하겠죠. 오른쪽 아래에도 한 방울씩 있네요.
그것까지 다 찾아냈구나, 이슬을 보는 눈이 참 아름답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