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5분 청량리발 무궁화를 타고 사북으로 출발.
사북에 10시 50분에 도착해 11시 25분 셔틀을 타기위해서
김밥3줄로 점심을 때우고 카지노에 입성함.
11시25분 셔틀 다음차는 13시 25분이라 .....
전자박카라는 그 시간에도 자리가 있어 바로 생바에 돌입.
오늘도 마찬가지로 60만원 시드, 목표액 30만원.
24일과 달리 처음부터 순조롭게 전진함.
뱅크플레이로 5단계 시스템사용.
오천, 1만, 2만, 5만, 10만.
플레이어 하나 나오면 뱅크로 꺽기.
1시간 30분동안 10만베팅 2번 모두 승.
30만원 승할때까지 플레이어줄 5개가 최고로 긴줄이었슴.
박카라를 끝내고 슬럿머신 구경을 하다 또 병이 도짐.
30만원을 다시 입금하고 이번에는 다이사이 알바를 시작.
홀짝, 대소에 5천원 시스템베팅을 함.
박카라와 틀리게 트리플이 있어 신경이 쓰임.
35만원 만들어 알바한 5만원을 가지고 슬럿머신사이로 엄청 돌아다님.
메인 7억원 기계쪽에 가니 한사람이 카드를 빼가서 게임가능 표시가 뜸.
무조건 앉아 2000원 풀베팅으로 시작.
게임내용도 모르면서 5번을 돌리니 프리베팅.
갑자기 나뭇잎에 5가 3개 뜨면서 27만원이 나옴.
프리베팅 끝나고 바로 게임중지.
졸지에 알바금액이 32만원으로 증가.
그다음부터 엄청 돌아다니며 슬럿머신과의 전쟁에 돌입.
그러다가 맥심 25만원 짜리도 나오고 따면 자리이동.
원래 계획은 6시6분 입장추첨 결과를 보고 저녁 6시 53분기차로
돌아올 려고 했는데 새벽까지 돌아다니며 슬럿을 돌리다 새벽 5시40분에
남은 알바금액 4만원을 들고 사북역으로.
슬럿머신 신물나게 돌림.
아침첫기차로 청량리로 무사하게 돌아옴.
돌핀
첫 출정 잘 넘기시어 다행이네요..
이번 경험으로 다음에는 대승하시길....
2020.07.31 18:37:32
del2005
(추천 수: 0 / -1)
패턴이 없는 그림이 많이 나온다면..
시스템도 재미좀 보겠네요..
그나저나... 1유닛 5천원으로 30만원 ....
거의 60 유닛정도를 이겼는데..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