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제엄마(부산17-14기/2기갑공병)민제엄니도 면박계획하시네요 같은 부산이고 같은 기수이네요^^ 저도 다음주 계획잡고 알아보는데 만만치가 않네요 여행삼아 갔다와야지 했는데 걱정입니다ㅎ 어쨌던 아들 만날 생각에 날짜만 가길 기다리는데 더디죠ㅋ 좋은계획 세우셔서 잘 다녀오세요~홧팅요!!!
민제 어머니~~면박 가시는군요~~계획 잘 세워서 다녀 오시구~~후기 부탁해요~^^ 현우는 11월 말 쯤 휴가 계획 하고 있더라구요~~무덤덤하게 잘 견뎌주는 듯 해서 아들이 기특해요~~민제군도 어머님 면박 기다리며 긴 시간 잘 이겨내리라 봅니다~~^^아들바라기하며 오늘도 화이팅 해요~~^^
첫댓글 민제 어머니 아들만나러가네요 잘다녀오세요
어제부터 검색질하느라 눈이 튀어나올라해요ㅋ
진짜 가까운데 사시는 부모님들 정말 부러워요.
하아...멀기도 넘 멀어요
안타깝네요 아는게없어서 강릉이면 제가 다해결해드리고 모셔다드릴텐데~ 좀만 기다리면 댓글이 올라올거예요
첫 면박 예정이시네요.
멀리서 오시니 걱정되는
맘 크시죠.
파주에 있는 시에나호텔이
다녀오신 분이 추천해주셨어요.
호텔시에나)
경기도 파주시 소리천로 31
031)943-7260
파주 운정역 2번출구
시에나호텔로 검색하시면 사진도
함께 올라와 있으니 참고하세요.
준비 잘하셔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규원엄니 감사합니다~~~
시에나도 방 2개 일단 예약 걸어놨어요.
주말이라 벌써 방이 몇개 없네요.
이넘이 스파욕조에 거품목욕을 해야한다고
엄마를 힘들게합니다ㅋ
면박갔을때 골든힐에 묵었었는데 괜찬았어요. 문산에서20분정도 소요됐던걸루 기억하구요. 도보로 5분정도거리에 먹거리장터도 있구요. 호프집 노래방 등등
저녁 식사하기에는 좀그래요. 시내에서 해결하구. 맥주 한잔정도 하기에는 괜찬았써요 근처에 호텔 모털들도 밀집되어있어요 잘 알아보시구 좋은시간 보내구오세요~~^^
찬원엄니 감사합니다.
골든힐도 방2개 예약했는데 거기도 괜찮은가봐요.
아들이랑 얘기해서 정해야겠어요^^
@김민제엄마(부산17-14기/2기갑공병) 근처에 헤이리마을. 볼거리도만구. 골든힐 조식도 돼요 일인5000원 이구요(.7시부터9시) 침대 두개짜리 얻어서 아들하나 나하나 . 오붓한시간 보내구 왔써요~~^^
더 알아보시구요. 더 좋은곳 많을수도~~~^^
@유찬원맘(충주 16-20 / 72-1-2) 말로만 듣던 헤이리마을을 아들덕에 가봅니다~~~
@김민제엄마(부산17-14기/2기갑공병) 잘 준비해서 다녀오세요~^^♡
멀지만 면회하시고픈맘
굴뚝이셨죠~?^^
준비잘하셔서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
아직도 멀었데이~~ㅠㅠㅋㅋ
시간 빨리 보내버리세요^^
여행삼아 갔다오자 생각하는데도 넘 멀어서 여행도 아니고 갔다오면 초죽음입니더ㅋ
아들넘 젤 하고 싶은게 따뜻한 물에 몸담그는거라는데 소원들어주러 가야죠 머 ㅎ
인제 2달 지났는데 참 시간도 안갑니데이~~~
@김민제엄마(부산17-14기/2기갑공병) 민제엄니도 면박계획하시네요 같은 부산이고 같은 기수이네요^^ 저도 다음주 계획잡고 알아보는데 만만치가 않네요 여행삼아 갔다와야지 했는데 걱정입니다ㅎ 어쨌던 아들 만날 생각에 날짜만 가길 기다리는데 더디죠ㅋ 좋은계획 세우셔서 잘 다녀오세요~홧팅요!!!
@박병진맘(부산17-14/71-1-1 14기 병진엄니 반갑습니데이~~~
숙소는 정하셨어요?
이모집이 서울인데 서울까지는 못나간다해서
숙소땜에 머리가 아파용
벌써 만실이네요 주말이라.
좋으시겠다~~~^^
숙박정보 어플 깔아서 찾아보는건 어때요?
ㅎㅎㅎ어플이란 어플은 죄다 돌리고 있어요~
세군데 정도로 좁혀놨는데 눈앞에서 예약불가라고 뜨고 방이 금방 금방 없어지네요.
주말 데이트 커플님들과 빡신 경쟁 중이에요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매일 저나와서 징징대고해서
그냥 갔다올라구용ㅜㅜ
이거라도 위안삼고 또 버티다보면
아들넘도 덜 징징할꺼 같아요.
친구 델꼬 간다니까 아주 좋아 죽어요 ㅋ
행복한 주말 되이소~~~
많이 바쁘시겠네요 그래도 아들볼생각에 좋으시겠어요 잘 다녀오시구요~~ 혹시 저는 경기도 남양주시 인데 여긴 가까워서 면회가면 외박은 안시켜주나요?
아마 외박은 미리 신청해야 되는걸로 알고있어요~
면박은 재영군이 미리
신청하고 승낙이 나면
다녀오시면 됩니다.
@정규원맘(서울15-3/70-수색중대본부) 그런거네요~ 감사해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민제 어머니~~면박 가시는군요~~계획 잘 세워서 다녀 오시구~~후기 부탁해요~^^
현우는 11월 말 쯤 휴가 계획 하고 있더라구요~~무덤덤하게 잘 견뎌주는 듯 해서 아들이 기특해요~~민제군도 어머님 면박 기다리며 긴 시간 잘 이겨내리라 봅니다~~^^아들바라기하며 오늘도 화이팅 해요~~^^
민제는 1월달에 휴가나온다고 12월에 면박신청한다 했는데 못기다리겠나봐요.
그냥 오라고 하네요ㅋ
갔다오면 후기 올릴께용~~~
아..네~ 제가 남편 일병때 만날때 면회갔다가 수락산으로 훈련나가서 못본적 있었는데.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아드님이 그날만 기다리겠네요
민제엄니 멀리서 아들보러가시는군요~
안전운전하세요^^
면박잘하시고 즐건저녁되세요~
동건엄니 감솨해용~~~
추워도 비만 안오면 좋겠어요.
설마 11월말에 눈이 쏟아지진 않겠죠ㅋ
우째요...저는 담주 갈려고 하는 데 방 알아보지도 않았는데...
미리 해야되죠...
아직 아들이 허락이 안나서...
기다리고 있는데..
내일부터 일단 예약시작해야할듯...
어디 눈삔 자리가 하나있을려나...
저도 아직 승인은 안났어요ㅋㅋㅋ
아들말이 거의 허락된다고 해서 숙소부터 잡았어요~
주말이라 관광객이랑 커플들과 싸워서 이기세요!!!
고맙습니다.민제어머니..
우리도 거의 된다 하는데,,...
그래도 확정이 나면 해야할거 같아서 기다렸는데..
내일부터 알아봐야 겠어요...
너무 안일하게 있었네요...
거리가 너무 멀어서...
그래도 가야죠**
용제랑 잘 얘기하셔서 아들이랑 깨볶고 오세요~~~
전 친구넘 데리가면 2순위지만ㅋ
밤에 쪼금 놀아준답니다 엄마랑.
민제가 시내 벗어나면 불안하다고 해서
파주 시내로 잡을라니 넘 복잡하네요ㅎ
네~ 저도 열심히 알아보고 확정되면 알려드릴게요...
민제하고 행복하게 보낼 계획 잡으세요...
민제엄니. 면박. 다녀오실거군요. 준비 잘하셔서. 잘다녀오세요. 아들많이 안아주시고 ㅎㅎ.
아들넘이랑 친구넘 뒷통수라도 많이 보고 올께용~~~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모든 검색질을 다 끝내고 어제 밤은 완젼 기절했어요~~~
아들넘 1분도 아깝다길래 쨘해서 분단위로 끌고 다닐꺼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