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NWc/9d52eef09ae591f6358d7d2ed67466946bc4feee_re_170680439464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NWc/9d52eef09ae591f6358d7d2ed67466946bc4feee_re_1706804394647" data-origin-width="960" data-origin-height="814"></div><p style="text-align: left;"><br><b><span style="color: #1A5490;"><span data-ke-size="size18"><br>📮(2024년 2월 2일) 헤드라인 뉴스<br><br></span></span><span style="color: #781B33;"><span data-ke-size="size16">1.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확대 유예' 법 개정 또 불발<br><br>2. "계속 물을 뿌려라"…<br>순직 추정 소방관들 끝까지 임무 다해<br><br>3. "고립 소식에 패닉·눈물"…<br>늘 최선 다했던 순직 소방관들<br><br>4. 순직 두 소방관, "사람 있을 수도 있다"는 말에 화마 속으로<br><br>5. '다쳐서 구해줬더니'…<br>술 취해 소방대원들 폭행한 20대 구속기소<br><br>6. 아내 성인방송 출연 강요 혐의…<br>전직 직업군인 체포<br><br>7. 이대병원 교수, 착륙 3시간 전 기내서 쓰러진 환자 목숨 구해<br><br>8.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무기징역… <br>"공공장소 테러공포 일으켜“<br><br>9. 80대 운영 슈퍼에 60대가 흉기 협박, 현금없자 담배 3보루 훔쳐<br><br>10. 유품 정리하다 버려진 수천만원…<br>쓰레기매립지서 극적 발견<br><br>11. 日군마현, 조선인 추도비 끝내 산산조각 철거…<br>"양심 찢겨“<br><br>12. [아시안컵] '호주가 한국에 이기는 4가지 이유'…<br>승리 장담한 호주 신문<br><br>13. 남양주서 역주행하고 연쇄 충돌 사고 낸 60대 운전자 숨져<br><br>14. '승부조작 징계' 축구지도자, 학부모 강제추행으로 징역 10개월<br><br>15. '가석방 후 세 번째 살인인데 또 무기징역' 검찰 항소<br><br>16. "정부지원금 딸 주자"는 아내 목검으로 때려…<br>징역형 집유<br><br>17. 가짜정보에 맞선다는 '러시아판 위키', 독도를 분쟁지로 소개<br><br>18. 토스 상장 대표 주관사에 한투·미래에셋증권<br><br>19. 진천 마트서 박스에 올라 못질하던 60대 바닥에 넘어져 숨져<br><br>20. '광주형 일자리' GGM에 기업노조 설립<br><br>21. 5대 은행 가계대출 지난달 약 3조원 늘었다…<br>9개월 연속 증가<br><br>22. 여성 1인가구·사업장만 골라서 강도짓 벌인 30대 징역 9년<br><br>23. 늘어난 1월 아파트 거래량…<br>신생아 대출이 이어받나<br><br>24. 한밤중 무단횡단하던 10대, <br>음주 차량에 치여 사망<br><br>25. 전국 곳곳 미세먼지 '나쁨'…<br>아침까지 동해안 많은 눈<br><br>26. 난치병 줄기세포치료 기회 넓히는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br><br>27. 서울대 정시 합격자 중 일반고 62%로 크게 늘어…11년 새 최고<br><br>28. 2025년부터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까지…기부 상한액 올려<br><br>29. 새 국가사이버안보전략 발표… "북한 등 위협에 공세적 대응“<br><br>30. 통장협박 등 신·변종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빨라진다<br><br>31. 1월 수출 18% 증가…반도체 이어 대중 수출도 '플러스' 전환<br><br>32. 10월부터 한강에 리버버스 달린다…'잠실∼여의도 30분’<br><br>33. 코로나19 양성자 5주째 5천명대…"설 전에 예방접종하세요“<br><br>34. 국내 완성차5사, 1월 63만3천대 판매…전년 대비 4.3% 증가<br><br>35. 국토부, '검단 지하주차장 붕괴' GS건설에 영업정지 8개월 확정<br><br><br></span></span><span style="color: #EE2323;"><span data-ke-size="size18">《경 제》<br></span></span><span style="color: #781B33;"><span data-ke-size="size16"><br>​<br><br>☞"너무 비싸 못 사요" '딸기''사과' 되자 결국 마트에서 벌어진 일…...국산과일 가격 오르자 수입산 몸값 '쑥'···오렌지 매출 20배↑...할당관세 따른 가격 인하 영향···온라인서 냉동·건과일 인기<br><br>​<br><br>☞인구감소 지역에 피어난 기적…"육아 우선 문화에 강원도 정착"...인력난 고심한 남이섬, 직장 어린이집 건립...직원들이 나서서 출산· 육아 장려 선순환...저출산·지방인구 소멸로…기업도 수도권 쏠림<br><br>​<br><br>☞野, 쌀·채소 의무매입·가격보장제 강행…정부 "2조 이상 필요, 부작용 많아"...1일 국회 농해수위서 야당 단독으로 양곡법·농안법 개정안 처리...선제적 수급 관리·채소가격안정제 등 통해 관리 방침<br><br>​<br><br>☞美 반도체협회 "동맹국도 對中 수출 규제 동참해야"...미 장비 업계, 동맹국 동등한 규제 요구...포괄적 규제 확산 시 경쟁국 일본 영향...미·일 장비 기업, 중국 매출 비중 상당...미 업계, 우회적인 불만 표출 가능성도<br><br>​<br><br>☞"美-EU 성장격차 원인은 '구조문제'…韓도 걱정"...한은 ‘미국과 유럽의 성장세 차별화 배경 및 시사점’ 보고서..."단기 요인 사라지겠으나 구조 요인으로 격차 심화"..."공급망 재편, 적극적 인구정책 필요"<br><br>​<br><br></span></span><span style="color: #EE2323;"><span data-ke-size="size18">《금 융》<br></span></span><span style="color: #781B33;"><span data-ke-size="size16"><br>​<br><br>☞금리 기조 전환 강화 연준, 인하시점은 미정…시장은 '5월 예상'...금리 선물시장서 5월 인하 가능성, 하루새 85%→95%로 상승<br><br>​<br><br>☞최상목 "주요국 금리인하 시기·폭 불확실…각별한 경계심으로 대응"...美 연준, 금리 5.25~5.50% 4연속 동결 관련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최 부총리 "글로벌 금융시장, 금리 조기인하 기대 축소…변동성 확대"<br><br>​<br><br>☞연체 통신비도 금융 빚과 통합해 채무조정 가능해진다...금융위, 금융·통신 통합채무조정 추진...이통사·소액결제사와 협약 체결해 2분기 시행<br><br>​<br><br>☞車 보험금 노린 고의사고 79%가 20~30대…유흥·생활비 목적...1825건 고의사고 낸 혐의자 155명 적발…보험금 94억 편취...차선변경이나 교차로 진입, 후진주행 중인 차량 노려<br><br>​<br><br>☞호실적에도 못 웃는 韓·美 첨단기술주...D램 흑자 전환 성공 삼성전자...실적호언에도 7만초반 오락가락...SK하이닉스도 하락세 면치못해...美 기술주 대표지수도 1.37%↓<br><br>​<br><br></span></span><span style="color: #EE2323;"><span data-ke-size="size18">《기 업》</span></span><span style="color: #781B33;"><span data-ke-size="size16"><br><br>​<br><br>☞포스코, 30년만에 순혈주의 깰까…주목받는 '3인방'...파이널리스트 6명, 내부 3 vs 외부 3 대진표 완성...이차전지 권영수, 에너지 김동섭, 철강맨 우유철<br><br>​<br><br>☞“투자 감축 없다”던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5공장 공사 중단...삼성 “전면 중단 아니라 유연하게 조절 중”...반도체부문 적자 속 지출 숨고르기 관측<br><br>​<br><br>☞인텔 받아간 '하이 NA EUV' 27년 국내 온다…삼성-ASML 동맹 '착착'...이우경 ASML코리아 대표 "하이 NA 장비 2027년 반입 예정"...삼성전자-ASML, 1조 공동투자해 화성에 차세대 R&D센터 건립<br><br>​<br><br>☞하루 2차례 중소사업장 사망사고…노동장관 "방심은 금물"...1월31일 부산 폐금속 처리업체 외에 강원에서도 같은 날 발생...이정식 장관 "제일 잘 아는 사업주와 근로자 함께 위험 개선해야"..."노사정 협력해 제도 의식 관행 바꿔야…국회도 현명한 판단을"<br><br>​<br><br>☞속도 붙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업계 지각 변동 코앞...日 경쟁 당국 승인… 美·유럽만 남아...일본 노선 슬롯 포기하면 LCC 수혜?… 업계 “큰 영향 없을 것”...빨라진 합병 시계… 지각 변동 대비하는 항공업계<br><br>​<br><br></span></span><span style="color: #EE2323;"><span data-ke-size="size18">《부 동 산》</span></span><span style="color: #781B33;"><span data-ke-size="size16"><br><br>​<br><br>☞'근저당 없다더니' 깡통주택 임대 사기 공인중개사 징역 6년...근저당권 설정 숨기고 임대 계약…서류 위조해 대출받기도...범행 도운 아내도 실형…법원 "재산 전부 잃은 피해자 고통"<br><br>​<br><br>☞인천 검단아파트 붕괴 GS건설 동부건설 대보건설 등 5곳 8개월 영업정지...국토부 행정처분심의원회 심의 등 결정...신규 계약체결 입찰참가 등 금지되지만...이미 계약됐거나 시공중인 공사는 가능<br><br>​<br><br>☞서울 집값 낙폭 확대…4년 전 가격으로 돌아간 지역은...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전국 집값 0.06% 하락…낙폭 확대...전셋값 28주 만에 상승 멈춰…"선호 단지만 상승"<br><br>​<br><br>☞교통망 효과?…부동산 침체 속 인천 서구·김포·평택 집값 상승...한국부동산원 1월 5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결과...서울·수도권 낙폭 확대 속 '5호선 연장.GTX-D' 김포·인천 서구 상승폭 확대...GTX-A·C 더블역세권 평택 상승 전환…하남도 하락 멈춰<br><br>​<br><br>☞전국 빌딩 시장 한파… 지난해 거래량 27%↓, 2006년 이래 최저...경기·서울 30%대 하락률… 지방은 제주·광주·대구 등 꽁꽁<br><br>​<br><br></span></span><span style="color: #EE2323;"><span data-ke-size="size18">《사 회》<br></span></span><span style="color: #781B33;"><span data-ke-size="size16"><br>​<br><br>☞인천, 모든 길 하나로 通한다…수도권 30분대 출·퇴근, 철도사업에 속도...민선 6기 1호 공약(인천발 KTX), 민선 8기 핵심 공약(GTX-D Y자, E) 모두 실현...전국 반나절 생활권 구축, 수도권 30분대 출퇴근 실현, 지역 균형발전 선도<br><br>​<br><br>☞2028년까지 10조+α 들여 필수의료 살린다…의대증원 '필수'...'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도입…'공유형 진료체계' 확립...비급여·급여 '혼합진료' 금지…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제정<br><br>​<br><br>☞평창 유산 이은 '문화올림픽'…동계청소년올림픽 '흥행' 성공 마무리...조직위, 예상 관람객 25만명 두 배 50만명 방문...평창올림픽 값진 경험으로 대회 성공 견인...78개 국 1800여명 81개 메달 두고 경합 '안전 최우선'...바흐 위원장 "2018평창올림픽 유산 적극 활용, 성공 개최 감사"<br><br>​<br><br>☞경찰, 마약사범 면허 관리 강화…"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재발 방지 목적"...마약·알코올 중독, 치매, 조현병 등 수시적성검사 대상…평가기준 엄격<br><br>​<br><br>☞경기도, 2024년 신규 공무원 '총 2594명 선발'...공직 입무 기회 확대 위해 응시 자격 완화...7급 이상 공무원임용시험 응시 연령 하향조정<br><br>​<br><br></span></span><span style="color: #EE2323;"><span data-ke-size="size18">《국 제》</span></span><span style="color: #781B33;"><span data-ke-size="size16"><br><br>​<br><br>☞美안보보좌관, 네타냐후 최측근과 회동…"인질석방 논의"...중동 미군 3명 피격 사망 속 회동…美 "일주일 넘는 휴전 기대"<br><br>​<br><br>☞머스크, 인간 뇌에 컴퓨터 칩 심더니…中연구진도 실험 나섰다...일론 머스크 소유 뉴럴링크가 인간 뇌에 컴퓨터 칩 이식 밝히자...칭화대 연구진도 실험 사실 밝혀..."뉴럴링크보다 낫다"<br><br>​<br><br>☞中왕이, 주변국 외교에 한국 언급없이 '친성혜용 실천' 평가...중국 외교부, 외교사절 대산 신년 리셉션 개최...美·러·EU·일본 등 주요국과의 관계 평가…"각국과 우호 협력"<br><br>​<br><br>☞미, 가자 장기휴전 압박…"이스라엘 군사작전 둔화 포석"...WSJ "미 협상단, 휴전하면 고강도 전투 재개 어려워진다고 판단"...아랍 당국자 "이견 크지만 해결되면 일주일∼열흘 안에 합의 가능"<br><br>​<br><br>☞'238명 사망' 日 노토 지진…한 달 지났지만 피해 파악조차 다 안됐다...노토 반도 지진 발생 1개월 지나...주택 및 도로 붕괴·단수 피해 여전<br><br>​<br></span></spa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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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뉴스정보
잘읽고갑니다
늘
발빠른뉴스정보
감솨드립니당
헤드라인 뉴스 잘보고 갑니다
늘 애써주시는 부장님!!
따뜻한 저녁 보내세요^^
헤드라인뉴스 잘읽고갑니다
부장님
행복한 불금저녁되세요 ^^
고인되신 두명의 소방관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두분의 값지고 아름다운 희생에 또 귀한생명을 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