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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님의 숨결. 그 정취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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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 향기 @ 첩첩한 산골에 숨겨진 신비의 탄산약수를 찾아서 ~~~ 춘천 사명산 추곡약수 (천전리 지석묘, 춘천 먹거리들)
도봉산고양이 추천 2 조회 368 18.02.26 10:3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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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27 07:12

    첫댓글 약수가 참 좋아 보입니다.제가 어릴 때도 약수탕 가까이 살았습니다~^^

  • 작성자 18.02.27 10:45

    몸에 좋다고 하네여. 서울 근교에 저런 약수가 없는게 너무 아쉽죠. (천호약수 ㅠㅠ)

  • 18.02.27 07:37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2.27 10:45

    이렇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2.27 08:23

    그 겨울이 가고 있네요^^

  • 작성자 18.02.27 10:45

    한겨울은 이제 끝났고 늦겨울만 남았네여. 3월 중순까지는 추운편이니

  • 18.03.02 02:32

    지금은 준 고속도로 같은 포장도로가 잘 뻗어 있지만 뽀얀먼지 날리는 비포장 자갈길 일때 처음 방문 하였었답니다. 그후 포장 되고나서 일부러 동해안쪽으로 오가며 서너번 들렸는데 비포장 일때의 약수터 모습과 전혀 변화가 없음을 보고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변화라면 그 당시보다 연결 도로가 좋아졌으면서도 약수터를 찾는 사람이 적다는것이지요.
    그때는 위장병 고친다며 장기 민박하는 사람도 많았다는데...
    암튼 다녀본 약수터중에 철분과 탄산이 매우강한 좋은 약수터인것은 사실이지요.
    그 오지를 대중교통으로 다녀오신 의지에 찬사를 보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8.03.02 10:29

    벽지 산골치고 추곡 정도면 교통과 접근성은 괜찮던데여. (시내버스 1일 5회, 직행버스 1시간 간격, 30분 도보) 대중교통으로 간 것이 왜 찬사를 받아야될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 18.03.02 19:38

    @도봉산고양이 ㅎㅎ 찬사 취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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