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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자리가 이리도 클줄이야 "하늘이 노란 것을 느낀다 "
지푸라기라도 잡고십다 아니 무었이던 잡고 십다
겨울나기 준비를 하였건만 그돈은 600만원이미 12월말 도량에 사정상에 일로
날아가 버린 상태이고 보니 앞이 망막하다
도량창건주이신 대보살님이 간 A 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부터 갱년기와
더불어 심한 충격으로 여러등등...
우울증 까지하여 동맥경화 고지혈 등의 병마가 침두하고 있었다.
1월부터 3월 중순 까지 당신께서 어찌 참으셨는지
그 고통을 머리가 깨진다 하신다.
어지럽다하시고 두렵고 무서워 하신다.
내곁에서 떨어지려 하지 않으신다.
갈비뼈가 아푸시다고 하신다.
밥을 넘기지 못하시니 죽을 쑤어 드리고 읍내병원만 가 보았다.
물론 도시 병원에 두번 입원도 해보았습니다.
그렇게 피말리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돈이 필요 하지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겨울산에 올라 겨우살이 따서 팔아 모으는 방법밖에
그것도 낮은 곳엔 모두 사람들이 따가서 높은 곳으로 가야한다
그래봐야 십이만원... 마니 체취할수 있는 것도 아니다.
생활 세금도 모자른다.
이미 대출로 더이상에 은행 대출은 불가능 하다.
산중에 마음과 육신도 지처간다.
가슴이 찟어진다.
고통을 보고 있으니 도망가고 싶은 짐승 많도 못한 마음도 든다.
겨우살이 체취하러 산 꼭대기 올라가 운다.
어머니 어머니 내어머니좀 살려달라고 제발 좀 도와 달라고
눈물 콧물 딩굴며 운다.
글쓴이:산중 |
첫댓글 붓다의 길따라...나무 석가모니불
감사합니다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_()_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감사 약사여래불 _()_약사여래불
온누리에 부처님의 자비의 등불이 함께 하소서.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감사합니다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