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같은 스타일 남자들이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죠 남자 배려 잘하고 답답해하지 않고 기다릴줄 아는 지혜가 있고..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밝은 긍정에너지가 느껴지더라구요 영자는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긍정에너지는 느껴지는데 본인관점에서 사건을 바라보고 결론내리는 행동은 제가 영철이라고 해도 고민 많이 했을듯 해요 저라면 현숙 택할듯 싶어요
상철은 몸만 크고 마음은 쫌생이... 영식은 스킨십과 그대라는 말로......동네엄마들이 다들 하더라구요. 영자는 예전에 엄청 놀았을 것 같은 느낌... 일진언니가 이제 깨달은 바가 있어 어리버리 영철을 선택했나 싶어요. 영수는 좀 절박해 보이고... 현숙은 제가 보기엔 배려심있고 밝고 괜찮아보이던데 방송 댓글에는 안좋은 말도 많이 있더라구요. 저는 8기 상철이 넘 괜찮았어요!!!
첫댓글 요즘 재밌게보고있어요..
처음과달리 회가거듭되니
사람들 다른면이보이고
인물보다는 말을 예쁘게하는이들에게
호감이가더라구요.
맞죠?^^
다들 연예고수
전 애교. 외모 다 없어 싱글이 아닌걸 천만다행이다 ~~하고 보고있어요
예능중 제일 재미있네요 ㅎ
현숙? 참 괜찮은거 같아요
그쵸
남자를 다룰줄아는 여자 같아요
제가 현숙을 보면서 신랑에게 감사함을 느꼈 ㅜ
전 매력 1도 없다는
지난주 상철이 꼬실때 못보신듯^^
정숙이랑 잘 되어가고 있었는데~
상철한테 한명만 보지말라고ㅡ
선택하지도 않을거면서~
자기도 대화나눠보고싶다고 관심있는척;;;
완전 여시던데~
지금은 영철 관리중^^
@쨈미미 네 못봤어요
처음엔 참 여시 스타일이구나 생각했는데 10월 5일꺼 봤는데 참 참을성 있고 배려심도 있는거 같고 똑띠한것 같아서 좋아 보였어요^^
충청도 남자 데이트 승낙 기다리다 숨 넘어가는 줄 알았어요 ㅎ
영철 같이 착한사람과 살고 있는데 너무너무 재미없어요
아 저희신랑은 말수도 없고
근데 매력이 있나봐요 실제로 보면 ㅎ
충청도 남자가 뒤통수 치네요
그대소리만 나오면 돌립니다
영식이 느물느물 정말 싫어요ㅋㅋ
영식도 재미있어요 ㅎ
첨엔 저런 바람둥이 했는데
수다쟁이 남자 정도
저도 느무 싫네요
현실에서 절대 마주치고싶지 않은 사람
현숙 얼굴도 기품있고 똑똑하더군요
전 첨엔 피부과를 너무 다니구나 너무 허옇다 정도
근데 이쁜 몸매에 소탈하니 인기녀 같아요
전 현숙 말투는 좀 어린티(?)나더라구요
사투리말구요~
뒤늦게 보게되서 요새는 본방 사수해요...사람 심리에 대해 관심이 많다보니 이런거 잼나요..
유트브로 솔로후기로 심리 읽어주는 것도 듣구요
아 저도 그거 봤어요
역시 인기 프로네요 ㅎ
현숙 스타일이 좋은것 같아요.
피부며 옷입는 스타일 신발 악세서리까지,
말투는 경상도식이라 투박한데 생각하는거며 마인드나 대화의 방식등이 나이는 어리지만 성숙되게 느껴지네요. 좋은집안에서 구김살없이 귀하게 자란 티가 나요. 이혼사유는 뭘까 생각하게되는..
또 느끼는 거지만 참 다양한 인간 군상과
캐릭터가 있다는거요~
이번 돌싱특집은 더 그러네요.ㅎㅎ
돌싱 인기타니까 또 돌싱모집한다고ㅎㅎ
현숙같은 스타일 남자들이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죠
남자 배려 잘하고 답답해하지 않고 기다릴줄 아는 지혜가 있고..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밝은 긍정에너지가 느껴지더라구요
영자는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긍정에너지는 느껴지는데 본인관점에서 사건을 바라보고 결론내리는 행동은 제가 영철이라고 해도 고민 많이 했을듯 해요
저라면 현숙 택할듯 싶어요
저도 현숙이 더 현명해보여요
영철이 자기수준에 맞는 여자를 택하겠지요
현숙님 스타일~뭔가 야무진?느낌에 이쁘기까지해서 여자인 제가 봐도 반하겠던데..남자들에게는 크게 어필하지는 못하는듯해요..오히려 현숙님이 더 적극?적인것 같고요..~
저는 영식 보고 세상에나 내가 젤 싫어하는 스타일! 했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저사람도 아픔이 있구나 싶고 처해진 상황에서 어떻게는 애를 쓰고 사는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빠가 엄마없이 딸 키우기도 힘들 것인데(물론 엄마찬스 쓸거 같지만)..에효
상철은 몸만 크고 마음은 쫌생이... 영식은 스킨십과 그대라는 말로......동네엄마들이 다들 하더라구요.
영자는 예전에 엄청 놀았을 것 같은 느낌... 일진언니가 이제 깨달은 바가 있어 어리버리 영철을 선택했나 싶어요.
영수는 좀 절박해 보이고... 현숙은 제가 보기엔 배려심있고 밝고 괜찮아보이던데 방송 댓글에는 안좋은 말도 많이 있더라구요.
저는 8기 상철이 넘 괜찮았어요!!!
누군가 생각이 잘 안나서 찾아봤어요. 나는 솔로 나온다고 코트사입고 나왔던 대기업 청년이네요. 연애한다고 기사 떴네요ㅎㅎ
저 완전 애청자에요!! ㅋㅋㅋㅋㅋ 근데 이번주 영수아자씨 데이트하는데 그노무 똥얘기하며 목소리하며 너무 별로였어요. 정숙언니가 안쓰러울지경~.~
정수씨는 말은 잘하는데요
보는 시청자도 전혀 이성적 느낌 안생기던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