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솔 열방 사우나를 즐기시는 분들 중 피부질환을 앓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 피부질환은 엄밀히 분석하여 보면 오장육부의 기운이 좋지 않아서 생긴 자국인데 그것을 모르고 얼굴만 쥐어짜고 벗겨내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얼굴은 정신의 통로이다. '얼'은 정신을 뜻하는 말로 우리가 흔히 '얼차려' 라고 하면 정신을 차리라는 뜻이다. 그리고 얼굴의 '굴'은 말 그대로 영어로는 터널이다. 그래서 얼굴은 우리의 오장육부를 대변 해주는 정신의 통로이며 말 그대로 그 사람의 인생의 역정 전부를 표현하는 것이다.
기가솔 열방 사우나의 특징 중 하나가 화상치유가 된다는 점인데 여드름 환자가 사우나를 즐기고 얼굴이 화끈거려 병원을 찾아가니 병원에서 화상을 입었다고 말을 했다고 더 이상 기가솔 열방 사우나를 찾지 않는다는 얘기를 듣고는 기가솔은 더 이상 거기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았다.
병원 의사는 특히 피부과에서 할 수 있는 얘기는 여름철 햇빛에 조금만 노출이 되도 화상을 입었다고 연고를 바르라고 주는 게 의사다.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 아닐 수 없다.
우선적으로 약부터 팔고 보자는 심산이며 그게 진정한 화상인지 아니면 피부의 세포가 자라면서 손상된 피부를 밀어 내고 있는 각질층 인지 조차 구분을 못하는 게 의사인지라.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화상을 입고 손에 부상을 당한 사람이 하루아침에 화상을 입은 부위가 곱슬곱슬해졌다고 하면 그것을 의사들이 믿을까요? 의사 그들의 한계가 무엇인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어떤 기술이 있는 건지 한번 묻고 싶습니다.
기가솔은 확신이 서지 않는 일이면 아예 처음부터 시작을 하지 않았으며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로 고객을 맞이하여 자신 있게 체험하게 하게 하고 있는데
우리는 의사들과 어떻게 경쟁해서 의사들을 우리의 조직 아래 놓을 수 있는지 심각하게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여러 가지 방안을 고심하고 있지만 하나하나 분명히 해결 할 수가 있다고 자신을 한다. 그게 수 십년이 걸릴지언정
일찍이 미 항공 우주국에서 화상치유가 탁월하다고 효과를 발표 했으며 그동안 기가솔에서는 수백 수천 차례 고객을 치유 해주었는데 우리는 의사 말을 믿지 않는다면서 의사 말에 더 신뢰를 주고 의사 말을 듣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그렇다면 의사가 무엇으로 화상을 치료하는지 한번 내기를 했으면 한다. 공개 토론을 하던지. 법을 어떻게 개정하여
대체의학이 아닌 진정한 자연과학을 진정으로 펼치고자 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 정정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를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여드름 환자들이여!
병원에서 재대로 여드름 한번 고쳐 준적이 있습니까? 오히려 약물 중독에 걸려 여드름을 평생 가져 갈 수도 있습니다. 완치를 해서 얼굴을 깨끗하게 고쳐 주던가요. 병원에 오시는 환자들을 봉으로 생각하고 있는 의사들에게 맡길 수 있는 일은 단 한 가지 칼 대고 수술하는 것이 의사들의 본분입니다. 얼굴에 칼 대고 성형수술 하는 일이 본분이라고 합니다. 병원에서 수술을 하지 않으면 병원 문도 닫아야 하기에 더더욱 그러합니다.
뼈가 부러진 교통사고 환자 기브스 대고 수술 하는 일 암 덩어리를 절개 해내어 밖으로 끄집어내는 일 등 의사들이 하는 일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의사들을 깨우쳐 주어야 합니다. 국민건강 운동본부에서 깨우쳐 주어야 합니다.
피부관리사님들, 스포츠 마사지 종사자 여러분들 대체의학 관련 종사자 분들 미용업계 근무하시는 분들 건강보조식품 업계 종사자 여러분들 발 마사지사 분들 그리고 두피관련 연구원님들 등등
대체의학 분야가 의사보다 더 힘 있고 그 종사자가 더 많습니다. 왜 우리는 의사들에게 자리를 빼앗기고 음지에서 환자들을 돌봐야 합니까?
양지에서 축적된 노하우로 우리는 확실한 자리를 잡아야 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사회를 리드해 나가야 합니다. 일반 병원과 연계된 곳에서 의사를 공개모집 한 적이 있는데 그 경쟁률이 50:1 을 넘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힘을 기르면 의사들이 자연적으로 우리와 연계해서 활동하게 됩니다. 왜 우리는 조직으로 뭉치지 못하고 흩어져서 각개전투를 하고 있는지요.
이제 일어나서 이곳으로 들어 오십시요. 광명이 비치는 기가솔로 들어오시면 모든 게 보입니다.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누구를 위해서 살아가야 하는지를 명확히 인도해 드립니다.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영광된 것들을 하나하나 만들어 갑시다. 값비싼 기계에 의존하는 현대의학의 한계를 극복하여야 합니다.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