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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성씨에 담긴 역사적 비사(祕史).. (4-2)- |
에 소개하였는데.. 내용은 이러합니다....
"불교 경전 가운데 세상의 생성과정, 인류의 시작을 말하는 대목에는 이런 내용이 나와요..
땅에서 맛있는 것이 나오고 그것을 먹다가 몸이 무거워져서 하늘(광음천)의 신이 날지 못하고
하늘로 되돌아가지 못해 인간의 조상이 되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몸 색깔, 얼굴 모양이나 미모, 형체 등에 대해 차별이 나는 이유도 설명하죠.
이건 정말 합리적인거죠..
신이 땅에서 나오는 진액을 먹고 사람으로 변해 버린거니까요..
그런 과정이었는지 모르지만 동굴이라는 격리된 공간이 등장하고 모종의 조치가 있었던 것은 분명합니다.
신의 인간화죠..."
이렇게 불교 경전에서도 우주인 도래설이 나옵니다..
즉 우리는 광음천자들인겁니다. 우리가 신이죠.
흑피옥은 도래 우주인(신)이 기존 지구 생명체에 유전자와 문명을 전파한거지만
불교경전은 그 신 자체라고 하는게 틀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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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 도래설을 짐작케하는 세계 각처의 유형의 개관적 증거외에도
우리에게는 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
민요의 후렴에 이땅의 현실하고 맞지 않는 이상한 뜻을 가진 단어들이 무수히 있고요..
우리 불교에도 있습니다.
반야심경 마지막 진언... 이게 우리 민요의 후렴구와 비슷합니다..
배치 구조상 그래요...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이걸 범어로는
'가테 가테 빠라가테 빠라삼가테 보디 스바하'
이렇게 발음 됩니다.
ㄱ이 ㅇ으로 바뀐거로 봐선 둘이 서로 왔다갔다 하는것을 알수 있죠.
실제로 ㄱ, ㄷ(ㅌ), ㅈ(ㅊ), ㅇ(ㅎ)은 서로 왔다 갔다 합니다.
...
'가테 가테 빠라가테 빠라삼가테 보디 스바하'
이것은 다시
'가테이 가테이 빠라가테이 빠라삼가테이 보디히 스바하'
Gate Gate Pāragate Pārasamgate Bodhi Svāha
이렇게 읽기도 합니다.
이걸 학자들은 이렇게 번역을 햇습니다.
'가는이여 가는이여 피안으로 가는이여 피안으로 함께 가는이여 지혜로 성취하소서'
이런식으로 해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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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이거 우리말로 바로 해석이 됩니다.
스님이 한 번 해석해 볼께요.
우선 '이'라는 것을 주목해 봐야 합니다.
이건 우리나라 말로 그냥 '이'입니다.
어떤 사람을 말할 때 쓰는 '이.. '우리 그이'가 이런거 있잖아요..
그 '이 '입니다.. 사람..
그러면 가테이(사람)하고 가장 근사치를 찾으면 '간다이'가 되는겁니다.
'간다이 간다이'는 바로 '가는 사람 가는 사람' 이렇게 해석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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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는사람아 가는 사람아'가 나오고 '빠라가테이'는 '바르게 가는 사람아'로 될 수 있습니다.
'바로 가는 사람'이니 경전임을 감안하면 '바르게 가는 사람아'가 되는거죠.
'빠라삼가테'는 '바르게 빨리(sam을 쌩, 여기서 m을 순경음 ㅁ으로 보면 됩니다)
보디는 이게 참 갑갑한데요...적절한 우리말을 아직 찾질 못했습니다.
발음상 짐작가는 바는 있는데 확신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거일거에요...
..
우리는 '모지'나 '모제'라 읽고 한자로는 '보제(菩提)'라고 쓰고 '보리'라고 읽습니다.
이와 관련한 분명한 순수 우리말이 있을 것인데 아직 명쾌한 해답을 못 찾았습니다.
영문 표기로는 Bodhi 이건데 이게 우리말로 뭘까요??
'모지, 모제, 보리, 보제'그러면서 지혜와 연관된 단어..사투리..
짐작가는 단어가 있습니다..만.. 그게 맞다면 불교 역사 새로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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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하(Svāha)는 다들 '사바하'라고 통일해버렸습니다만.. 그게 아닙니다..
'스바하'에요.. 여기서 '바'는 순경음 ㅂ(ㅂ과 ㅇ이 동시에 나오는 발음)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도 당연히 아래아 발음이어야 하죠..
그냥 '아'가 아니라 '아' 위에 방점(점)이 찍혔잖아요..
그러므로 스바하는 ㅂ이 약해지면 '스와아'가 되고 우리발로는 당연히 있습니다.
'싸와'죠...'싸와라' 할 때 '싸와'...
엄청난 충격적인 말입니다..
이 단어 하나로 불교의 마지막이 매우 전투적인 용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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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사바하'를 '성취하다'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그냥 성취한다고 그러면 기원이 되고 수동이 되죠.
그런데 '싸워'라고 해석하면 전혀 다릅니다.
왜 싸우겠어요???
이기려고 싸우고 이기면 뭐가 나와요?? 결과물을 얻죠.
그게 성취하는 것입니다.
똑같이 성취하지만 수동과 능동의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사바하를 '싸워 (이기고 성취해라)'로 인식하면 불교는 엄청나게 강한 종교가 됩니다.
그런데 현재의 사바하는 앞부분의 본래 뜻인
'싸워 (이기고)'가 생략되고 결과물인 '성취해라'만 남은 것입니다.
이걸 제대로 해석 못하니 불교가 약한 종교가 되어 버린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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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맞춰 해석하면 1차 해석은
'가는 사람아 가는 사람아 바르게 가는 사람아 바르게 빨리 가는 사람아
지혜로 싸워 이기고 성취하소서'
이렇게 됩니다.
이 해석만 해도 위의 학자들이 해석한 것과는 판이한 차이가 있죠?
스케일이 다르잖아요..
'바르게'를 '열반'으로 국한해버리면 범위가 한정되지만 '바르게'가 되면
천지의 대소사가 모두 해당됩니다.
불교(부처님 가르침)라면 그 정도 스케일은 되야죠..
열반에만 통할 것 같으면 위에 반야심경 내용은 뭐가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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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 2차 해석이 나올 수 있습니다.
반야심경 발음에서 '모지''보제'보제''보리'해서
전부 '이가 붙잖아요.
'이'가 뭐라했습니까? '사람'
그러니 모제는 ~~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아' 해야 합니다.
'( '모지''보제'보제''보리')하는 사람아~'로 해석해야 합니다.
....
'가는 사람아 가는 사람아 바르게 가는 사람아 바르게 빨리 가는 사람아
(지혜로운) 사람아 싸워 이기고 성취하소서'
이렇게 2차 해석이 되는 것입니다.
충격적이죠?? 범어를 순전히 우리말로 해석한게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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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디를 간다'고 나와 있다는 것입니다...
어디에??? 반야심경 후렴구에 말입니다...
산스크리트어로...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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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우리 민요로 와보죠...
'니나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니나노는 '너와 나 노젓자' 혹은 '우리 노젓자'로 해석이 된다 말씀드렸습니다.
여기도 어디를 가는거잖아요...
..
'닐리리'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닐리'와 매우 유사한 말은 이집트의 '나일강( Nile) '이 있습니다..
나일강의 어원을 밝힌 이론에서는 그런 말이 나오지 않지만
이집트 역시 여러 정황이 동이족의 이동처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흑피옥의 '치마'도 그 증거중 하납니다.
그곳의 왕인 파라호들은 모두 치마를 입습니다.
..
그런데 거기서 강을 부르며 'Nile'이라고 썻는데 그걸 영어식이 아닌
라틴어(우리식)대로 읽으면 '닐리'가 되고 그게 싼쓰크리트어에 있답니다.
이것은 강상원선생님 주장입니다.
또 선생님은 인데요 Nile이 표기를 Nili로 표기하시면서
경상도 사투리인 '니리간다'와 연관 지으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닐리'는 '내려간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강의에서 밝히신 거로 압니다..
당초 스님이 닐리를 '천천히'로 잘못 기억해서 틀리다 여겼는데 강의를 다시 살피니
경상도 사투리인 '니리간다(내려간다)'에서 찾으셨습니다..
스님이 잘못 기억했었습니다.
그러면 '닐리리야'는 '내려가자'가 됩니다..
강상원선생님 의견이 옳으시다 여겨집니다..
...
'너와 나 노 젓자, 우리 노젓자, ( ) ( ) 우리 노 젓자'
저런 모습이라면 천천히는 안 맞지만... 내려가자면 잘 맞습니다..
'너와 나 노 젓자, 우리 노젓자, (내려가자) (내려가자) 우리 노 젓자'
민요가 뜻이 통하려면 물과 연관 되거나, 배와 연관 되거나,
가려는 목적지가 나오거나 이런 뭔가가 있어야 하는 원리에도 잘 맞습니다
..
'너와 나 노 젓자, 우리 노젓자, (어디로 ) (어디로) 우리 노 젓자'
'너와 나 노 젓자, 우리 노젓자, (~를 위해 ) (~를 위해) 우리 노 젓자'
이렇게 되어야 설득력이 있는거죠...
...
내려가자도 맞지만 추가로 '가산불교대사림'을 뒤졌습니다.
'닐'이나 유사한 것을 뒤졌더니... 설득력 있는게 나옵니다..
'닐라(Nila)'라는게 있었습니다.
이게 '푸른색, 청색'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해요.
사전의 원문을 옮겨 볼께요.
닐라((Nila)-
1.푸른색, 20중생(二十種色)의 하나이다. 니라(尼羅) .....
4.고대 인도의 우주관에서 우주의 중심으로 여겨진 수메루산(Sumeru)의
남쪽에 있는 산맥 이름이다.
닐라칸타-
1.한역 음사어는 니라건제, 니라건타, 니건타 등이라고 하고
청경(靑頸), 청신천(靑身天) 등으로 한역한다.
관세음보살의 화신 중 하나로 33관음의 14번째에 해당 된다.
중생이 이 관음을 생각하면 모든 두려움과 재앙으로부터 벗어나 해탈을 얻게 된다.
'청경관음'이라는 이름은 이 관음의 목이 푸른 색인데서 유래한 것이다.
2.푸른 목을 가진 공적으로 힌두교 3대신(브라흐만, 비슈뉴,쉬바(시바))의 다른 이름이다.
-가산불교대사림-
'닐리'를 '푸른'으로 해석하면
'너와 나 노 젓자, 우리 노젓자, (푸른곳으로) (푸른 곳으로) 우리 노 젓자'
이렇게 해석 가능하고 문맥상 딱 들어맞습니다.
이집트 나일강은 '푸른강'이 되는거고요..
단순히 '내려가는강'보다는 '푸른강'이 맞죠.
그러면 나일강이 푸르러야 하죠???
...
이게 카이로를 지나가는 나일강의 모습입니다.(구글어스)
오염이 된게 저정도 색상이니 나일강은 푸른색 맞습니다.
과거엔 더 푸르렀겠죠...
....
근데 우리 민요...이상하죠???
'너와 나 노 젓자, 우리 노젓자, (푸른곳으로) (푸른 곳으로) 우리 노 젓자'
이거 보고 딱 떠오르는거 없나요???
출처:https://www.businessinsider.com.au/typhoon-noru-storm-space-pictures-2017-8
이 사진은 2017년 8월 초 우주정거장에서 태풍 '노루'를 촬영한 사진인데
나사 출신의 우주비행사 랜디 브레스닉(Randy Bresnik)이 찍었다고 합니다.
색상이 뭐에요?? 푸른별이죠...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지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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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요의 후렴구는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건너오시던
우리의 선조인 신들이 부르던 노래일 수 있습니다.
닐리를 내려가자로 해도 이치는 통합니다..
'너와 나 노 젓자, 우리 노젓자, (내려가자) (내려가자) 우리 노 젓자'
이 후렴은 우주선이 우주에서 지구로 내려오는 것으로도 연결되잖아요...
단순히 강에서 노젓는 것은 뭔가가 허전합니다..
근데 그걸 우주로 넓히면 스케일이 커집니다...
...
민요에도 어딘가로 가는 것이 있고... 반야심경 후렴구에도 있고...
우리 민요는 목적지가 지구를 지칭할 확률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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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이 왜 이곳을 택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우주를 건너오신 분들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별은
'시리우스'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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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는 위키백과에
"시리우스(Sirius)는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로,
천랑성(天狼星), 낭성(狼星), 큰개자리 알파[19]라 부르기도 한다.
'시리우스'라는 이름은 고대 그리스의 Σείριος (세이리오스,→불탐, 빛남)에서 유래했다.
겨울철 대삼각형의 꼭짓점이다.
시리우스는 겉보기 등급이 -1.47로 두 번째로 밝은 카노푸스보다
두 배 정도 더 밝으며, 태양을 제외하고는 가장 밝은 별이다."
이렇게 소개 되고 있습니다.
이 별을 주목하는 이유는 밝기도 하지만 '개자리' 이고
개를 영어로 'DOG(개)'라고 하는데 거꾸로 읽으면 'GOD(신)'이 되어서
이름이 예사롭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거기다 '푸른색'입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추가로
"시리우스는 가장 오래 된 천문기록에 나타나며,
고대 이집트에서는 이 별을 '소프데트'(그리스어: Σῶθις = '소티스')로 불렀다.
이집트 중왕국에서는 시리우스를 나일 강(江)의 범람 시기를 알려주는 별로 생각했다.
시리우스는 하늘에서 약 70일동안 보이지 않다가
강물이 범람할 때인 여름 지점 직전에 동쪽에서 떴다. "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나일강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출처는 알수 없지만 이 시리우스 우주인들은 몸도 파란색이라고 합니다.
그것을 영화한 것이 '아바타'입니다.
몸이 파란 시리우스별의 우주인들...
그들의 유전자를 지구에 뿌렸다면 지구생명체에도 그런 존재가 있어야겠지요.
실제로 있습니다... 누구??? 우리죠... 몽골반점...
어린아이 때 나타나는 푸른색...
본래는 푸른색인데 지구의 공기와 만나 검은색이 가미가 되어
짙은 청색이 되었졌다고 하는 몽골반점...
아이들의 정도 차이는 있지만 저런 유형의 반점이 어릴때 나타나고 있습니다.
몽골족에게만 나타나는 것으로 알아요.
닐리와 비슷한 발음으로 우리 불교 사전에 등장하는 '닐라'가 청색이고
절대적 존재인 '닐라칸타'가 '청신천(靑身天:몸 빛이 푸른 하늘님들이 사는 곳)'이니
우연은 아닌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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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자를 설명하려고 참 멀리도 왔습니다...
^^
하지만 이 우주인도래설이어야 진언의 왕인 '옴'과 마지막인 '훔'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알게 되요.
너무나 간단하게 알아버립니다..
평상시 우주인도래설을 생각하고 있던 스님인지라
'옴'이 아닌 '웅'이 맞다는 것을 금방 풀어버렸죠...
진실이 뭘까요??
...
눈치 빠르신 분들은 지금쯤 아셨어야 합니다..
옴과 훔은 엔진소리입니다. 우주선의 엔진소리.
...
시동이 걸려진 우주선(전투함 같습니다)이 공중에 떠 있습니다.
어딘가로 이동할 때(출발)는 어떤 소리가 날까요???
자동차 출발 소리 어떻게 나나요???
가속 악셀을 밟습니다... 그소릴 묘사함에 있어..
누군가는 '부우우~~우~~ㅇ'하고..
누군가는 '우우우~~우~~ㅇ'합니다..
그래서 '순경음 ㅂ'이 되는 겁니다..
우주선도 같았던가 봅니다...
이걸 '옴'이라했습니다..
...
반대로 달리다가 멈추려고 할때는 어떤 소리가 나나요..
악셀을 놓습니다..
'으으으~~으~~ㅇ~ㅁ'
시동을 끈 상태가 아닌 악셀을 놓고 정차하는 소리입니다..
순경음 ㅁ(ㅇ과 ㅁ이 같이 나는 소리)입니다...
임무를 마친거죠...
이걸 '훔'이라했습니다..
...
어때요 정확히 맞아 떨어지죠??
실제로 저 이치에 대입하면 종교적 기운도 엄청나게 나옵니다..
반면 훔은 편안해집니다.
공상과학 영화들이 현실화 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그런 영화에서 순간 이동을 하거나 할 때 사용하는 효과음은
웅~웅~~웅~`입니다...
...
이 옴자는 왜 무서웠을까요???
'옴(웅)' 소리가 나면 우주 전함이 발진하고...
앞에서 불(미사일)과 번개(광선, 레이저)를 쏘며 다 때려 부수는데 다 벌벌 떨었겠죠...
반면 '훔' 소리가 나면 임무를 마치는 것이니 안정화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마지막으로 소리는 어떻게 내야 맞는 것일까요??
옴(웅)을 길게 발음하고요.. 별도로 끊어야 합니다..
'웅(출발한다)~~~ (임무 수행 지시)~~~훔(마친다)'
'웅(출발한다)~~~ (임무 수행 지시)~~~스바하(싸워 이기고 얻어라)'
진언은 이런 구좁니다...
..
이 내용을 알고 발음을 바꾸려고 며칠 실행해 봤지만
그간의 습이 있기에 기도시에 옴을 웅으로 바꾸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기도 소리 실행이 자동으로 옴으로 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바로잡고... ^^...
대중 독경시에는 제대로 발음하기 정말 어려을듯해요..
하지만 혼자의 기도에서는 가능합니다...
'우~~우~~ㅇ// ~~(진언)~~ //으 ~ㅎ~음..'
이렇게 구조를 인식하십시오...
...
이내용은 정말로 엄청난 발견입니다...
완벽하게 딱 들어맞잖아요..
..
문제는 분명히 이치도 맞고 종교적 기운이 나오는거 맞는데...
이게 현실 종교적 상황에서 무슨 의미가 있냐는거에요..
영가님이 계신다.. 뭔가 해결하려면 진언을 하면 먹힌단 말에요..
이게 왜 그러냐는거죠..
실제 우주선도 없잖아요..
...
이걸 해결해야 합니다..
불교진언들이...우리말로 해석이 다 되는데...
이게 종교적 상황에서 왜 먹히냐는겁니다..
왜?????
..
초파일 행사를 마친 음력 윤4월 9일(2020.05.31)
영선사 앞에는 거대한 새벽무지개가 떴습니다..
우연??? 절대 아니죠..
영선사 주위에선 기상 이적이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내용을 열어보면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도량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철야기도를 진행하여
2020년 5월 현재 259개월(실제는 261)의 정진을 이어오는 도량이니
뭐가 달라도 당연히 달라야겠죠...
하늘의 거대 달무리로 기준하면 이런 기상이적은 2017년 말부터 나타났습니다..
또 현재 대한민국 코로나도 스님이 선몽 받고 예측한대로 진행 되고 있지요..
이렇게 분명히 종교적 신비성은 살아 있습니다...
영선사와 스님은 조작질 안합니다...
(타종교는 조작질이 거의다입니다..믿지마세요..)
....
진언의 시작과 끝은 우주선의 기동과 일치하고..
그 사이의 진언들은 주어진 임무입니다.
지금은 그런 유형의 자산들이 없는데..
어째서 종교적 실체는 살아 그대로 있느냐는 것입니다..
...
확실한 사실은..여러분들..우리들은..
하늘님들(신)이 사용하시던 언어를 사용하고 있고...
다른 민족들에게 없는 신의 일원이라는 증표(몽골반점)가 있습니다.
주눅들지 마세요... 스스로 비하하지 마세요..
주변 사람들 업수이 여기지도 마시고.. 가슴에 못박지도 마세요...
...
부처님은 일체중생이 모두 불성이 있다 하셨는데...
우리에게 전해진 그 불성이라는 단어가...
'깨달음의 본래 성질'이라는 막연함이 아니라...
모두 같은 신의 유전자를 가진이들임을 알아차리라는 것일 수 있습니다..
'깨닫다'라는 의미에서 서로 통하죠...
실제로 부처님을 지칭하는 '붇다(Buddha)'라는 말은
우리 말에 분명히 있는데.. '깨닫다'라는 뜻이 아닙니다...
관련하여 다음 기회에 지금 옴(웅)자보다
더 충격적인 내용으로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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