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감포 송대말등대 다녀왔어요
빛체험전시관
포항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해상 스카이워크 해수풀
구룡포 일본 가옥거리
동백 꽃 필 무렵에 나왔다는
카멜리아도 있고
여명의 눈동자도 촬영했단다
크게 볼것은 없고
카멜리아는 음료와 동백이빵등을 파는대
이 동백풀빵 1개가 4000원
쿠키 1박스가 14000원이던가?
아무리 관광지라해도
너~~무 비싸다.
맛도 없고.
아홉마리용의 조형물.
용의 승천.
영덕 창포말등대
강구항의 유명한
대게집게빵(크래플)
1개 3500원 4개 1세트 13000원
대게는 들었으나
말라비틀어졌고 짜기가 소태.
꿀벌이나 초코시럽중 한가지를 택해 소스를 뿌려주는대
세트구입하니 소스뿌려 봉지에 넣어서 소스는 다 흘러내리고.
동백이빵도 크랩플도 비추천.
바다는 늘 아름답다
첫댓글 동해에서 포항도 만만치 않은 거리일텐데, 파도님 씩씩하시네요.
어디 가나 눈 찌프리게 하는 바가지...
230km가 조금 넘지요
아침 7시에 출발해서 저녁 8시쯤 들어왔어요^^
잘 다녀 오셨군요?
네~~^^
코앞에 바다를 두고 넘의 바다까지 넘보고 오셨군요
그리 맘껏 다니셔서 좋으시겠어요
파도소린 언제 들어도 속시원해져요
바다는 어디든 이뻐요
언니가 꼭두의 계절인가 드라마보고 가보고 싶다고 하도 그래서 울산까진 못가고 감포까지만 다녀왔어요
등대가 예쁘네요.
바다는 어디든 다 멋지죠.
중문색달해변 모습.
와~~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감포 나들이 하셨군요
저도 유명지에서 파는 맛 어쩌구 하는것은 대부분 비추에요
네.언니가 하도 가고 싶다해서 좀 무리를 했지요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저정도일줄은 생각지 못했어요
조카가 맛집 많다고 들렸다오라했는대 맛집갈때마다 실망을 해서 집에서 먹을거리 싸간걸로 대신했지요.^^;
@파도 잘하셨어요
저희도 나들이 하면 간단한 요기할거 준비해가요 ㅎ
@복실이1 감사합니다 ^~^
봄 맞이 나들이 하셨군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