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지구 대재앙을 넘어서 (통일한국)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 이야기 왜 왜 왜 정치가는 종교적이면서 종교지도자는 정치적이어서는 안되는가?
-용- 추천 1 조회 132 11.07.11 17:2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7.11 22:29

    첫댓글 언어 소리 속에 녹아져 있는것이 얼이다. 중국어를 하게되면 그 말속에 정신이 깃들어 있어 자기도 모르게 중화되는것이요. 미국말을 하게되면 미국인이 되는것이다.이나라가 힘이 없으니 중국말도하고 미국말도 하는것이다.불학이든 유학이든 서학이든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보면 외래사상인것이다.동네이름 지명 소리는 우리나라 고유의 얼이 담긴 이름으로 바꾸어야 마땅 하다고 본다.

  • 11.07.12 02:33

    대명사대주의자 태조이성계는 불교를 억제하고 유교를 받드는 억불숭유 정책을 펼쳤지요. 그럼에도 천도의 문제등 국정전반의 정책을 무학대사에게 자문했으며 말년에는 무학대사가 계시던 양주 회암사에서 같이 기거하다시피 했습니다. 그당시 시대상은 잘 모르겠으나 별 잡음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 11.07.12 02:37

    현재의 대통령이 종교적인 중심을 잡지못하다보니 염불보다는 잿밥에 관심있는 자승같은 땡초도 나오고 기독세력은 물만난 고기처럼 세불리기에 혈안이 되어있죠. 동서고금을 막론하여 종교와 정치는 불가분의 관계인것 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