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보호를 위한 빠른 수정! 아유 큰일날 뻔 했따.)
제가 아스달 연대기, 그리고 배우님을 알기 전부터 너무 멋있다고 생각해서
제일! 제일! 보고 싶었던 장면들이에요.
저는 양차가 검을 쓸 때 무게를 실어서 내리치는 게 진짜 좋더라고요.
힘으로 압도하는 듯한 느낌?
특히 저 대신전에서 검 쓸 때 제일 잘 느껴졌던거 같아요!
몸 전체를 써서 액션하는게 정말 잘 어울리고 멋있었던 배역...
그리고 사야를 보면서 극 중 처음 배우님 목소리가
싹 나오는데 정말..감격(??
마감하면서 틈날 때마다 이렇게 영상 편집하면서
눈호강으로 마감의 고통을 치유받습니다ㅋㅋ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