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왼쪽)과 손흥민 / 프랑스 리그도 ‘이강인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듯하다. 프랑스 축구 매체 프렌치풋볼위클리가 이강인 사태는, 프랑스 최고의 축구팀인 파리 생제르맹(PSG)과 한국 대표팀 모두에 재앙이라고 1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기사에서 아시안컵 요르단전을 하루 앞두고 이강인과 손흥민의 다투는 일이 벌어져 손흥민이 손가락 탈구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가 이강인의 경력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여름에 PSG 이적한 뒤 아직까지 충분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이강인의 입지가 이번 사태로 인해 더욱 좁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이강인이 언론과 여론 양쪽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면서 축구팬들이 이강인에게 실망감을 느끼고 있다는 내용의 조선일보 기사, 기업들이 이강인과의 계약을 해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내용의 스포츠동아 기사를 소개했다. 해지되면, 손해배상으로 몇십억내지 몇백억을 이강인이 재정적으로 손해본다.
축구을 비롯하여, 스포츠에서도, 인성이 제일중요하다.
여기 파크골프놀이도 인성과 품성을 본다.
인성과 품성이 나쁘면, 부작용이 많이 생겨, 친목, 화합과 세월과 함께 깊어져가는 우정들에 찬물을 끼엎는다.
여기도 전에 그런무리들이 있었다. 그런 교활하고, 추접한 무리들을 과감하게 준회원으로 내려버렸다.
이런 무리들은 아주 더러운 흥정을 제안한다. 자기하고 사귈려면, 한달에 고정적으로 100만원을 지불하여야한다고..........
# 시니어 겨울나이에 이런 추잡한 제안을 만나는 사람마다 하는 회원하고, 어떻게 파크골프을 같이 즐기겠는가 ? 혹시 함께 라운딩하더라도, 분명히 OB가 많이 발생할 것이다.... 이강인(왼쪽)과 손흥민 / 뉴스1 |
첫댓글 이강인은 끝난거 같던대요?
선배 주장한테 덤비면 예의가 없는거 아닙니까?
내일 중요한 준결승이 있으니,
탁구치지 말고,
차마시며, 내일중요한경기에 이야기나하고,
체력이 소모되니,
오늘 탁구는 하지 말아라라는 축구주장인
손흥민의 조언을 무시하고,
손흥민에게 주먹을 날리는
인성이 전혀없는 이강인~~
이런 것들은
아예 대표팀에서 선발하면 안된다.
아마도 프랑스팀인 PSG에서도
방출할 계획인것 같아요~~
이강인 부친은 특전사출신에
스페인에서 태권도을 가르쳤고,
손흥민 아버지와는
아들 교육방법이 다른것 같아요~~
시기 하는것은 자기가 열등하다고 인정하는것이다
스포츠 명언중 하나입니다.
네 네 회장님 맞습니다.
선배에게 주먹질을
하다니요. 축구뿐 아니라 아무것도 할 자격
없는자 입니다.
이런자가 안겨주는
영광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사양합니다.
옳소 동감합니다!!!
은연중 싸가지의 본성이 나옵니다
어디다가~~
마음 한구석에
반기를 들고 있었나봅니다
네 그렇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신아님 말씀대로
강한 질투가 자리잡고 있었나봅니다.
반성커녕 유명 독일선수와 친분 있다는 따위나 내세우고요
순간을 참지 못한 댓가가
일파만파로 커질줄 몰랐겠죠ㅠ
넘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선배에게 주먹질을 했으니...
것도 주장에게 ㅡ
국대의 앞날도 그렇고
외국에서의 활동도 불투명ㅡ
기업들의 손절까지...
이강인의 앞날이 우찌될지
조금잘한다고
추켜세워줬더니
기고만장 국대에서
영원히 제명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순간의분노를 참지못하는건 일종의 질병입니다.
분노조절 장애증.
우리 주위에 많아요...
그러게요 ㅋ 이강인이 오늘 런던으로가서 손흥민 한테 용서를 구했다던데 용서가될까요? 여론이 무섭긴 무섭나 보내요
많은 걸 깨달았어요
참을 인을 새겼더라면 좋았을것을~
안타까운 일이네요
이강인 이 손흥민 손가락을 비틀어 탈구 시켰다는 이야기 있습다
이강인 어떤이유로던 주장인 손흥민 한테
하극상ᆢ 인성문제예요
여론의 몰매를 맞으니ㆍ런던까지 찿어가서 사과를 했다는데 ㆍ봉합 되는듯 하지만ᆢ 돌아선 팬심은 ??
실력에 비해 늘 겸손하고 예의 바르고 반듯한 손흥민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