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도 어김없이 장미는 아름다운데...
*** 부자 되는길 26 (현실 당면 문제 추리 " 총기 난동 사건, 6 자 회담, 동해안 나체 해수욕장 " )
이메일로 들어오는 부자가 되는 길 답글 중에 필자를 과찬하는 글이 너무 많다.
이렇게 과찬만 해 주면 필자의 앞으로의 글에 발전은 잘 안될 것이다.
이번에는 필자에게 편달하는 글이 있었기에 그 분의 이름은 숨기고 그 글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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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시는 글을 점점 재밋게 읽어보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뜻을 담아 읽어보게 하시려는 의도는 충분히 알고도 남겠습니다만, 가끔 글이 너무 길
고 산만하여 읽다가 졸은적도 있는 것 같은데, 여하간 흥미로운것은 사실입니다.
무릇 글이란 쉽고도 촌철살인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어야 읽는 이로 하여금 흥미를 갖게 됩니다만
님의 글처럼 많은 것을 이해 시키려는 의도가 있는한 그리 간단히 되지는 않으리라 짐작 됩니다.
연세도 많으신 것 같은데 그 많은 글을 생산해 내시는 힘에 대해 탄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실 천부경과 천부인 등은 너무 어렵고 생소해 다가가기가 쉽지 않은것이 사실이지요..
님께서 토막토막 주시는 힌트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결코 쉽게 단순명쾌하게 되지는 않을듯 싶습니다. 님과 어느 도사분인듯 한 사람과의 논쟁도 한번 읽어 보았습니다만 그 도사님의 어조와 논리는 도저히 이해가 불가한 것으로 자신도 이해못할 사항을 남에게 이해 시키려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
아무튼 님의 그 정성과 필력에 찬사를 보내며 항상 건강도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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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아직까지는 준 회원이라 신지녹도문 천부경은 못 읽어 보신것 같다.
그러나 이는 당연한 지적이다.
필자는 이런 충고와 격려를 해준 독자에게 감사를 드리며 또 다른 독자도 그런 생각을 가지신 분이 있을 걸로 알고 이것부터 집고 넘어 가려 한다.
필자는 원래 글을 쓰며 먹고 사는 사람이 아니기에 아름다운 글이나 격에 맞는 글은 쓸 줄 모른다.
또 필자는 오히려 아름다운 글이나 격에 맞는 글은 그 미사 려구(美辭麗句)를 위하여 분을 바르기 때문에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과 그런 완벽한 거짖말을 쓰려면 필자의 실력으로는 일년에 한두 편의 글도 쓰기 힘이 들다.
1.혹 부자 되는 길을 읽고 글이 너무 길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께 말한다.
부자 되는 길을 읽는 분들은 어떤 콩트처럼 짧은 글이나 수필, 또 시처럼 아름다운 글을 기대 해서는 안 된다.
부자 되는 길은 어떤 공식만을 쓴다면 이는 공자님 말씀이 되어 읽고 난 일 분 후에는 잊어 버리고 만다.
어떤 핵심의 이론을 가지고 실 생활에서 느낀 점을 그때 그때 써 나가야 하는데 이것은 실례를 들어야 하니 소설처럼 길어질 수 박에 없다.
그리고 이런 글들이 아마 독자들에게 공감을 줄지도 모른다고 나름대로 기대도 한다.
그러나 본 핵심 이론이 다 써지고 보면 길게 쓸래야 길게 쓸 것도 없다.
촌철살인(寸鐵殺人) 수법은 고승들이 그 제자들의 깨달음을 위해서 하나의 공안(公案 = 話頭) 를 던져 놓고 그 제자들은 그것을 풀기 위해 일생을 바친다. 그리고 이것을 깨달으면 드디어 이것이 진실로 자기 것이 되고 견성(見性)을 하는 것이다.
즉 공자왈 맹자왈, 부처왈 예수왈 등은 듣는 순간 잊어 버리고 말기 때문에 이것을 자기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기가 깨달아야 한다.
이 자기 깨달음을 위해서 던져 주는 것이 촌철살인 같은 공안을 던지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 천부경 이론이나 " 부자 되는 길" 을 읽는 독자는 어느 고승의 제자도 아니고 그 공안을 풀기 위해 일생을 바치는 사람들도 아닐 것이다.
이 글은 앞으로도 소설 형식이 되어 길어 질수도 있고 일단 글이 시작 됐으면 그 글의 요점은 끝이 나야 하기 때문에 때로는 길어 질수도 있다. 가끔 연속극 같은 짓도 하지만 ㅎㅎ
필자도 글 쓰기가 피곤하니 짧은 글로 쓰고 싶지만 이렇게 되면 일 분 후에 잃어버려 부자가 되지 못하니 여러 독자님을 부자를 만들고 싶은 꿈은 사라진다.
즉 " 부자가 되는길"은 말짱 헛소리가 된다.
이 글을 읽을 시간이 없어서 다른 글 처럼 짧았으면 하시는 분들은 그 제목만 읽어 보시라.
앞으로는 그 제목에 촌철살인의 묘수 를 쓸것이다.
2. 필자의 부자 되는 길은 가끔 이소리 저소리 매우 산만할때가 많다.
즉 본론에 들어가기 전 먼저 쓴 글의 핵심을 당시의 시대 상황에 맞추다 보니 산만할 때가 많다.
그 이유는 당시 주요한 사항은 며칠이 지나면 망각 속으로 빠져 든다.
그러나 당시에 이를 거론하여 부자 되는 길 이론과 비교하면 무엇보다 실감이 날것이기에 그런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본론과 상이하여 글이 산만한 것 같으나 먼저 것을 복습 하는 효과는 있을 것이다.
먼저 영웅시대나 굳세여라 금순이 등이 모두 이것이다.
이번 제목 " 총기 난동 사건, 6 자 회담" 도 본론과 상관 없는것 같지만 지금 이 시대에 큰 사건들을 독자님과 함께 연구 하고 넘어 가 지금까지 써진 부자 되길 이론을 실증 시키려고 한다.
또 " 동해안 나체 해수욕장" 은 그저 지루한 글들을 읽은분들께 헛소리 웃음방좀 해 본것이다.
먼저 글에서 넘새 누나는 마치 도사 처럼 앞일을 예견하고 그에 대처 하고 있다.
그렇다면 넘새 누나가 과연 도사인가?
도사가 아니라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고 그것으로 앞일을 추리하고 있었다는 것은 지금까지 이 글을 읽은 분이면 다 잘 알 것이다.
우리도 이 이치를 가지고 요즘 일어난 엄청난 일, 그리고 요즘 시사 문제들을 관찰, 분석해 보고 또 앞일을 예측해 보고자 넘새 누나 이야기는 뒤로 미루고 이번에는 이 문제부터 추리해 본다.
3 다음은 독후감 난 이나 이메일을 통해서 들어온 글 중에 재미난 부분의 답 이다.
* 독자님들의 독후감 난에 야차돌 님이 올린 글을 보니
"부자가 되는 길..읽고 저는 돈 많이 버는 속성법을 가르쳐 주실 줄 알았는데..부자가 되는 길이라기 보다 참사람이 되는 길인듯 합니다.."
라는 우스개 소리에 대한 답이다.
돈 많이 버는 속성 법은 식칼 들고 남의 집 담장을 넘은 짓이나 사기치는 짓 말고도 분명 있다.
그것은 하느님 부처님이 준다는 운 을 자신이 만드는 법이다.
그러나 부자 되는 길을 시작하면서 먼저 강조한 것은 롯도 복권에 당첨이 된다거나 어쩌다 아무리 많은 돈을 번다 해도 그 담을 그릇이 깨져 있으면 말짱 헛일이니 이 깨진 독 수리부터 한다고 했다.
만약 독이 깨지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는 이미 부자라 이따위 글은 읽을 필요가 없다.
이제는 그 깨진 독의 수리가 거의 다 되었으니 정말 자신이 자신의 운을 만들어 속성으로 돈을 버는 길이 쓰여진다.
넘새 누나 스토리가 바로 그것이다.
* 다음은 이메일로 들어온 글 중 일부 이다.
물론 우스개 소리이고 필자의 글을 과찬하는 글의 일부 이다.
천부경이 하늘가는 부적이라고
어느 책에서 본 것이 기억이 나서
열심히 81자를 외웠어요.
선생님의 책을 보고
새로운 면을 알게 되었습니다.
천부경이 신지녹도문 천부경 이었건 최치원의 81 자건 하늘가는 부적은 맞는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하늘이 어디 있나?
필자는 혹시 부적에라도 의지해 보려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 부적 중에 최고 부적일수 밖에 없는 신지녹도전자 천부경 16 자를 모두 보내 드렸다.
그리고 무엇엔가 의지 하고 싶으신 분은 몇 십만원 몇백만원씩 주고 달마도를 살것이 아니라 이것을 확대하건 서예로 써서 집에 걸어 두시라 했다.
우리 인간의 실체는 애초 무한한 창조성이 있는 자연의 섭리로부터 정신을 받고
그 정신이 이 3 차원 물질계에서 몸으로 둘러싸인 존재 라 했다.
이 존재가 다시 하늘과 신인 일체(神人一切)가 되려면
이 3 차원에서 받은 생명의 길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하나로부터 아홉까지 그 길을 쌓고
열로 열고 나가라 했다.
이는 인간이 신선 과같이 대 자유인이 되는 것이며 이것이 참 부자가 되는것이다.
그리고 이 이론을 우리 실 생활에 대입 시키는 것이 부자 되는 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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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 창군이래 가장 참혹했던 이번 총기 난동 사건과 원인 분석
아군이 아군에게 아무런 이유도 없이 수류탄과 총탄을 내 두른 이런 끔찍한 사건은 창군이래 없었던 일이다.
이번에 어이없이, 참으로 어이없이 희생된 병사들의 참상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진심으로 애도하고 명복을 빕니다.
그러면 어째서 이런 어이없고 끔찍한 일이 일어난 것인가? 원인부터 필자 나름대로 살펴 본다.
독자님들도 추리력을 기르기 위하여 한번 추리해 보시라!
이는 모두 인성이 말살되고 오직 황금만능주의에 빠진 현대 이 사회와, 특히 온실 속에서 자란 젊은 세대의 무책임하고 분별 심 없는 행동으로 본다.
그러면 이런 행동은 어디로부터 왔는가?
1) 서양 영화 특징을 보면 친 애비는 거의 나뿐 놈으로 아들을 미끼로 마누라에게 돈을 뜯으려 하고 엄마의 새 애인은 의리의 싸나히라 아이의 친 아비를 쏴 죽이고 아이를 구출한다.
즉 친 애비 보다 엄마의 샛서방이 더 좋은 사람으로 등장시키어 인륜을 파괴시키는것을 재미를 삼는 영화가 너무나 많다.
2) 서양에는 핼애비 족보는 없어도 개 족보는 있다.
그래서 그런지 무자비 하게 사람을 죽이는 장면이 너무 많으나 절대 개 는 죽이지 안는다.
그 많은 사람을 죽이는 서양 영화에서 개도 죽이는 영화를 본 일이 있는가?
그렇게 사람은 죽여 가면서도 만약 개 까지 죽이는 영화를 만들었다가는 사회의 지탄을 면치 못할 것이다.
즉 인간이 개 만치도 못한 것이 서양 문화이다.
3) 이렇게 인성을 말살시키는 서양 풍속에서는 불특정 다수를 인질로 돈을 요구 하고 성사가 안되면 모두 살해 한다.
죽이는것도 참으로 잔인하게 죽이는 것을 재미로 하고 있다.
4) 이것은 요즘 청소년이 즐기다 못해 완전 중독된 인터넷 게임으로 만들어 적을 무자비 하게 죽이고 점수를 따는 것을 재미로 삼고 있다.
이상은 모두 서양의 개인주의적 사상에서 나만 잘 살아야 하고 내가 즐기기 위해서는 남은 죽여도 좋은 것이 일반화된 상식이기 때문이다.
서양에서는 이런 영화와 께임에 중독된 미친 놈들이 현실과 가상 세계를 착각하고 오직 자기의 스트레스 하나 풀기 위하여 아무런 이유도 없이 학교에 찾아가 학생들에게 난사를 하며 자신의 욕구불만을 해소한 사건이 많았다.
그런데 이런 인성이 말살된 서양문화 만을 그대로 받아 드리는 우리 청소년들은 참으로 문제가 많다.
필자가 젊었을 때만 해도 청소년 문제 라를 단어는 있지도 안았는데 서양 문화를 선진 대국 문화라고 동경하는 소위 정치가 학자 언론인들 등 지식인들은 우리 선조들이 쓰던 인간존중 사상과 현명했던 생활, 즉 한 물건을 다용도를 쓰는 생활풍습(멀티미디어)등의 정신은 안중에도 없어 주거 생활도 모두 하드위어 서양식이다.
스포츠 만해도 그렇다. 우리의 전통 스포츠는 씨름 뿐이다.
이는 져 봐야 모래 판에 쓰러졌다가 엉덩이를 털고 일나면 그 뿐이다.
상대의 공격을 묘 하게 피 하면서 그 공격의 힘을 이용하여 상대를 넘어뜨리는 두뇌 싸움의 재미 같은것은 소위 지식인 에게는 안중에도 없다.
그들은 이따위 씨름 경기는 보지도 안는다.
서양의 복싱이나 레스링, 레로 황제가 쓰던 원형경기장의 살인 격투기 등 피를 봐야 재미난다.
잔혹 할수록 더 재미가 난다.
잔혹한 서양경기만이 최고인줄 안다.따라서 청소년들도 씨름 같은것이야 피를 보지 안는 경기이니 재미가 없어 보지 안는다.
물론 씨름 같은것은 인터넷 경기에는 없다.
이렇게 소위 지식인들이 오직 인성이 말살된 서양 문화만 서로 받아 드리려고 혈안이다 보니 우리 청소년들도 모두 따라가고 있는 것은 당연 하여 지금 가장 골치 거리가 청소년 문제이다.
이것은 아기가 태어나면서 부터 시작된다.
아기는 태어나면 엄마 젖을 빨아 먹고 자라게 되 있다.
그러나 우유의 시작은 서양 풍속과 분유 회사의 로비에 의하여...또 서양인들이 그랬다 하니까 송아지나 먹는 젖으로 우리 아기들도 키우게 하기 시작했다.
이 송아지 젖과 엄마 젖의 필요성과 차이점은 차치 하고 송아지 젖을 담는 젖병은 우선 빨기가 쉬워 이 송아지 젖을 먹어본 아기는 힘들게 엄마 젖은 빨지 안는다.
이놈은 세상을 힘들지 안게 사는 방법에만 숙달 된다.
또 부모는 아이들이 뭐든지 하고 싶다면 모두 그 청을 들어 주고 그것이 자식 사랑인줄 안다.
초등학생이 핸드폰을 사 달라면 사 주고 핸드폰을 사주지 안아 남이 걸다만 공짜 공중전화나 눈독을 드리는 밤톨이 같은 놈은 참으로 불쌍한 아이가 된 세상이라 했다.
이렇게 큰 아이들은 절대로 책임감이 없다.
그저 엄마가 다 알아서 해 주니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 일이 없어진 것이다.
이렇게 부족함이 없고 이기적인 아이들이 중,고등학교를 지나서 대학에 가서는 자기 행동을 자기가 책임져야 할 텐데 그때도 책임을 못 진다.
예를 들면 카드를 마음대로 긋고 다녀도 엄마가 다 막아주니 걱정할 것이 없다.
그러나 이 사회 생활이나 친구들과의 교제 등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안는 것이 많으니 자연 소외 될 수밖에 없다.
즉 권리만 알았지 의무는 모르니 의무를 요구하는 사회에 불만만 늘어간다.
학교 생활도 제대로 못하고 대학도 다니다 때려 치운다.
이 불만스런 사회에서 소외되어 고독에서 탈출하눈 방법은 인테넷 께임 밖에 없다.
자기 자신의 대리자를 가상 세계에서 선정하여 신나게 적을 죽이다 보면..., 이 불만 스러운 사회의 나 같지 않은 사람들을 속 시원히 죽이다 보면 어느새 중독에 빠져서 가상세계의 자신의 대리자가 진짜 자신인줄 착각 하게 된다.
얼마 전 있던 보도에 의하면 이 자기가 키워오던 가상 자신을 누군가가 죽였다고 옆 방에 가서 께임을 하던 사람 둘 을 찔러 죽인 사건이 있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사람을 정신병자가 아닌가 한다.
그러나 이렇게 가상과 현실을 분간 못하는것은 우리도 마찬가지 이다.
즉 어떤 탈렌트나 배우가 악역을 너무 실감나게 잘 하면 그 배우가 길거리에 돌아다녀도 욕을 하고 심지어 돌까지 던지니 말이다.
이렇게 가상과 현실을 착각하기 쉬운 세상에서 인터넷 께임은 그야말로 가상속의 자기가 정말 자신으로 착각하게 하는 마약이고 거기다가 과보호에 자랐던 신 세대 일수록 그런 일은 더더욱 심하다.
지금 이런 젊은이들 많은 수가 입대를 했으니 이번 김일병 말고도 탈영, 자살 등을 하는 병사가 많았다는것은 이미 보도에도 나왔다.
더 조사를 해 보아야 알겠지만 지금 살인극을 저지른 김일병은 자기 상급자 들에게 그렇게 불만이 많아 일을 저지른 것은 아니라 한다.
이 말에 신빙성이 있는 것은 만약 상급자에게 불만이 많은 것이 원인이 되었다면 너 죽기 나 죽기로 일을 저질렀을 것이고 그랬다면 그도 자살을 했어야 한다. 즉 자기가 한 행동에 자신이 책임을 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태연히 마치 온라인 게임에서 적을 찾아 다니며 죽이는 것 처럼 자기 동료, 상급자를 찾아 다니며 죽이다가 태연히 다시 지기 자리에 돌아와 근무를 했다 한다.
즉 자기가 이긴 인터넷 께임을 한번 하고만것 같은 행동을 한것이다.
추측 해 보건대 그는 세상을 너무 쉽게 살았고 성년이 되어 이 세상이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자 인터넷 중독에 빠졌을 것 같고 인터넷 께임에서 신나게 살인했던 경험을 실 생활과 착각하여 불만의 상대를 한번 신나게 쏘아본 것이라고 밖에는 볼수 없다.
그리고 얼마 있으면 자신이 어떤 처벌을 받는다는 계산도 전연 없는 그저 무책임한 행동을 한 것으로 밖에는 볼 수가 없다.
그가 군사재판에 회부되고 만약 극형을 받는다면 그가 엄마에게 하는 말은 뻔 할 것이다.
" 엄마! 돈 몇 십억 이라도 써서 어떻게 좀 해 봐! 내가 죽는대잖아!"
황금 만능주의에서는 돈이면 뭐든지 다 될줄안다. 그리고 자가가 남을 죽인것은 하나도 잘못이 없고 오직 자신이 죽는다는것만은 억울하고 잘못된 일이다.
결국 그는 형 집행 장으로 끌려가 자신이 묶일 말뚝을 본다고 가정하면 엄마가 몇 백억을 썻더라면 살아 날텐데 그것도 준비 못하는 엄마가 무능 하다고 생각 할 것이다.
" 이건 엄마가 책임져 대신 죽어야 할 일인데 내가 왜 억울하게 죽어?"
그가 아는 엄마란 효 의 대상이 아니라 자기가 눈 똥이나 치워 주는 존재일수 밖에 없다.
이번 일은 그 병사의 생각처럼 엄마가 대신 죽어 주어야 한다.
필자는 먼저 글에서 내일을 생각지 않고 그저 순간만 사는 창녀들처럼 무책임한 엄마들이 너무 많다고 했고 또 자식을 부족함이 없이 기르는 것은 자식을 무능하고 자식을 옆길로 가게 하는 원인이라 했다.
그 엄마들이 길러낸 자식이 바로 이런 자식이 됐다고 보고 그 책임도 엄마가 져야 한다고 말도 되지 안는 말까지 한다.
지금 필자는 넘새의 누나에서 6.25 때 그 처참하고 어려웠던 군대 생활을 쓰려 한다.
필자의 군대 생활도 지금 호텔 식 군대 생활처럼 호화로운 것에 비하면 하늘과 땅 차이이다.
있지도 않은 쥐를 맨손으로 못 잡아 온다고 개 터지듯 터지다가 할 수 없이 부대 철조망 가로 가 없는 돈을 털어 아줌마 들에게 마른 쥐꼬리 라도 철조망 사이로 사서 바쳐야 하고 그 쥐꼬리는 다시 그 아줌마들 손으로 넘어가 다시 팔린다.
또 그 고된 훈련을 마치고 밥 한술이라도 먹는다면 이는 입으로 불면 날라가는 보리밥 한술이다.
쌀은 높은 것들이 다 떼 먹고 일반 병사에게는 보리만 삶아 한주먹도 않되게 주니 밥을 먹고 난 다음에야 배가 고파져 미칠 지경이 된다.
즉 고된 훈련을 할 때는 몰랐는데 보리 삶은 것 이라도 몇 숫갈 들어가니 그제서야 배가 고파져 미칠 지경이 된다.
일주일에 한번씩 나오는 고깃국도 고기는 높은것들이 다 떼어먹고 일반 병사들은 쇠기름과 뼈만 우거지와 함께 삶아 준다.
그때 우리는 그 국을 보며 "소 가 장화 신고 건너갔다" 고 했다.
얼마나 배가 고팟던지 당시 병사들 중에는 장교들이 하얀 쌀밥만 먹다 버린 장교식당의 돼지 밥통에 가서 구정물 속에서 밥찌꺼기를 건져먹다가 들키면 왜? 돼지 줄 밥을 훔처 먹느냐고 또 개 터지듯 터졌다.
병사들은 굶겨도 돼지나 살찌워 위로부터 표창이나 받는것이 그들의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때는 단 한 건의 위와 같은 사고는 없었다.
그져 주면 주는대로 먹고 때리면 때리는대로 맞고 까라면 거시기 라도 가지고 밤송이를 까야 하는것이 군대로 알았다.
그리고 이렇게 부조리 하고 혹독한 훈련으로 군대 생활을 한 사람들은 제대 하고 나와 그 정신으로 세상을 살아 성공한 사람이 많다.
즉 군대 생활을 자신의 심신을 단련하는 장소로 삼아 군대를 갔다 오지 않은 사람은 어린아이 취급을 했다.
어제 뉴스를 보니 해병대 1000 기 입대식이 있었단다.
그런데 지금 군 생활 중에서 가장 혹독한 것은 해병대 훈련 이다.
그 혹독한 훈련을 한 해병대원들은 한 사람의 자살자나 사고자가 없다는 것은 무엇을 말해 주는가?
필자는 사람은 줄수록 양양 거리고 편할수록 자살자가 많다고 했다.
어떤 학자는 그 병사들이 사는 초소가 50 평 밖에 되지 안아 그 속에서 30 명이 살다 보니 그런 일이 일어 났으니 초소를 한 천 평으로 늘려 주고 오락 장소도 많이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했다.
또 어떤 심리학자는 지금 디지탈 시대에서 옛날 아나로그식 군대 생활을 시키자니 신세대 병사들이 적응을 하지 못한다고 했다.
좀더 신세대 병사들에게 잘 먹이고 잘 입히고 즐겁게 하고 편하게 해야 하며 자유도 많이 주어야 한다고 했다.
즉 군대를 국방의 임무 수행이나 자기 단련 장소로 삼지않고 그저 노라리나 하며 즐기는 곳으로 하자는 것이다.
군대란 명령에 의하여 죽음도 불사 해야 한다.
즉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 것이 군대 이다.
그들을 얼마나 더 잘 해 주고 얼마나 더 자유를 주어야 군대 생활을 잘 할 것인가?
먼저 해병대는 극기를 통하여 자신을 연마 하려고 해병대에 지원 한다.
그러나 이 자신에게 극기 하려는 정신이 없이 그저 빽이 없고 이민을 못 가서 끌려 가다 시피한 일부 일반 병사들 중에는 나약한 정신과 욕구 불만인 병사들이 너무 많다.
지금 잘못 길러져 나약해진 신세대 병사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들의 육신을 좀더 편안히 해주고 자유를 주는 것이 아니라 정신을 혹독하게 강화 시키는 정신 교육이다.
차라리 총 쏘는 훈련을 줄이더라도 철저한 정신 교육으로 세뇌 시키는 것 만이 그들을 강하게 하고 제 이 제 삼의 자살자와 이번 같은 사고를 막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이 나라를 짊어 지고 갈 젊은이를 군 생활을 통해서라도 훌륭한 인재로 양성 시키는 교육기관을 만들자는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이번 난동 사건의 책임은 이 사회의 책임이요 특히 그 아들을 잘못키운 부모의 책임이다.
부자가 되려는 사람이 자식을 어떻게 길러야 할 것인지를 다시 한번 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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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육 자 회담은 성공 할 것인가?
필자는 단언 하건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혹 성공 하는 것 같아도 그건 겉 모양새뿐일 것이다.
지금 한반도 통일을 진심으로 바라는 나라는 여섯 나라 중 아무 나라도 없다.
지금 파키스탄 같은나라 에도 핵을 보유 하고 있는데 한국사람들은 그 핵을 가질 자질이 없다 한다.
즉 그 수많은 사람은 쏴 죽여도 괞찬은데 만약 개 새끼 한마리 쏴 죽였다가는 사회의지탄을 받는, 즉 인간이 개새끼 만큼도 못한 자기네 인성이 말살된 문화 풍속은 좋은데 그래도 역사적으로 인명 존중 사상이 있는 한민족이 만약 핵이라도 가진다면 이는 어린 아이에게 폭탄을 맡겨 놓는것과 같이 위험 하다는 것이다.
사실상 인류가 핵을 보유 해서는 않된다.
그러자면 미국 부터 핵을 보유 하지 말고 시범적으로 먼저 페기 시키다음 다른 나라에도 갖지 말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자기네는 가져도 되고 남북한은 인명존중 사상 따위를 모르니 가지면 안된다는것이 그들의 논리이다.
사실상 남북 통일의 키를 쥐고 있는 미국의 속셈은 어떡하던 남북을 자기네 에게 굴종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핵을 보유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애초 북한에서는 미국에게 우리를 공격하지 안는다는 종이 쪽지 하나만 써 주면 옷을 홀랑 벗겠다고 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 각서 좋아하네. 까불지 마! 인마! 우리가 하라는 대로만 해! "
즉 그 쉬운 종이 쪽지 하나 써 주지 못하겠다고 했다.
그러니까 김정일은 옷을 못 벗겠다고 버티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김정일은 우리를 모독하는 발언을 하지 말고 우리도 주권 국가로 인정해 주면 7 월에라도 6 자 회담에 응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지금 남북 교류가 잘 되는 것도 못 마땅하여 계속 재를 뿌리고 있다.
사실상 남북을 분단 시킨것도 미 쏘가 초등학생의 상식만 가졌어도 그리는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미쏘는 우리 동포야 몇 백만명이 죽건 말건 결과적으로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수 없게 했고 지금도 우리 남북한이 화해라도 하려면 계속 재나 뿌리고 있다.
이 미국의 행위에 참다못한 우리 정부 반기문 외교는 감히 그것부터 따져야 하겠다고 하는 뉴스가 나왔었다. 참으로 잘 한 일이다. 정말 그것부터 따져야 한다.
도대체 미국이 한반도 평화 통일이 되는 것을 원한다면 그게 할 짓 인가?
남북 분단과 6. 25 전쟁 원인의 원흉중의 또 하나 들인 러시아 중공 은 겉으로는 남북이 평화 통일을 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겉으로 하는 말이다.
그들은 외교 무역이나 무엇을 보더라도 남북으로 분단된 한반도를 저울질하고 그것을 이용해서 자국의 이익을 취하려 할 것이지 남북한이 하나가 되길 원하지는 안을 것이다.
오히려 전쟁이 나길 바라고 있을 것이다.
일본은 정말 남북한이 통일 되면 큰일 나는 나라이다.
일본은 지금 은근히 미국을 부축해 미국이 계속 군사위협을 하게 하고 있는데 아마 남북 전쟁 이라도 일어 난다면 6.25때 우리 민족이야 피를 흘리건 말건 군수물자를 만들어 돈을 벌어 경제 대국이 됬으니 또 전쟁이 나 돈을 벌것을 기대할것이다.
남북 분단의 애초 원인이 자기네 들의 강제 침략인데도 고이즈미는 그 전범들의 위패가 모셔진 야스구니 신사를 참배 하고 있고 그래서 고이즈미는 지기네 국민들로 부터 대 환영을 받고 있다.
이런 일본은 계속 역사를 왜곡하고 또 독도를 침략하려 한다.
힌개 꼬리를 삼년동안 대통속에 집어 넣었다 꺼내봐야 도로 힌 개 꼬리라는 우리 속담이 있다.
독일은 일차대전을 일으키더니 얼마 않되어 이차 대전을 이르켰다.
일본은 임진 왜란을 이르키더니 한반도를 36 년간이나 지배 했다.
언젠가 일본은 독도를 상륙하려 할것이고 이것을 기화로 한반도 침략을 다시 하려 할것이다.
이런 일본이 한반도 통일을 바랄것 같은가?
이상 네 나라는 미국이 북한을 쏘고 북한은 남한을 공격하여 다시 동족상쟁이 되고 다시 몇 백만 명의 우리 민족이 죽건 말건 자기네 이익만 챙길 나라 들이라 전연 기대 할 것이 못 된다.
그들이 지금 육자회담 어쩌고 하는것은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하는 거짓말이다.
여기서 부자가 될 사람이 생각해야 할 일은 우리의 통일은 절대 우리 손으로 이루어 져야지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은 방해는 될 망정 도움은 되지 안을 것 이라 생각하고 대처 해야 한다.
우리 민족이 우리 손으로 통일을 해야 하는데 이 문제도 한번 추리해 보자.
북한은 지금 당장 남북 통일이 되는 것은 원치 안을 것이다.
왜냐하면 통일 되면 김정일이 정권을 빼앗길것은 너무 뻔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김정일은 남침의사는 없는 것 같다.
만약 남침 의사가 있다면 평양의 앞마당인 개성이나 금강산을 내 줄리가 없다.
김정일은 김일성처럼 자기 아들에게 정권을 이양 하지는 못할 것이다.
아무리 철통같이 인민들을 속인다 하더라도 이미 북한 주민들은 입 소문을 통해서라도 세계의 정제와 남한의 경제력, 그리고 일인 독제 세습 제에 신물이 났을 것 이기 때문이다.
김정일은 그저 늙어 죽을 때까지 자신 만은 견디어 보자는 속셈일 것이다.
남한도 지금 당장 통일이 된다는 것은 바라지 안는다.
독일의 예를 보더라도 지금 당장 통일이 되면 그 비용을 우리가 다 대야하고 체제 차이로 인한 불만의 감당을 다 할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 남북한 문제에서 가장 현명한 것은 어느 날 아침 통일이 되어 휴전선이 터지는 것이 아니라 휴전선이 녹아 없어 지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북한의 경제 성장을 남한이 도와 주는 것이다.
지금 개성공단, 금강산 사업 등이 모두 그것이다.
남북한 경제가 거의 비슷해지면 지금 유럽처럼 휴전선은 있으나 마나 하게 된다.
이것이 휴전선이 녹아 없어 지는 것이다.
이때 생각해 볼수 있는 것은 양쪽 체제는 그대로 있으되 하나의 나라를 만드는 연방제 일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발전하여 통일이 되자면 양쪽 체제 중에 장단점을 골라 취해야 할 것이다.
즉 지금 북한에서은 원칙적으로 사유 재산을 인정하지 않는데 집 등은 사유 재산으로 하고 그 대신 토지는 국가 소유로 해서 국가로부터 임대 하여 쓰는 형식을 취해야 한다.
남한도 마찬 가지 이다. 다른 재산은 다 사유 이지만 국토만큼은 사유지가 있을 수 없다.
국경도 그렇지만 토지 개인 소유도 애초 이 지구상에 있지도 안았던 금을 그어 놓고 이것은 내 땅 저것은 네 땅 한다는 것은 원리적으로 모순된다.
이 토지 국가 소유를 지금 성공적으로 하는 나라가 중공이다.
날씨가 아무리 추어도 한강물이 어는데 일주일이 걸리면 날씨가 아무리 따뜻해도 풀리는데도 일주일이 걸린다.
남북한이 분단된 지 대략 60 년
7.4 공동성명을 기점으로 잡아도 대강 30 년이 더 있어야 남북 통일은 될 것으로 본다.
부자 되시려는 독자님들도 한번 추리해 보시고 30년 후에는 땅 투자 만큼은 하지 마시기를 권한다. ㅎㅎ
* 동해안에 누두 해수욕장이 생긴다는데....
외국에 나가서 누드 해수욕장에 가 보면 옷을 입고 죽 서서 구경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거의 한국 남자 들이다. ㅎㅎㅎ
애초에 인간은 옷이 없었다.
날씨가 추우면 짐승 가죽을 둘러 썼을 뿐이다.
이는 우리말 옷의 원어가 " 우테" 인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나 선악과의 지혜가 생김으로써 어떻게 하면 더 아름다워 질까? 어떻하면 더 권위가 있을까를 생각하다 보니 그 짐승 가죽이 디자인 되었고 결국 옷이 탄생했고 계급장이 생겼다.
지금 도전 지구탐험 같은 것을 보면 선악과를 따 먹지 않은 오지 인들은 남녀 불문하고 옷을 입지 안았다.
그렇다고 그들이 이성의 성기나 처다 보고 침을 삼키는 것은 아니다.ㅎㅎ
원론적으로 말하면 인간이 옷을 입을 이유는 추위를 피하기 위한 것뿐이다.
나체 해수욕장을 환영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 보면 인간은 원래 평등 하기에 그 평등을 위해서 잠시나마 옷을 벗고 자유를 찾는것이라 한다.
참으로 좋은 말이다. 그러니까 우리 나라에도 나체 해수욕장이나 나체촌이 생기고 이것이 더 발전하여 전 나라가 나체촌이 되고 전 세계가 나체촌이 되는데 선두 주자가 되었으면한다.
인간이 옷을 입기 시작한것은 자기 주체가 신 인줄 모르고 오직 흙으로 만든 흙덩이가 자신인줄 아는데 있다.
언젠가 흙으로 돌아갈줄은 전연 모르고 무엇을 먹으면 더 오래 살까 무엇을 입으면 더 아름다울까 하는 선악과 지혜 때문이니 이 참에 완전 나체 평등 으로 돌아가 대 자유를 찾고 선악과 원죄에서 회귀(回歸) 하자.
즉 겨울엔 추위를 피하기 위하여 출근할때는 덕석을 걸치는것은 할수 없으나 난방이 잘된 사무실에 들어 와서는 남녀 홀랑 옷을 벗고 근무 해야 하고 요즘같은 더위엔 모두들 옷을 홀라당 벗어 버리고 거리를 활보하고 자동차도 누군 티코 타고 누군 벤스 탈것이 아니라 뻐스, 지하철 이나 타야 하며 그것도 옷을 홀랑 벗고 타야 한다. ㅎㅎ
누군 값비싼 옷을 입고 누군 값싼 옷을 입으면 선악과의 독에서 회귀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렇게 할 목적이나 용기가 없이 일부 해수욕장만 나체로 개방 한다면 이건 사기다.
지금 우리가 나체에 호기심이 간다면 이는 옷을 입고 성기를 감추다 보니 뻔 한것을 감춘 것이 더 신비로워 호기심인것 뿐이다.
오직 성적 호기심을 위한 사기 이고 성 도덕만을 퇴페, 조장 하는짓이다.
이렇게 성 도덕이 犬판이 되어 성이 호기심의 대상이 된다면 소위 선진국 에서 처럼 스와핑 이라고 부부를 일시적으로 교환하는 것도 호기심 때문에 곧 따라가게 될것이고 이것도 대 유행이 될것이다.
나체 해수욕장 부근에 있는 호텔들은 이 스와핑을 즐기려는 소위 지식인들로 초만원이 될것이다. ㅎㅎ
소위 동방 예의지국이라는 한국의 지식인은 이제는 이런것 들이나 잘 따라갈려고 혈안일 것이다. ㅎㅎ
웃자고 한번 해 본 소리이다.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 이 소리 저 소리도 재미있습니다 . 옆 길로 샐 때도 , 딴 소리를 쓸 때도 , 그때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 아름다운 미사여구없는 글이 더더욱 좋더이다 . 님이 하시고자 강조되는 부분을 즉각 전달 받았습니다 . 언제나 기다리고 기다리는 글입니다 . 건강하시고 , 긴--글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기--인 글 읽어 주시는 tulip님이 계셔서 계속 날라 옵니다...자세히 음미해 보면 재미도 있고 "부자가 되는 길"이 보이는 듯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