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는 허리는 자연스런 아치형을 유지해야 하는것이 바른자세로 알고 있습니다. 발바닥을 땅에 완전히 붙이고 밴치와 몸이 하나인냥 고정시키는것에는 동감합니다.하지만 발을 붙이고 등과 엉덩이를 붙이면 자연스레 허리는 아치형이 되지요. 허리를 붙이게 되면 역아치형으로 어깨가 앞으로 나오게 되므로 부상 염려가 있다는 걸로... 아마도 허리를 의식해서 들지 마라는 의미가 아니었을까요?? 허리를 의식해서 드는것 역시 옳지 못하거든요. 자연스럽게 상체를 고정하는것이 가장좋죠. 상체를 완전히 밴치에 (허리까지)고정시키려면 발과 엉덩이 무릎을 삼각형으로 만들어 밴치위에 발을 두는것이 부상을 막는 방법이지 않을까요?
허리를 붙일려고 노력해야합니다 손바닥이 들어갈정도는 어쩔수없는데 다른분은 하실때 주먹하나가 들어갈정도로 허리를 들더라고요 저역시 마찬가지고요 이글을 사부님께서도 예기하셨고 그예기를 듯고 인터넷찾아보니 미국에 어쩌구 저쩌구 싸이언스 에소시에이션인가? 무슨 과학 연구소에서 직접 과학자들고 실험자를 대상으로 인터넷방송으로 강의를 했다고 하더군요..제가 다시 글을 찾아봐서 정확하게 올리겠습니다
허리를 벤치에 붙여서 무게를 치는 방법은 어느 박사가 실험을 했는지는 몰라도 삼척동자가 허리에 무리가 가는 동작이란걸 다 압니다. 괜한 논란거리만 되겠군요. 님이 허리를 벤치에 붙여서 해보세요. 무게를 들어올리수가 있나 억지로 올린다면 분명히 등이나 허리에 많은 무리가 가게 되어 부상 입기 딱 좋습니다. 잘 알아보세요. 허리를 붙이라고 한건지 엉덩이를 붙이라고 한건지...아마 엉덩이를 반드시 붙이라는 소리가 아닌지. 아님...누워서 무게 올릴때 가슴을 내밀어야 하는데...무리하게 허리를 아치형으로 만들면 안된다는 소릴 한건지...
일반적으로 허리가 지면과 밀착되려면 대퇴부(허벅지)가 지면을 기준으로 45도 이상 올라가야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지면에 절대 닿을 수 없습니다. 물론 억지로 하면 되겠지만, 허리에 굉장한 하중을 주게 됩니다..그 트레이너 분 모르셔도 너무 단단히 잘못알고 계시네요.... 허리는 아치형 유지가 맞습니다...1000000000% 정확성 보장합니다.
바디빌더는 미국운동이고 교리는 계속 바뀌고있고 바디빌더를 연구하는 세계에서 수석 박사님들입니다. 검증을 통하고 그걸 미국바디빌더 에게 알리는것이죠 우리나라에는 아직 이러한것들이 체계적이지가않아 잘못된교리를 가지고 계속 운동하는반면 미국에서는 교리가 바뀌는데로 잡지같은곳에 실려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걸 배우고 세미나 강좌까지합니다 한국 바디빌더 전국구 선수들은 전지훈련을 가서 많이배운다고합니다 우리 일반인에게는 무리죠 모리스 그린님 저는 새로운 사실을 알릴려고하는것입니다 논란거리만 되겠군요 라고하셨는데 논란거리 만들려고 올린건압니다 사실을 알리고자 올린거지! 위에 정확한 글 올리테니 읽어보세요
허리를 붙이지 말라고 해놓고선 손바닥 정도의 공간은 괜찮다면 허리를 붙이라는 소린 잘못된거 아닙니까? 괜한 소리로 몇몇 초보자분들 따라 해서 허리나 등에 부상을 입게 되면 누가 책임을 집니까? 처음부터 허리를 의식적으로 들어올리지 말라는 글을 올리셔야죠. 무턱대고 벤치에 허리를 붙이라고 하면 다들 그렇게 벤치에 허리를 딱 붙이라는 소리로 오인할것을 예상해야 하는데...미국이 보디빌딩 강국이란걸 모르는 사람도 없고 박사라고 하는것들이 시도때도 없이 여러가지 설을 가지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곳이 미국입니다. 우리같은 선수들에 비해 초보에 가까운 우리가 무작정 새로운이론을 검증없이 받아들일 필요는 없죠.
그리고 가슴운동뿐만 아니라 모든운동이 님이 말하는 다목적 다중관절운동입니다. 미국이 보디빌딩 선진국이란걸 모두가 아는 사실이며...수많은 학자들이 보디빌딩 연구를 하고 거기에 맞는 결과를 발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하나의 설가지고 옳다 맞다 엇갈리는 주장이 난무하는 가운데 하나의 설을 가지고 이것이 정답이라고 주장하기는 우리 일반인에겐 무리가 있읍니다. 아마 님이 말하는 허리를 벤치에 붙여야 옳다는것도 우리 먼저 많은 선수들이 따라 해보고 정확한 자세와 부상방지를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가 검증이 된다면 곧 많은 책에서 FM동작이라고 나오겠죠. 그전에 우리가 실험대상도 아니고...
의식해서 등을 올리지말라고 꼬릿말로 달아놨습니다! 그리고 오든 운동이 다목적 다중관절 운동입니까??? 다목적 다중관절 운동의 정의 아십니까?그럼 단순관절운동은 무엇이며 고립운동은 무엇인지좀 가르쳐 주시겠어요? 예기하신게 조금많이 이상하네요. 지금 님께서 하시는 운동이 어떻게 생겼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당당하게 비방할정도면 어느정도 지식은 있으시겠네요 바디빌더 역사도 아십니까? 바디빌더가 이렇게까지오게된이유가 물런 피땀흘린 선수님들도 계시겠지만 그뒤에서 그몸을 연구하고 계속해서 실험을하고 일생을 그렇게 보내신분도있었다고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제가 왜이런 예기를 하냐면 님이 박사 이상한 설로 시끄럽게
제가 말하는것은 님도 어디서 나온지도 모르는 얘기를 정확하고 확실한 정보이며 그것이 정답인것 처럼 글을 쓰셔서 게다가 과장해서 글을 쓰셨지 않나요? 허리를 벤치에 붙이라는것과 의식해서 허리를 들어올리지 말라는것은 180도 다른 얘기죠. 살다 살다 허리를 벤치에 붙여서 운동하라고 쓴 자료는 생전 처음이며 웬만한 운동상식과 아니 걍 상식으로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죠. 걍 댓글 달 필요도 없이 논란만 불러 올것 같아 넘어가려 했지만 몇몇분이 따라 하다 부상당할까 걱정이 되어 몇 마디 적은겁니다.
↑ 이건 아니죠^^ 룡이님.. 이곳 댓글 적으신분들중 룡이님 만큼이나 기본과 정확한 자세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제가볼땐 글쓴분의 붙이도록 하는 노력하라는 정도나 댓글들의 자연스레 들리게 된다는 정도나 별반 차이가 없는데 서로 다른점을 강조하다 보니 이런 논란이 왔던것 같은데, 룡이님처럼 반대의견들은 무지에서 온 결과처럼 얘기하시면 않되죠. 또한 룡이님.. 결국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건 말이죠 중량을 치는것 보다 자세가 중요해서가 아니구요 기본에 충실해야 옳바르게 중량을 올릴수 있기 때문입니다.'무게보단 자세다' 라는건 엄밀히 말하면 틀렸죠. '중량보다 앞서 자세다' 라고 해야겠죠.
어느글에도 허릴 벤치에 밀착해야 한다는 문구 찾지 못했읍니다. 처음 글 쓴 분도...허릴 벤치에 완전히 붙이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며...손바닥 한두개의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인정했읍니다. 허리를 벤치에 밀착시키라는 의미가 아니라 허리를 과도하게 들면 안된다는 소리였다고...그런데 벤치프레스의 기본이 허릴 벤치에 붙이다 못해 밀착까지 하라니요...도대체 어떻게 그동작으로 정확한 자세가 나온다고 하는건지...룡이님 말씀은 엉덩이위 부분 바로허리가 벤치에 밀착해야 한다는 말씀인데....다리를 땅에 붙인체...절대 그런자세가 안나옵니다. 님이 말하는것은 다른부분 등하부쪽이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보디빌딩 베스트글 121번 글에 몸짱전도사님이 먼저 윗글을 몇달전에 올리셨읍니다. 어느곳에도 허리를 벤치에 붙여야 한다는 문구는 보지 못했읍니다. 퍼스널님이 표현을 잘못 하신것이라고 인정한 만큼...보디빌딩 베스트글에 자세한 팁까지 나와있읍니다.-벤치와 등사이에 약간의 간격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이 말은 곧 등이 약간의 아치를 그리며 휘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벤치와 등사이에 손바닥 하나 쏙 들어갈 정도입니다.)- 여기서 등이란 등상부쪽이 아닌 허리랑 연결된 하부쪽이란걸 아셔야 합니다. 어깨랑 바로밑 상부쪽은 당연히 붙이셔야 합니다.한마디로 허리는 당연히 벤치에 붙이면 안된다는 소리죠.
첫댓글 저는 허리는 자연스런 아치형을 유지해야 하는것이 바른자세로 알고 있습니다. 발바닥을 땅에 완전히 붙이고 밴치와 몸이 하나인냥 고정시키는것에는 동감합니다.하지만 발을 붙이고 등과 엉덩이를 붙이면 자연스레 허리는 아치형이 되지요. 허리를 붙이게 되면 역아치형으로 어깨가 앞으로 나오게 되므로 부상 염려가 있다는 걸로... 아마도 허리를 의식해서 들지 마라는 의미가 아니었을까요?? 허리를 의식해서 드는것 역시 옳지 못하거든요. 자연스럽게 상체를 고정하는것이 가장좋죠. 상체를 완전히 밴치에 (허리까지)고정시키려면 발과 엉덩이 무릎을 삼각형으로 만들어 밴치위에 발을 두는것이 부상을 막는 방법이지 않을까요?
허리를 붙이는게 맞다면 저도 오랜 세월동안 그릇된 자세로 하고 있었군요.. 꼭 내일 전문인에게 물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허리를 붙일수 있는 사람은 엉덩이 근육이 없는 사람은 가능하나..엉덩이 근육이 있는 사람은 허리 붙이려다 등굽습니다..ㅋㅋㅋ
흠 오래전 관장님 말씀이 기억이 남는데 허리를 자연스럽게 들어 주라고 둘었는데 들려고도 하지말고 그냥 자연스럽게 허리를 붙이려면 두발을 공중으로 들어서 밀짝 해야 허리가 붙던데 아니면 발을 높은 위치에 두고 해야 가능 할듯
허리를 붙일려고 노력해야합니다 손바닥이 들어갈정도는 어쩔수없는데 다른분은 하실때 주먹하나가 들어갈정도로 허리를 들더라고요 저역시 마찬가지고요 이글을 사부님께서도 예기하셨고 그예기를 듯고 인터넷찾아보니 미국에 어쩌구 저쩌구 싸이언스 에소시에이션인가? 무슨 과학 연구소에서 직접 과학자들고 실험자를 대상으로 인터넷방송으로 강의를 했다고 하더군요..제가 다시 글을 찾아봐서 정확하게 올리겠습니다
허리를 벤치에 붙여서 무게를 치는 방법은 어느 박사가 실험을 했는지는 몰라도 삼척동자가 허리에 무리가 가는 동작이란걸 다 압니다. 괜한 논란거리만 되겠군요. 님이 허리를 벤치에 붙여서 해보세요. 무게를 들어올리수가 있나 억지로 올린다면 분명히 등이나 허리에 많은 무리가 가게 되어 부상 입기 딱 좋습니다. 잘 알아보세요. 허리를 붙이라고 한건지 엉덩이를 붙이라고 한건지...아마 엉덩이를 반드시 붙이라는 소리가 아닌지. 아님...누워서 무게 올릴때 가슴을 내밀어야 하는데...무리하게 허리를 아치형으로 만들면 안된다는 소릴 한건지...
할말은 아니지만 허리를 벤치에 붙이고 한번이라도 해보고 이런글을 올리는지 궁금합니다. 검증되지 않은 글로 많은 분이 자칫 시도 하다가 부상 당할까 염려가 되네요.
허리 들어주고 중량을 가슴에 집중하는게 좋은데 뭔 허리를 붙입니까 ㅋㅋㅋㅋ
일반적으로 허리가 지면과 밀착되려면 대퇴부(허벅지)가 지면을 기준으로 45도 이상 올라가야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지면에 절대 닿을 수 없습니다. 물론 억지로 하면 되겠지만, 허리에 굉장한 하중을 주게 됩니다..그 트레이너 분 모르셔도 너무 단단히 잘못알고 계시네요.... 허리는 아치형 유지가 맞습니다...1000000000% 정확성 보장합니다.
에.... 6개월전.... 허리 붙이고 햇다가 무게의 하중이 어깨로 가서 회전근개손상 온사람입니다만 ㅠ_ㅠ;; 다시 확인부탁드립니당;
바디빌더는 미국운동이고 교리는 계속 바뀌고있고 바디빌더를 연구하는 세계에서 수석 박사님들입니다. 검증을 통하고 그걸 미국바디빌더 에게 알리는것이죠 우리나라에는 아직 이러한것들이 체계적이지가않아 잘못된교리를 가지고 계속 운동하는반면 미국에서는 교리가 바뀌는데로 잡지같은곳에 실려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걸 배우고 세미나 강좌까지합니다 한국 바디빌더 전국구 선수들은 전지훈련을 가서 많이배운다고합니다 우리 일반인에게는 무리죠 모리스 그린님 저는 새로운 사실을 알릴려고하는것입니다 논란거리만 되겠군요 라고하셨는데 논란거리 만들려고 올린건압니다 사실을 알리고자 올린거지! 위에 정확한 글 올리테니 읽어보세요
벤치 프레스는 더이상 가슴운동이 아닙니다 그건 옛날 운동 방식입니다 하체에서부터 힘이 끊기지 않고 잘전되대어야 폭발적인 힘을 냅니다 그리고 다목적 다중관절운동으로써 가슴 삼각근 삼두근 전완근 척추기립근까지 힘이 다들어가면서 3대핵심운동의 하나로 자리잡게된것입니다
손바닥 정도 들어갈 공간은 괜찮은데 의식하고 들지는 말라고하네요
허리를 붙이지 말라고 해놓고선 손바닥 정도의 공간은 괜찮다면 허리를 붙이라는 소린 잘못된거 아닙니까? 괜한 소리로 몇몇 초보자분들 따라 해서 허리나 등에 부상을 입게 되면 누가 책임을 집니까? 처음부터 허리를 의식적으로 들어올리지 말라는 글을 올리셔야죠. 무턱대고 벤치에 허리를 붙이라고 하면 다들 그렇게 벤치에 허리를 딱 붙이라는 소리로 오인할것을 예상해야 하는데...미국이 보디빌딩 강국이란걸 모르는 사람도 없고 박사라고 하는것들이 시도때도 없이 여러가지 설을 가지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곳이 미국입니다. 우리같은 선수들에 비해 초보에 가까운 우리가 무작정 새로운이론을 검증없이 받아들일 필요는 없죠.
그리고 가슴운동뿐만 아니라 모든운동이 님이 말하는 다목적 다중관절운동입니다. 미국이 보디빌딩 선진국이란걸 모두가 아는 사실이며...수많은 학자들이 보디빌딩 연구를 하고 거기에 맞는 결과를 발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하나의 설가지고 옳다 맞다 엇갈리는 주장이 난무하는 가운데 하나의 설을 가지고 이것이 정답이라고 주장하기는 우리 일반인에겐 무리가 있읍니다. 아마 님이 말하는 허리를 벤치에 붙여야 옳다는것도 우리 먼저 많은 선수들이 따라 해보고 정확한 자세와 부상방지를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가 검증이 된다면 곧 많은 책에서 FM동작이라고 나오겠죠. 그전에 우리가 실험대상도 아니고...
무턱대고 따라하는것은 정말 비추입니다. 게다가 남에게 그것이 정석인냥 추천하는것도 좀 그렇죠.
의식해서 등을 올리지말라고 꼬릿말로 달아놨습니다! 그리고 오든 운동이 다목적 다중관절 운동입니까??? 다목적 다중관절 운동의 정의 아십니까?그럼 단순관절운동은 무엇이며 고립운동은 무엇인지좀 가르쳐 주시겠어요? 예기하신게 조금많이 이상하네요. 지금 님께서 하시는 운동이 어떻게 생겼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당당하게 비방할정도면 어느정도 지식은 있으시겠네요 바디빌더 역사도 아십니까? 바디빌더가 이렇게까지오게된이유가 물런 피땀흘린 선수님들도 계시겠지만 그뒤에서 그몸을 연구하고 계속해서 실험을하고 일생을 그렇게 보내신분도있었다고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제가 왜이런 예기를 하냐면 님이 박사 이상한 설로 시끄럽게
한다고하셨는데 참 제가 박사님들을 알지는 못하지만 제가 얼굴이 빨개지네요 물론 이상한 설로 시끄럽게 하는것도 맞습니다. 그렇게 증명이 않된설은 그냥 입소문으로떠들뿐이지 잡지책이나 머슬지에도 실리겠어요??
제가 말하는것은 님도 어디서 나온지도 모르는 얘기를 정확하고 확실한 정보이며 그것이 정답인것 처럼 글을 쓰셔서 게다가 과장해서 글을 쓰셨지 않나요? 허리를 벤치에 붙이라는것과 의식해서 허리를 들어올리지 말라는것은 180도 다른 얘기죠. 살다 살다 허리를 벤치에 붙여서 운동하라고 쓴 자료는 생전 처음이며 웬만한 운동상식과 아니 걍 상식으로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죠. 걍 댓글 달 필요도 없이 논란만 불러 올것 같아 넘어가려 했지만 몇몇분이 따라 하다 부상당할까 걱정이 되어 몇 마디 적은겁니다.
과장이요 제글 밑에 꼬릿말 달은거 보세요 전 밝혔습니다 그리고 다른 네이버지식인이나 그런곳에서 찾아보세요 여기 카페 주인장님도 다른분에게 벤치프레스 가르쳐주는 글에서 등과과 허리 엉덩이를 벤치에 밀착시키라고 가르쳐주시는 글도있네요 사람이 신체상 어덩이 바로위척추가 바짝않닿는건 당연한거고 전분명히 위헤 밝혔습니다 손바닥들어갈정도는 어쩔수없다고 발혔습니다 글제대로 읽고 몇자적어주시기 바래요..그리고 다른것도 물어봅시다 이두운동도 다목적 다중관절운동인가요? 가슴운동뿐만아니라 다른운동도 다중관절 운동이라고하셨는데 어디가서 당당하게 예기하셔도 괜찮을정도이신가 의심이가네요......
그리고 저도 님한테 한가지 예기하고싶네요 님도 그것이 정답인거처럼 쓰지마세요~ 모르는 사실을 진짜 처럼 쓰니까 다른분들이 그러한 정보를 진짜처럼 받아들여 우리나라 바디빌더가 발전을 못하는거같네요 모든운동이 다중관절 운동이라니 .....
벤치프레스의기본은 허리를 벤치에 밀착하고 고정시키는게 정답입니다.자연스럽게 허리가들린다는분들은 처음시작할때 기본을무시한채 오로지무게에만 집중하다보니 자연히허리가들리게되어 습관화된것입니다. 습관화된동작을 하루아침에 바꿀려다보니 그게오히려 역효과가나올것처럼느껴질수밖에요...벤치프레스는 무게가중요한게아니라 자세와 느낌입니다..간혹그저 맹목적으로 무게에만 연연한매니아분들이 많이계시더군요. 그렇게 무식하게무게만올린다고해서 가슴커지는것아닙니다. 그러니자연히 자세는 비뚤어지고 운동량에 비해서 효과는 안나타나고~그러니 짜증날수밖에..여하튼 보디빌딩의기본은자세와느낌이지 절대무게중심이아닙니다.
↑ 이건 아니죠^^ 룡이님.. 이곳 댓글 적으신분들중 룡이님 만큼이나 기본과 정확한 자세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제가볼땐 글쓴분의 붙이도록 하는 노력하라는 정도나 댓글들의 자연스레 들리게 된다는 정도나 별반 차이가 없는데 서로 다른점을 강조하다 보니 이런 논란이 왔던것 같은데, 룡이님처럼 반대의견들은 무지에서 온 결과처럼 얘기하시면 않되죠. 또한 룡이님.. 결국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건 말이죠 중량을 치는것 보다 자세가 중요해서가 아니구요 기본에 충실해야 옳바르게 중량을 올릴수 있기 때문입니다.'무게보단 자세다' 라는건 엄밀히 말하면 틀렸죠. '중량보다 앞서 자세다' 라고 해야겠죠.
어느글에도 허릴 벤치에 밀착해야 한다는 문구 찾지 못했읍니다. 처음 글 쓴 분도...허릴 벤치에 완전히 붙이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며...손바닥 한두개의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인정했읍니다. 허리를 벤치에 밀착시키라는 의미가 아니라 허리를 과도하게 들면 안된다는 소리였다고...그런데 벤치프레스의 기본이 허릴 벤치에 붙이다 못해 밀착까지 하라니요...도대체 어떻게 그동작으로 정확한 자세가 나온다고 하는건지...룡이님 말씀은 엉덩이위 부분 바로허리가 벤치에 밀착해야 한다는 말씀인데....다리를 땅에 붙인체...절대 그런자세가 안나옵니다. 님이 말하는것은 다른부분 등하부쪽이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ㅡㅡ; 허리붙이고했다가 하나도 안먹었네요.... 아 그냥 하던대로해야지 괜히여기와서 이런글 저런글 보고 따라하려다가 운동도 집중도 안되고 그만 저만의 방식으로 할래여ㅠㅠ
몰라몰라 나는 그냥 기존에 하던대로 할란다. 허리 살짝 들고 등중앙 딱 붙이고 그냥 마 드립다 밀어 부칠랍니다.
보디빌딩 베스트글 121번 글에 몸짱전도사님이 먼저 윗글을 몇달전에 올리셨읍니다. 어느곳에도 허리를 벤치에 붙여야 한다는 문구는 보지 못했읍니다. 퍼스널님이 표현을 잘못 하신것이라고 인정한 만큼...보디빌딩 베스트글에 자세한 팁까지 나와있읍니다.-벤치와 등사이에 약간의 간격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이 말은 곧 등이 약간의 아치를 그리며 휘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벤치와 등사이에 손바닥 하나 쏙 들어갈 정도입니다.)- 여기서 등이란 등상부쪽이 아닌 허리랑 연결된 하부쪽이란걸 아셔야 합니다. 어깨랑 바로밑 상부쪽은 당연히 붙이셔야 합니다.한마디로 허리는 당연히 벤치에 붙이면 안된다는 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