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공시를 시작할 때만해도 영어가 너무 어려웠고 공무원 영어는 또 어렵다고 소문이 나서 걱정됐었습니다.
수능볼때도 아무리 열심히 해야 3등급이라 과연 100점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됐습니다.
하지만 동키쌤 수업을 들을수록 영어가 술술 풀리기 시작했고 영어에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동키쌤과 아침을 시작하는 하프를 풀고나면 신나서 더 풀고싶고 영어만 공부하고싶어졌습니다!
이번 국가직을 보면서 너무 자만심을 가지면 안되고 아직 갈길이 멀다는 것을 느꼈지만 동키쌤과 함께 꾸준히 해나간다면 꼭 합격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얼마 안남은 지방직까지 열심히 해서 꼭 합격할게요! 합격해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