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 전쟁 이후 파괴된 원전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서 미국을
중심으로 영국 캐나다 등이 우크라이나 원전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러시아 공백 메우려는 우크라이나 원전 시장…韓·美·英 각축전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55411
우선 전쟁으로 인해서 우크라이나는 현재 도로,주택 등을 포함
많은 지역이 파손된 상황이며 발전 시설 또한 엄청나게 파괴된
상황입니다.
또한 전쟁 이후 전체 발전용량의 44%에 달하는 원전이 파괴되었고
유럽 최대 원전인 자포리자 원전은 현재 러시아가 점령하여 가동이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이기에 우크라이나에서 다양한 국가들이 원전 사업의
기회를 노리고 있으며 신규 원전 건설과 SMR 원전 건설 사업등이
이루어질 수 있어 해외 원전 수주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전후 재건 사업 테마 또한 중요하지만 현 정부가 원전 사업을 밀고
있으며 해외 원전 수주를 늘려나갈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 하였기
때문에 이 부분 또한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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