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단형 반지하 출입구 스킵플로어 다락 품은 4개층 단층주택

[김혜원.]

단차 이루어진 언덕 위 아래에 걸쳐 기단형 현관 출입구 기획하고 0.5층 반층 개념으로서의 좌우나 전후 스킵플로어 층간 구획 방식을 통한 공간 구성으로 한채 4개층 조성된 반지하 다락방 조성의 단층주택 징크하우스 조성한 건축 사례로 살필 수 있음을 말씀드린다.

의도된 기단형 스킵플로어로 단차 주어진 높이를 아래 위 기준 삼아 번갈아 오르내리는 시발점으로 하여 자연스러운 전후 공간 구획 조성의 묘미로움을 이끌어내고 있다.

단차 반지하를 활용하고 적용하여 기단이자 일부 출입구 공간으로 연동시켜 스킵플로어 활용한 단차 아래 위 번갈아 조성되는 0.5층 반층 개념의 공간 구획 사례로서 징크하우스 건축 소개 드린다.

하부 기단은 높낮이 부지를 활용한 그만큼의 반지하형 기단이면서 출입구 초입 구성 형태가 되어 둔덕 단차 공간의 환경 지리적 문제점을 스킵플로어라는 반층 단위 번갈아 오르내리는 구조로 공간 구획하는 방식으로 건축을 해소한 징크하우스 건축 사례기 되어진다.

위에서 내려다본 둔덕 아래에 걸쳐 1층과 반지하 기단이면서 출입구 진입로 조성 역할을 하면서 좌우 공간 분활 구획으로 나누어 조성되어 진다.

측면의 테라스 창호와 도어 형태로 1층에서의 입출입 역시 가능하도록 고안되어져 있기도 하다.

또한 1층에서 오른쪽으로 1.5층 공간이 조성되어져 있음도 알 수 있다.

여기서 다시 좌로 다락방 같은 자투리 2층 공간이라고 하기에는 모호한 오픈형 복층 개념의 2층이거나 다락방인 개념하의 공간 하나가 조성되어 진다.

바닥에서 지붕까지의 높이를 한층 개념 높이로 조율하여 반지하와 다락방 이라는 층개념을 제외하면 4개층 단층주택 건축이 된다.

반지하 기단형 조성된 둔덕 아래 현관 친입로와 계단 구성 뷰 이다.

이처럼 위 아래로 나누어져 공간 구획이 반층 ( 0.5층 ) 개념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살필수 있다.

다만 이번 스킵플로어 주택은 아래 반지하형 출입구 라는 특별한 공간을 두면서 1층 자체는 전층으로 공간 활용되어지는 특성을 갖추고 있음도 살필수 있다.

계단이 둔덕 아래 위의 경계지점이고 이를 기준으로 오른쪽 둔덕 위 안착되어진 1층 공간 조성 뷰 이다.

여기서 먼저 가만히 살펴보면 1층 전층 구성에 또 한가지 특성은 스킵플로어 반층 조성으로 풀어낸 절반의 1.5층과 더불어 오픈형 복층 구조를 갖춘 자투리 다락방 같은 2층 공간을 열어두고 있다.

이번 주택의 건축 구조 공법은 목조 2층 건물 이라고 하지만 역으로 경우에 따라 내가 들여다본 방식으로는 반지하 다락방 품은 단층주택 개념하에 집짓기를 풀어내 볼 수 있을듯도 하다.

주방 공간 구획되어지고 거실 테라스 연동되어진 1층 공간 조성 사례 뷰 이다.

1.5층 공간을 둘러 다시금 2층 공간 구획되어진 공간과 연동 구성되어진 계단 뷰 이다.

하지만 ▼

난간대 조성되어진 오픈형 복층 구조 내지는 오픈형 다락방 형태 같은 자투리 공간 조성 ▼ 뷰 이다.

이번 공간 조성은 규모나 천장 마감 높이 까지를 살피면 충분히 다락방이라 할 수 있겠고 정확히는 오픈형 다락방 조성이라 하여도 무방할듯 하다.

저층 욕실 구성 이미지 뷰 이다.

주택 투시도를 보면 그라운드 레벨 로서 1층 공간이 둔덕 위 안착되어져 있음도 알 수 있고 카 에어리어 주차공간이 아래층 반지하 진입로 형태로 현관출입구 연동되어져 있음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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