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택배가 가끔 파업을 하는지 몇번 오도 가도 안고 먼전 일주일이 돼도 안오더니 자동 취소돼었다 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도로 돈이 입금이 돼었어요 그후 며칠이 지나서 물건이 현관앞에 놓고 간거에요 이미 반품처리가돼 돈은 도로 입금이 됀상태인대 아마 내생각엔 택배사에서 오가도 몬하고 머물고 잇다 도로 같다주긴 모해 우리집으로 같다 놓고 간듯
전에도 일주일다돼도록 안와 취소 시켰더만 일주일후에 물건을 현관 앞에 같다 놓고 가서 취소 시켰던건대 그냥 먹기로 했었고요
첫댓글 택배가
많이도 까다로워졌어요
편의점 택배는 요금도 비싼거가타요~
서리태 5 키로,
공간이 조금 비갈래 마스크 팩 하나.
6 키로 조금 넘은거 택비 6.800 원 들어 갓습니다.
달달 끌고 우체국으로 가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박스비 + 택비 + 인건비 = 남는게 없다더니.
복숭아 농사 지어서
팔고 낫더니 남는게 없더라는 게
이해가 갑니다.
@누리애( 인천 ) 마자요,나눔하고 싶어도
택배비 박스비 땜에
못하거던요
점점 삭막해지는것 같아요
요즘 택배 대란 이 있다고 들은것같네요~
우리 동네 대한통운 택배는
인터넷 주문 용품은 잘 갖다 주시는데요.
지역마다 다른가 봅니다.
cj택배가 가끔 파업을 하는지
몇번 오도 가도 안고
먼전 일주일이 돼도 안오더니 자동 취소돼었다 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도로 돈이 입금이 돼었어요
그후 며칠이 지나서 물건이 현관앞에 놓고 간거에요
이미 반품처리가돼 돈은 도로 입금이 됀상태인대
아마 내생각엔 택배사에서 오가도 몬하고 머물고 잇다
도로 같다주긴 모해 우리집으로 같다 놓고 간듯
전에도 일주일다돼도록 안와 취소 시켰더만
일주일후에 물건을 현관 앞에 같다 놓고 가서 취소 시켰던건대 그냥 먹기로 했었고요
그러니 오기는 꼭 올탠대요 이상 하네요
담당 사무실에는 전화도 안 받고요.
문의를 해도 삼일은 되야 본답니다.
삼일 걸려도 반송하라고 할려고요.
우리 동네는 잘 들어 오고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