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 기본급 200만원
(의무수업 개수 (67개)가 존재하지만 채우지 못해도 기본급은 보장합니다.)
(근무 첫달은 수습기간 적용입니다.)
PT 매출 200만원 이하 수업료 25,000원
PT 매출 300만원 - 4,999,999원 수업료 30,000원
PT 매출 500만원 - 6,999,999원 수업료 33,000원 + 매출의 3% 인센티브
PT 매출 700만원 - 8,999,999원 수업료 35,000원 + 매출의 3% 인센티브
PT 매출 900만원 이후 수업료 38,000원 + 매출의 3% 인센티브
천만원 이상 달성시 수업료 38,000원 + 매출의 5% 인센티브
1호점 노원점 PT 팀 평균 매출 1100만원
2호점 탄현점 PT팀 평균 매출 1500만원 목표
[ 교육 시스템 ]
분기별 무료 자체 교육 : 트레이닝 관련, 회원관리 등 관리자들이 지속적으로 보수교육을 진행해드립니다.
외부강사 초빙을 통한 교육 : 트레이닝의 질을 높이고, 차별화 된 수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선생님들을 도와드립니다.
[ 트레이닝 외적으로 자기개발을 위한 TEAM 구성
버클 브랜딩 팀 : 자기PR 시대, SNS를 통한 개인홍보와 마케팅을 위한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버클 스터디 :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선생님들과 공유하고 배움으로써, 질 높은 트레이닝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부합니다.
의무가 아닌 선택사항입니다:)
회사에서 마케팅을 제대로 할 줄 모르면 신규 유입을 늘릴 수 없고 트레이너의 꾸준한 회원관리가 없으면 고객을 잡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들의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해서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회사를 운영하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주) 버클다운컴퍼니 정지광대표입니다.
2019년 30평 PT샵인 버클필라테스 앤 피티 미아역점을 시작으로 2020년 버클필라테스 앤 피티 미아사거리점 2022년 버클다운짐 노원점 2024년을 바라보는 현재 버클다운짐 탄현점을 오픈했습니다. 현재는 피티샵을 모두 매각하고 퍼블릭 사업에 집중하게 되며 젊고 트렌디하고 정직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센터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트레이너를 잠깐하는 직업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분명히 트레이너로서의 파이프라인 설정이나 다양한 길이 많은데도 말이죠.
제가 바라보는 버클의 인재상은 이렇습니다.
트레이너라는 직업을 젊을 때 반짝하고 마는 잠깐의 직업이라 생각하지 않는 사람, 회원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존중하는 사람, 나의 몸관리도 중요하지만 스스로의 몸 관리를 핑계로 회원관리에 소홀하지 않은 사람, 자격지심이나 열등감이 없는 사람, 돈을 벌어야 할 목적이 명확한 사람(경험상 돈을 벌어야 할 목적과 명분이 명확하지 않으면 수업만 해서는 번아웃이 올 확률이 큼 육체적인 노동과 감정적인 노동을 함께 하는 직업이기에 직업적 보람과 목표가 없으면 오래 일하기가 어려움.)
정말 많은 트레이너들과 함께했고 많은 트레이너와 이별도 했습니다. 그래서 맞는 사람과 맞지 않는 사람은 명확하게 구별하게 되었습니다. 방향성이 맞지 않는 사람들과 일한다는 건 고통입니다. 하지만 방향성이 맞는 사람들과 일한다면 일이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죠. 고생하더라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더라구요. 그런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마인드가 건강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업계의 인식을 높여보고 싶습니다!
많이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력서와 자소서를 아래 메일로 보내주시고 문자 한통 해주시면
확인하여 연락드리겠습니다.
<채용문의>
buckle1234@naver.com
유경준 PT 팀장 : 010.4132.9770 @yoo_k_joon
선생님이 일하게 될 프리미엄 센터 버클다운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