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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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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4화
이제 그의 경계는 끝이 나리니
(And Now His Watch Is Ended)
※ 이번화 움짤 포함되어있긔
데이터 주의하시긔!
제이미의 수난
지난 화 마지막에 손목이 잘린 제이미
볼튼 부하들은 잘린 손목을 제이미 목에 걸게 하고
데려가는 중이긔......
시름시름하던 제이미
결국 말에서 떨어져 진흙탕에 쳐박히긔
물을 달라는 제이미에게 말오줌을 먹이는 등
제이미를 정말 밑바닥까지 모욕하는 볼튼의 부하들
브리엔은 제이미를 도와주려 하지만
저지당하긔
반 폐인이 된 제이미...
그날 밤, 쉬어가기 위해 야영중
제이미는 모든 의욕을 잃고
죽을거라고 하긔
기사 제이미에게
칼을 쓰는 손을 잃었다는 것은 큰 타격이긔
브리엔은 제이미에게
끝까지 살아서 복수하라고 하긔
사실 브리엔의 고향 타스는
보석이 많아서가 아니라, 물빛이 파래서
사파이어 섬이라고 불리는 거라긔
제이미도 이걸 알고 있으면서도
브리엔을 도와주기 위해 거짓말을 했던 것이긔..
바리스의 과거사
한편, 킹스랜딩 레드킵 안 어딘가
티리온은 바리스를 찾아와 블랙워터 전투 때
누나 서세이가 자신을 죽이려한
증거가 있는지 물어보긔
하지만 증거는 없고,
그냥 들은 얘기 뿐이라는 바리스
바리스는 이야기를 하며 계속 나무상자를 열려고 뚝딱거리고
티리온은 그 상자가 뭔지 궁금해 쳐다보긔
자신이 거세당한 사연이 뭔지
이야기를 해주겠다는 바리스
유랑극단에서 일하던 어린 바리스
어느날 마법사로 추정되는 사람에게 돈을 받고 팔려가는데
어떠한 주술 의식에 이용되어
성기가 잘려버리고 말긔
그 후로 마법사들을 증오하게 되었다고 하는 바리스
스타니스 편을 들지 않는 이유도
스타니스가 멜리산드레와 함께
마법같은 것을 전쟁에 이용하기 때문
마법사는 어린 바리스를 이용한 후 길에 버렸지만
바리스는 악착같이 버텨 살아남았고,
에소스 대륙의 빈민가에서 출발하여
킹스랜딩의 소의회 의원자리까지 올랐긔
(이 장면에서 바리스 눈빛 섬뜩하쟈나..)
바리스는 뚝딱거리던 걸 멈추고
나무상자의 덮개를 열긔
상자 안을 들여다보고 놀라는 티리온
바리스는 자신을 거세한 마법사를 잡아
나무상자 안에 가둬놓고 있었긔
일찌감치 복수에 성공한 것이긔
바리스를 조금은 무서운 듯 바라보는 티리온
불만이 쌓이기 시작한
야경대원들
한편, 장벽너머
크래스터의 오두막
원래도 불평불만 많은 라스트이지만
춥고 배고프고,
또 백귀들로 인해 동료들 200명이 죽은 이후로
더욱 불만이 많아진 상태긔
한편, 길리가 아기를 돌보고 있는 천막 안으로
들어온 샘웰
길리에게 따뜻한 말을 건내보지만
길리는 아기 걱정에 샘웰을 냉정하고 매몰차게 대하긔
※ 저 골무는 시즌2 3화에서
샘웰이 선물로 길리한테 준건데
길리가 다시 샘웰한테 돌려준거긔
꿈 속에서 만난 어머니
한편, 장벽으로 가는 중인
브랜 일행
여긴 또다시 브랜의 꿈 속
브랜은 조젠의 말을 듣고
세눈까마귀를 쫓아 나무 위로 올라가긔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나타난 어머니 캐틀린의 환영
시즌1 1화에서 나왔던 모습 그대로
브랜에게 높은 곳에 올라가지 말라고 혼을 내긔 ㅠㅠ
그런데, 이번 꿈 속에선
더더욱 무섭게 브랜을 쥐잡듯 흔드는 캐틀린
어머니의 손에 밀려
나무 아래로 떨어지는 브랜
(시즌1 1화 엔딩과 겹쳐지긔)
식은 땀을 흘리며 깨어난 브랜을
조젠은 지그시 바라보고 있긔
의외의 곳에서 천재성이 피는구나
한편, 장소가 조금 이동하여
어딘가에서 만나고 있는 바리스와 로스
지난 화 포드릭의 활약(?)을 이야기해주는 로스ㅋㅋ
바리스의 포드릭에 대한 평ㅋㅋㅋㅋㅋ
로스는 리틀핑거가 곧 떠날 때
(이어리로 가서 라이사와 결혼할 목적)
필요한 짐을 챙겨주고 있다고 하긔
※ 시즌2 10화에서 바리스가 로스를 포섭해
리틀핑거의 정보를 빼내는 정보원으로 삼았긔
배에 실을 짐 목록을 유심히 보라며
바리스에게 그 목록을 전해주긔
리틀핑거는 선실에
귀한 깃털침대 2개를 놓으라고 했다하긔
!!!
평소에 리틀핑거가 산사에게 찝적대는 걸 알고 있던 바리스
리틀핑거가 산사를 함께 데려갈 계획임을 깨닫긔
뱃짐 목록만 보고 뭔가 있다고 생각하여
바리스에게 유용한 정보를 준 로스도 영리한 사람인것같긔
바리스는 로스에게도 포드릭과 같이
"의외의 곳에서 핀 천재성"이라고 평가해주긔
마저리에게 위협을 느끼는 서세이
한편, 킹스랜딩의
바엘로르 대성당(대셉트) 내부
하이셉톤(대신관)이 머무는 종교건물임과 동시에
여기서는 결혼식, 장례식 등등 큰 행사가 열리기도 하긔
이 건물 앞에는 바엘로르 왕의 석상과
큰 광장이 있긔
※ 여기 앞에서 에다드 스타크가 처형당했긔
건물 내부 지하에는
선왕들의 유해를 보관하고 있다 하긔
잔인한 성향의 조프리는
왕들의 죽음 이야기에 상기되어 이야기를 이어가고
마저리는 재밌다는 듯 신나게 반응해주긔
서세이와 올레나 티렐도 함께 있긔
여기서 곧 열릴 마저리와 조프리의 결혼식을 위해
사전답사를 온거긔
못난 아들들을 둔 공통점을 바탕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듯 하지만
둘의 태도는 정반대긔
올레나는 아들이라고 해서 봐주는게 없지만
서세이는 끝까지 포장해서 감싸주려고 하쟈나
그 때 건물 밖에서 군중들이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긔
지난 번 폭동 사건으로 인해
백성들 앞에 나서는 걸 두려워하는 조프리
하지만 마저리는 조프리를 북돋아주고
조프리는 마저리의 말을 듣고 용기를 내긔
아들 조프리가 백성들 앞에 나가서려 하자
깜짝 놀라 말리러 가는 서세이
자선활동을 통해 인기가 많은 마저리 덕분에
조프리도 덩달아 백성들의 지지를 받게 된거긔
자신과 달리 아들을 다룰 줄 알고
백성들의 사랑까지 받는 마저리를 보며
심각해진 서세이
야라 누님이 보냈다는 남자의 정체
한편, 북부의 어딘가
지난 화에서 테온은 누나 야라가 보낸 남자에 의해
구출되어 어디론가 따라가는 중이긔
이 남자는 자신도 강철군도 사람이라고 하네긔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서
어떤 하수 통로로 들어가긔
이름 모를 남자가 하수구 문을 열려는 사이
속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하는 테온
브랜과 릭콘 대신
농부의 아이들을 죽였다고 고백도 하네긔
죄책감으로 인해 애처럼 눈물을 닦는 테온...
테온은 스타크 가문을 배신한 자신의 선택이
틀렸었다는 걸 깨닫고 있긔
문이 열리고
위로 올라가는 테온과 남자
칠흑같은 어둠 속
어떤 방으로 들어가는데
그 남자가 횃불에 불을 붙이고 방이 밝아지자
???
테온이 고문을 당하던 그 X자 형틀이 있는 그 방이긔!
이 남자 눈빛이 이상해....
남자의 명령으로 인해
테온은 다시 형틀에 묶이긔 ...ㅠㅠ
※ 설명하자면
이 남자가 지금까지 말한건 다 거짓말이긔
이 남자가 바로 루즈 볼튼의 서자이며
이름은 램지 스노우(서자라서 성이 스노우긔)
테온이 윈터펠을 점령하고 있었을 막판 즈음
루즈 볼튼의 서자가 윈터펠을 탈환하기 위해
나팔을 불면서 포위하고 있던 상황 기억하시긔?
(시즌2 10화)
테온은 맞서싸우려고 했지만
부하들이 테온을 배신하여 기절시키고
볼튼 군대에게 넘겨버린 후 도망간 것이긔..
네 생각만큼 똑똑하지 못해서 안믿는거다
한편, 다시 킹스랜딩 레드킵
서세이는 아버지 타이윈을 찾아와
아들들(제이미, 티리온)보다 자신이 더
아버지의 신뢰를 받아야 할 자식이라며
할 말이 있다고 하긔
마저리에게 위협을 느끼는 서세이는
티렐 가문을 견제하는 말을 하지만
실용주의자 아버지에게는 씨알도 안먹히긔
아버지에게 뼈맞은 서세이..ㅋㅋㅋㅋㅋ
서세이는 자신이 여자라서 인정을 못받는다고 생각했지만
아버지 타이윈의 평가에 따르면
서세이는 자기가 생각하는 만큼 똑똑하지 못해서 그런것이긔
리틀핑거를 견제하기 위한 바리스의 계획
한편, 장소가 조금 이동하여
레드킵 안의 정원
올레나 할머니는
티렐 가문의 문장과 가언이 영 성에 차지 않나보긔 ㅋㅋㅋ
※ 스타크 가문
※ 그레이조이 가문
ㅋㅋㅋㅋㅋㅋ
그 때, 거미 바리스가 올레나 티렐을 찾아왔긔
산사 이야기를 꺼내는 바리스
바리스가 파악한 리틀핑거가 산사를 데려가려는 속내란
바로 북부를 장악하기 위해 산사를 이용하려 한다는 것
롭 스타크가 전쟁에서 패해 죽으면
산사가 (현재 파악된 기준)스타크 가문의 유일한 자손이기 때문
바리스는 이러한 리틀핑거의 계략을
저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밑에 나오긔)
장소가 조금 이동하여
산사를 찾아온 마저리 티렐
특유의 친화력으로 산사에게 다가가긔
산사에게 자신의 오빠, 로라스 티렐과 결혼을 제안하는 마저리
※ 이것이 바로 바리스가 올레나에게 제안한 계획이긔
티렐가문은 스타크 가문과의 결혼을 통해
북부와 동맹을 맺을 수 있고,
바리스 입장에서는
리틀핑거의 영향력을 저지할수 있는 윈윈 전략
따뜻하고 화려한 남부의 생활을 동경하고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는 산사
이 말을 듣고 진실의 광대가 올라가긔 ㅎㅎ
폭발한 야경대원들의 분노
한편, 다시 장벽 너머 크래스터의 오두막
부상을 입었던 '베넌'이라는 야경대원 한 명이
혹독한 환경을 견디지 못하고 죽었긔
크래스터는 거처를 제공해준다는 생색만 내고
제대로 된 음식도 주지 않은 채 야경대원들을 부려먹고 있었긔
굶주림에 지친 야경대원들은
동료의 시체가 타는 냄새에 혹할 만큼 괴로워하는 상황이긔..
뭔가 상태가 많이 안좋아보이는 어떤 야경대원이
크래스터에게 찾아와 말을 시작하긔
톱밥을 넣은 빵을 받고 불만이 폭발한 듯 한 야경대원과
말이 점점 험해지는 크래스터
심상찮은 분위기를 느낀 제오르 사령관
라스트도 눈빛이 훼까닥하긔
결국 불안정해보이던 그 야경대원은
크래스터를 찔러 죽이고
이를 말리려 칼을 뽑아든
제오르 사령관의 뒤에 있던 라스트
제오르 모르몬트 사령관의 등을
칼로 찌르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 오두막 안
일부 야경대원들의 폭동이 일어난거긔
허무하게 숨을 거두는 제오르 모르몬트 사령관..ㅠㅠ
샘웰은 다급히 길리를 찾아
함께 도망치긔
다시 모습을 드러낸 베릭 돈다리온
한편, 리버랜드 지역의 어딘가
깃발없는 형제단은 아리아와 겐드리, 산도르에게 두건을 씌워
어디로 가는지 모르게 한채 어디론가 데려가고 있긔
형제단이 그들을 데려온 곳은
어떤 동굴 안
그 때, 안대를 쓴 애꾸눈의 사나이가 다가오는데,
산도르는 이 남자를 알아보긔
바로 '베릭 돈다리온'
※ 시즌1 6화에서
에다드 스타크가 핸드였을 때 이 기사에게
리버랜드 지역을 약탈하던 '산' 그레고르 클리게인을
잡으러 가라고 명령했었긔 (기억나시긔?)
그 후로 감감무소식이더니 이렇게 짜잔 나타났네긔
(tmi : 배우는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긔 ㅋㅋㅋ)
그 동안 뭔 일이 있었는지
의적단을 이끌게 된 베릭 돈다리온
그리고 베릭 돈다리온은
빛의 신 를로르 교를 믿게 되었긔
멜리산드레와 스타니스가 믿는 바로 그 종교..
웨스테로스에 세력을 확장 중이네긔
소로스는 클리게인 가문의 죄를 물어
연좌제로 산도르를 벌하겠다고 하긔
억울해하는 산도르
보고 있던 아리아도
자신의 친구였던 백정의 아들 마이카를 죽였다며
산도르도 죄가 있다고 거들긔
※ 시즌1 2화에서
죽은 마이카를 말에 태워 데려온 사람이 산도르라긔
베릭 돈다리온은
산도르의 죄를 묻기 위해 결투 재판을 선고하긔
자유인으로서 날 위해 싸우겠느냐
한편, 바다 건너 에소스 대륙의 아스타포
비장한 표정의 대너리스와 신하들
8천명의 엄청난 규모의 무결병들이 모여있는 광장
대너리스는 무결병과 용을 교환하는 거래를 하기 위해
재수없는 표정의 크라즈니스 앞에 서긔
용을 꺼내러 가는 대너리스
안타까운 표정의 바리스탄, 조라와 상반되게
용을 볼거라는 기대에 찬 표정의 아스타포 귀족들(노예주인들)
대너리스는 용이 묶인 사슬을 크라즈니스에게 건네주고
신난 크라즈니스는 용에 시선이 꽂힌 채
대너리스에게 무결병을 부리는 주인의 상징인 '채찍'을 건내긔
※ 여기서부터 또
흰색 글씨 = 공용어(영어),
보라색 글씨 = 발리리아어
무결병 대열 앞에 선 대너리스
발리리아어로 무결병들을 부르긔
대너리스의 발리리아어를 듣고 놀라는 미산데이
조라와 바리스탄도 놀라긔
무결병들이 자신의 명령을 듣는다는 걸 눈으로 확인하고
미소짓는 대너리스
크라즈니스도 대너리스가 발리리아어를 알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긔
(그동안 막말을 생각하면 그럴만두..)
※ 타르가르옌 가문은 본래 에소스 대륙에 있던
발리리아라는 나라에서 성장한 가문
올...(조라 표정 = 내표정)
미산데이도 당황하는 크라즈니스를 보며
고소해하긔
대너리스의 명령에 따라
노예 주인들과 아스타포 병사들을 다 죽이는 무결병들
그리꼬 끝까지 상황파악 못하는 크라즈니스에게는
드라카리스를 선사하긔
(움짤도 첨부하긔)
물 만난 듯 불지르고 다니는 어린이 용과
그 앞에 서 있는 대너리스
상황이 정리되고
무결병들에게 더이상 노예가 아닌 자유인으로서
자신을 위해 싸워줄 것인지 묻는 대너리스
말 대신 창으로 바닥을 두드리며 화답하는 무결병들
(움짤 첨부)
ㅎㅎㅎㅎㅎ
대너리스는 노예의 상징인 채찍을
바닥에 버리긔
8천명의 무결병 군대와
용 세마리를 거느리고 아스타포를 떠나는 대너리스
이 움짤을 끝으로
시즌3 4화는 끝이 나긔
시즌3 5화로 돌아오겠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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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봤다긔 감사하긔!!!
해설 덕에 몰랐던것도 알게됐긔 감사하긩~~
캬 존잼 대너리스 존나 센 캐릭 좋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봐도재밌긔 ㅠ 고맙긔
산사 진실의광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너리스 개사이다쟈냐
대너리스 완전 개간지 ㅠㅠㅠ 님 항상 감사하긔 존잼개잼이긔
대너리스 멋잇긔
우왕 마지막 넘 멋있긔~ 오늘도 잘 봤긔 감사하긔❤️
대너리스 진짜 멋있쨔나!!!!!!!!!
대너리스 존멋이긔
대너리스 존멋이긔 진짜 ..
감사하긔!!!!잘봤긔
우왕 너무 재밌긔!
와 마지막 장면 멋있긔 ㅠㅠ 움짤 까지 감사합니다
대너리스 서사가 젤 잼있긔 이번 화도 넘 잘봤긔~!!
바리스 저 장면은 드라마에서 이해못했었는데 감사하긔♥
해설을 해주셔서 이해가 쏙쏙가긔!
뚀드님 잘보고있어요 감사하긩
미쳐끠 죤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경지식부터 달려왔긔ㅠㅠ 숙부님 대단하시긔 정성스러운 캡처글 넘 감사드리긔!!!
소쁘님 진짜 잘봤긔 처음에 이해안되던 것들이 다 풀렸긔 넘 속 시원하긔
1시즌 주행중에 소드님 글을 접하고 이 편까지 감사히 보았긔.. 배경지식을 쉽게 알려주셔서 영상 주행에도 큰 도움이 되겠어요.. 깊은 감사를 드리긔 연재는 끝이 났지만 꼭 감사인사 드리고 싶었긔!! 행복하세요 😊😍
5화돌아와쥬세요ㅠ
완결까지 다봤는데 이거보고 다시 빠지고있어여 어쩜 이리 정성스런 게시물인지 넘넘 감사했고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