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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대화/경일
숲향 박경일 추천 0 조회 79 16.03.29 12:2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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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3.29 12:27

    첫댓글 이젠 좋은말만 하고 살면 좋을텐데......

  • 16.03.29 14:44

    숲향 글에 인생 철학이 담겨 있네~ 가르침도 있고, 좋은글 즐감했어요~ 단란한 가정도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6.03.29 17:06

    @남향 김원식 감사합니다~항상 칭찬만 하시는
    센스쟁이😃

  • 16.03.29 12:39

    살다보면 어케 좋은 말만 하고 살겠노.
    나두 며칠전 말한마디 잘못(?) 했다가
    이틀씩이나 독수공방 당했어.

  • 작성자 16.03.29 12:47

    그러셨구만 그런데 나이들면서 점점 혼나는 횟수가 많아지는건 은향이 말한대로
    호르몬의 영향인가?

  • 16.03.29 13:01

    @숲향 박경일 그럴지두.
    늙으면 힘이 없잔아.

  • 작성자 16.03.29 13:09

    @다향 - 이기완 아직 힘이없어 그럴 나인아닌데?

  • 16.03.29 13:11

    @숲향 박경일 나 말구.

  • 작성자 16.03.29 13:18

    @다향 - 이기완 그럼 나?

  • 16.03.29 13:41

    @숲향 박경일 쉿!!!
    공개적으로 야기 하믄 앙대여...

  • 16.03.29 16:20

    감독님 .... 그만 하시면 백점 남편입니다. .... 라고 했다고 전달해 주시고
    울 감독님 처럼 멋진 남편과 사는 그분 행복한 여자라고 전해 주시요...꼭 소향이 했다고 말도 해주시고 ㅎㅎㅎㅎ

  • 작성자 16.03.29 16:36

    그래도 혼나는게 다반사유ㅠㅠ~에효효

  • 16.03.29 17:54

    @숲향 박경일 눈치가 좀 없으셩ㅋㅋ

  • 16.03.29 20:27

    ㅎㅎ 된장찌개얘긴 오늘아침 라디오서 들은 사연과 완전똑같네 남편운전 지적하는걸로들려 자존심상해하는 남편 얘기.된장찌개맛있다해서 기분상한아내 얘기 기분좋게한 얘기에도 상대는 해석이다르다는거~~ 밭뜨 기완이나 경일인 넘치는 아내사랑이 보임니다요

  • 작성자 16.03.29 22:16

    ㅎ 같이 들었구나 사실 어제
    친구 전화에 정말 기분이 상했거든 그런데 아침 라디오를 들으며 친구들과의
    대화를 생각하다 마눌을 비교해서 말을조금 비틀어서
    쓴겨 걍 쬐끔 그정도로만~

  • 16.03.30 00:10

    좋은 뜻으로 말을하면 대체로 즐겁게 듣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있기 마련이죠~
    말하는 이도 듣는 이도 아주 조금만 상대를 이해하면 되는것을.. 참~말은쉽네ㅋㅋ

  • 16.03.30 11:53

    ㅎㅎ~ 이게 바로 남녀의 차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풀기 어려운 숙제지?
    그래도 한쪽이 조금씩만 이해하면 나아지리라 생각되어 지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31 11:06

    그러게요 마음과 달리 입에서 잘못나오는 말한마디가
    상대방을 정말 불쾌하게 만들수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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