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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서동이란 동네에 살고 있는 소꿉친구집에 다녀오면서 왕복으로 걸었습니다<br>어제 산양산삼체험으로 온만신이 아파서 산양산삼 5뿌리들고가서 친구주고 둘이서 친구동네 해수탕에 갔다가<br>생선고픈 제게 <br>고등어조림해서 밥줘서 볼때기 미어터지도록 해서 먹고 나왔습니다<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kl8/4fff56ca6b92496e3d93caa94b7212a9abe1e97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kl8/4fff56ca6b92496e3d93caa94b7212a9abe1e97a" data-origin-width="1079" data-origin-height="1482"></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kl8/8ced7d10337ab2d093d21feb6f3896d6113c87b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kl8/8ced7d10337ab2d093d21feb6f3896d6113c87b8" data-origin-width="1079" data-origin-height="1052"></div><p style="text-align: left;"><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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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제 고생하셨군요
맛점하시고
편한시간되세요
친구집에 다녀와서
아들 바지단 3벌올려놓고 다림질하고 저녁해서 먹고치우고 빨래 돌려놓고서 이제 앉아봅니다
어제 그게 제게는 무지 힘들었나봅니다
지금도 안풀렸음을 느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수정했습니다
이제 다 정리했고요 이제 저의 휴식시간이 되었어요
@종욱(평택시) 친구사는집 왕복으로 걷다보니 걸음수가 올라갑디다
오늘 햇살이 장난아니였어요
어찌나 뜨겁던지 여름방불케하더라고요
편안밤 맞이하세요
더운날씨에 대단합니다
어제 진짜 덥더라고요
여름인줄 알았고만요
지금도 좀 그러하네요
햇살이 장난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