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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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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건강관리회원) 저희 아이는 천사입니다.
레이사미 추천 0 조회 1,248 22.11.11 20:1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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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1 20:17

    첫댓글 너무 이쁘네요 저라도 따님 이뻐하겠어요 ^^ 부러워요

  • 작성자 22.11.11 20:23

    감사합니다. 낯도 많이 가리고, 부끄러워해서 어릴땐 어른들에게 인사하는 것을 한번도 시킨 적이 없어요. ^^;; 친정엄마는 시켜야한다고 하시는데, 제 생각에 제가 열심히 인사하고 다니고, 본인도 인사의 중요성(?)을 깨달으면 하겠지 싶어서 기다렸거든요. 인사잘하는 친구랑 다니면서 배운 것 같아요.^^

  • 22.11.11 20:31

    아고!! 너무나 예쁜 어린천사네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레이사미님을 보고 배운듯
    싶어요
    따님과 레이사미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22.11.11 20:46

    칭찬 감사합니다.^^

  • 22.11.11 20:37

    세상에~ 너무 이뻐요
    실제로도 너무 이쁜데 맘까지 이리 이쁠수가!!

    아침 유부초밥1개
    점심 알밥+우동 셋트
    저녁 도토리묵무침, 두부조림,계란말이, 오징어볶음, 유부초밥 2개
    (월차로 휴무인 신랑이 준비한 저녁밥상입니다 ㅋ)

    걷기운동하고 들어왔는데 넘 덥네요~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2.11.11 20:46

    오~~ 훌륭한 남편분을 두셨네요. 전 요 며칠 식욕이 폭발했나봐요.^^;;;; 젊게 살자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2.11.11 21:29

    맞다 우리 같이봤지 꼭 인형같아서..

    오늘 날씨 초여릉 같았어요^^

  • 작성자 22.11.11 21:31

    @어여쁜나리 젊게 살자님도 제가 뵈었나요?^^;

  • 22.11.11 21:36

    @레이사미 젊게살자님이 울동네 살아서 저랑 만나서 같이 갔어요ㅎㅎ

  • 작성자 22.11.11 21:39

    @어여쁜나리 아…..^^ 젊게 살자님 못알아뵈어서 죄송~~~

  • 22.11.11 21:42

    @레이사미 사람이 너무 많았잖아요
    저도 기억안나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ㅎㅎ

  • 22.11.11 21:53

    @레이사미 괜…..괜찮습니다 ㅋㅋ

  • 22.11.11 20:51

    어머나! 이쁘네요 정말!
    진실을 알게되기 전까진 걱정
    하셨을것 같아요^^

    울집 가는길입니다^^ 룰루랄라!!
    아가들 보러 오는길이 좋았는데
    집가는 길은 더 좋습니다^^

    큰손주 힐체어 태워서 산책하다가..
    작은손주 하원길에 델고서..
    사돈댁에 가있다가 퇴근 딸 만나서...
    금방 담은 생김치에 저녁 먹고
    울집 가는 길입니다.
    사부인의 넉넉한 마음씨와
    솜씨덕에 배불리 먹고
    내려가는 길이 든든하네요^^

    9시ㅡ사과. 배. 감
    11시ㅡ쭈꾸미볶음. 파프리카.
    밥반공기. 키위조림
    간식ㅡ두유. 아이스크림. 홍시
    5시반ㅡ잡채. 배추겉절이. 우럭매운탕.
    파김치

    운동ㅡ산보4천보

  • 작성자 22.11.11 20:51

    고생많으셨어요. 사부인분이 솜씨도 좋으신가봅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 22.11.11 21:31

    룰루랄라ㅎㅎ
    사돈께서 이제 혼자 보셔야하니 사돈인 언니 생각 많이 나시겠어요~

  • 22.11.11 21:44

    @레이사미 네 솜씨가 엄청 좋으셔서
    맛깔난 잡채에 생김치가 어찌나 맛나던지 정신없이 먹었다는 ㅋㅋ

  • 22.11.11 21:45

    @어여쁜나리 나리님 왜 안오시나 했어요.
    체력 좋으신 사부인이셔서
    더잘하실거에요. 제체력은 거기에 비교도 안된다는 ㅎㅎ
    당분간 손주들 잊고 살고 싶다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1.11 20:57

    저도 선한 행동 하려고 노력합니다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거든요.^^;; 내년에 경기가 어려워진다고 하니 저도 걱정입니다.

  • 22.11.11 21:34

    그러게요 너무 빨라요
    전 50살은 한참 후에나 될줄 알았는데 50되고도 몇년이 순식간에 흘러버렸네요
    올해가 두달도 안남았다니...ㅡㅡ

  • 22.11.11 21:26

    눈길을 안줄수가 없는 정말 예쁜아이가 예의까지 바르니 얼마나 이쁘겠어요
    따님 잘 키우셨어요^^

    한시간전에 댓글쓰기를 눌러놓고 여태 쪽파 다까고 와서보니 댓글을 안썼네요ㅎㅎ

    12시 카레밥
    6시 초밥 종류별로..
    운동 x

    요즘 초밥에 환장해서 연어를 또 사고 한치,장어,갑오징어,새우,문어 종류별로 한팩씩 샀는데 맛 괜찮아요.

  • 작성자 22.11.11 21:29

    쪽파를 한시간동안 까시고… 대단하세요.

  • 22.11.11 21:35

    @레이사미 한단이 너무 많아요ㅎ

  • 22.11.11 21:47

    아하!! ㅎㅎ 정신차리소서 나리님

  • 22.11.11 21:51

    @초롱햇살 건강방에서 이런적 처음이라 당황스러워요ㅎㅎ

  • 22.11.11 21:37

    아유..따님 크게되겠어요..
    인품이 너무좋으니 주변에서
    다알아보는거지요..
    아~~~딸이 읎다 ㅎㅎ

    아침ㅡ소고기뭇국..로만밀식빵한개..
    점심ㅡ녹두죽한대접..
    저녁ㅡ소고기뭇국..식빵한개..사과한쪽.

    운동ㅡ스쿼트105개.

  • 22.11.11 21:39

    든든하고 자상한 아드님들이 셋이나 되시잖아요~~^^

  • 22.11.11 21:55

    @어여쁜나리 아들들 키워놓으니 저살궁리해요ㅎㅎ
    나리동상은 좋겠어요..
    이쁜따님있어서^^

  • 작성자 22.11.11 22:01

    제가 아이에게 배우고 있어요.^^;; 지금 생각났는데, 아이 전학가기전 학교에서 애가 집에서 방치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실태조사 겸 학교로 불러서 갔거든요. 여튼 학교 선생님께 기분이 나빠서 제가 앉았던 의자를 일부러 정리안하고(저의 소심한 복수 ㅋㅋㅋ) 나오려하는데 우리애가 엄청 무거운 본인 의자 정리후 제 의자도 정리하려고 하기에 다시 들어가서 정리하고 나왔답니다.^^;;


    스쿼드 105개 대단하신데요!!!👏👏👏

  • 22.11.12 14:12

    @레이사미 따님그릇이 크네요..
    그런데 다부모보고 자란거에요..
    앞으로 지켜만봐도 좋을것같아요..

    본인스스로 잘커서 좋은배우자도만나고
    행복하게 살것같아요.

  • 22.11.11 22:26

    이쁘딸이네요^^

    아침-갈치조림
    점심-프로틴음료
    저녁-숙주우삼겹볶음,된장찌개

    운동-X

    낼 김장이라 새벽에 친정가야해서
    누웠네요..즐주되세요
    장미가 이쁘게 폈어요

  • 작성자 22.11.11 22:38

    5월에 펴야할 정미가… 그런데 넘 예뻐요.^^ 내일 김장 쉬엄쉬엄 하세요.

  • 22.11.12 00:56

    사진 정말 찍으셨어요 넘 예뻐요

    김장 사다 먹으니 편하긴한데 김장하면서 배추속쌈에 버무린 무채 싸먹던건 그리워요

  • 22.11.11 22:29

    저도 님처럼 커피머신 투자해서 아침마다 맛난 라떼 할 날이 올까요?

    아침 - 그래놀라, 사과
    점심 - 돈까스
    저녁 - 갑작스런 회식(?)으로 삼겹살등 돼지고기

    오늘 두끼를 돼지고기로 했더니 지금 배가 너무 부르고 아무리 좋아하는 고기라지만 당분간 고기는 노노~

  • 작성자 22.11.11 22:38

    맛난 라떼 드실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 22.11.12 00:58

    보싸먹고 다음날 제육볶음 했더니 보쌈 때문인지 먹는 사람이 없어서 그대로 있네요..또 내차지

  • 22.11.11 22:54

    우와,. 얼굴도 이쁘고 맘은 더 이쁘고...
    인성 천재네요. 부모님 보고 배웠겠죠?
    잘 키우셨네욤.

    담주부터 정신 차릴게요. 요새 체력 떨어져서 열심히 먹고 운동 쉬어요. 체중은 안재고 있어요.. ㅜㅜ

    아침. 해독쥬스. 사과. 계란
    점심. 가래떡. 밥1/3. 재첩국. 깻잎. 김치. 오징어제육
    간식. 미니초코3알
    저녁. 새우구이. 굴찜. 새우튀김. 초코케잌.사이다
    운동 안함

  • 22.11.12 00:59

    저도 담주부터 다시..
    운동하기 싫어서 죽겠어요

  • 작성자 22.11.12 07:36

    저보고 배웠다기 보다 제게 천사가 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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